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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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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0분, 신문읽기 습관 길러보기

신문 읽기는 공부가 아니라 습관! 하루 30분씩만 매일 신문을 읽어보세요 신문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습관처럼 편하게, 대신 꾸준히’ 읽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문 읽기를 공부라 생각하는 순간 억지로 하는 일이 되어버립니다. (공부가 즐거워서 하는 분들은 예외!) 그래서 절대 부담을 갖지 말고 편하게 읽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신문을 학습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사설 읽고 자신의 의견 써보기, 형광펜으로 어려운 단어를 표시하고 뜻 찾아 정리하기, 긴 기사를 한 문단으로 요약하기 등이 있지요. 하지만 저는 이 중 한 가지도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고등학교 생활 3년 내내 매일 신문을 읽었습니다. 등굣길 지하철에서 혹은 아침자습시간 교실에서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하루에..

2014. 3. 19. 11:36
논술학원 대신 신문읽기를 택한 이유는?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초등학교 3, 4학년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내가 부모님과 제일 먼저 한 것은 논술학원을 찾는 일이었다. 영어도 썩 잘하지 못하고 한국어도 어눌한 상태에서 5학년 2학기를 맞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내 어정쩡한 말투로 친구들과 잘 어울릴 자신도 없었다. 하지만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고, 교과목의 지문을 이해해야 하고, 친구들과 ‘강남스타일’의 빌보드 차트 순위를 이야기해야 하는 나에게 논술학원 수업은 장기전으로 느껴졌다. 논술학원이 내 문제를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썩 적합한 방법이 아니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내 고민의 해답은 의외로 가까운 데 있었다. 학기 초 담임선생님의 추천으로 방과 후 프로그램인 ‘신문 읽기 교실’에 참여했는데 첫 수업에서 두 번이나 놀라게..

2014. 3. 7. 14:27
보도사진상 탄 기자의 피겨여왕 김연아 취재기

아직도 그 순간을 잊을 수 없다. 메달이 확정되는 3월 17일(한국시각) 김연아의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연기가 채 마치기도 전에 경기장을 가득 메웠던 우승을 확신한 관중들의 박수 소리. 분위기를 보여 줄 수 있는 사진을 위해 70-200mm 렌즈로 교체했을 땐 파인더 속 관중들은 한명 빠짐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있었다. 하늘이 장난치지 않는 한 우승하겠구나! 필자는 5년차 풋내기 사진기자다. 김연아의 A급 국제 경기를 취재하기 위해 캐나다 행 항공기에 몸을 실었을 땐 앞으로 있을 열흘 남짓한 취재기간은 설렘이 아닌 부담감으로 더 크게 다가왔다. “잘 할 수 있을까? 잘 할 수 있겠지? 잘 할 수 있을 거야. 쏟아지는 외신 사진에 대항 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 어떻게 신선한 사진을 만들지? 자리는 어디가..

2013. 5. 24. 09:04
위대한 개츠비, 영화 예습 삼아 원작 읽어 보니

'위대한 개츠비' 20세기 최고의 미국 소설이라고 불리는 이 소설은 어려서부터 참 많이 들었던 소설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다 알지만, 누구도 읽지 않은 고전 소설일 뿐이죠. 그 많은 고전 소설들이 왜 읽히지 않을까요? 그건 아마도 요즘 기준으로 따지면 고리타분한 이야기 혹은 번역가의 발 번역으로 인해서 한 페이지를 넘기기도 어려운 이해하기 힘든 시대상과 언어들의 연속 그리고 우리들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소양이 부족하기 때문 아닐까요? 톨스토이나 세익스피어의 소설이 유명한 것을 누구나 알고 많은 글에서 이 유명한 문학의 한 토막을 인용하지만 누구도 전체를 읽지 않은 고전 소설들, 저도 책을 많이 읽지만 고전 소설은 좀처럼 읽혀지지 않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세계소년소녀 문학전집을 아이들에게 사주고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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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낸 자기치유 방법은?

방과후 NIE 수업 중에 갑자기 핸드폰벨이 울렸다. 수업은 중단되고 모두의 시선이 한곳으로 모아졌다. A양은 태권도하다 다쳤다는 깁스한 한 다리를 절룩거리면서 일어나더니 말했다. “선생님, 아빠가 전화했어요. 꼭 받아야 해요. 복도에서 통화하고 오면 안 되나요?” 수업 중에 부모님께서 긴급하게 전화를 하신 이유가 있을 터라고 판단하고 통화를 허락했다. 다른 학생들과 수업을 이어갔는데 내 귀는 복도에서 들려오는 A양의 통화소리에 신경이 쓰였다. 분명 A양은 울부짖으면서 아빠에게 원망하는 말들을 쏟아내고 있었다. ‘왜 그러지?’ A양의 통화에 적잖이 신경 쓰고 있는데 나 말고도 한 명 더 교실 밖 상황에 염려의 시선을 보내는 이가 있었다. B양이다. B양은 A양과 같은 중학교에 다니는 3학년 친구 사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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