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188)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103)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12)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신문읽기 신문 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 계간미디어리터러시 언론진흥재단 이벤트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기자 NIE 독서 뉴스리터러시 한국언론진흥재단 책 다독다독 공모전 스마트폰 뉴스 뉴스읽기뉴스일기 미디어교육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언론진흥재단(547)

  • 구미 누출량의 1900배 많은 불산 사용지는?

    2012.10.12
  • 태풍 덴빈 취재 현장, 기자한테 들어보니

    2012.10.11
  • 구글, 전자책 저작권 소송 타결의 의미

    2012.10.09
  • 한국 다문화가정의 미디어 이용 현황을 살펴볼까요?

    2012.10.05
  • 초등학교 못 마친 노인이 교과서 바꾼 사연

    2012.10.05
  • 경제적 가치 1조원, 싸이 열풍 시작과 현재

    2012.10.04
구미 누출량의 1900배 많은 불산 사용지는?

불산가스에 대한 공포가 쉽게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17일 발생한 불산가스 누출사고의 여파로 경북 구미가 황량하고 무서운 도시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이미 5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했으며 5700명이 입원이나 치료를 받았습니다. 농작물과 가축 피해는 말할 것도 없고 고향집을 떠난 주민도 수백명에 달한다고 해요. 하지만 과연 불산가스가 구미에 한정된 문제일까요? 다독다독이 언론 보도를 중심으로 전국 불산가스 취급지를 살펴봤습니다. 구미 불산가스 재앙,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회사와 안이한 공무원 대처의 인재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 CCTV 화면 공개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낸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경찰 조사 결과 안전수칙 미준수 때문으로 드러났습니다. 불산가스를 옮기..

2012. 10. 12. 09:27
태풍 덴빈 취재 현장, 기자한테 들어보니

8월의 광주・전남 지역은 겹태풍으로 속절없이 무너졌다. 15호 태풍 볼라벤은 강풍으로 완도와 해남, 여수 등 전남 서남해안 양식장과 내륙지역 과수농가, 비닐하우스 등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이틀 뒤 14호 태풍 덴빈은 목포를 비롯한 전남 서부지역에 물폭탄을 쏟았다. 허리만큼 차오른 물속에 들어가 취재 덴빈이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날 아침 회사에 출근 후 지역 주재기자와 언론매체를 통해 전남 지역 상황을 예의주시했다. 목포 침수 상황을 접하고는 사진부장과 상의 후 취재차량을 몰고 목포로 향했다. 세찬 비바람으로 인해 목포로 가는 길은 극도의 긴장감을 가지게 했다. 나주를 거쳐 함평과 무안을 가는 동안 차량을 여러 번 멈추며 가옥침수와 도로 유실 농경지 침수 등의 피해상황을 취재했다. 얼굴과 카메라..

2012. 10. 11. 09:19
구글, 전자책 저작권 소송 타결의 의미

올해 한국 국회도서관의 장서는 460만 권에 이릅니다. 하지만 당장 그 5배 이르는 책을 언제 어디서나 빌려볼 수 있게 된다면? 인터넷 황제 구글의 전자도서관 프로젝트는 이런 개념으로 2005년부터 추진되어 왔습니다. 세상의 모든 책을 스캔해서 구글 도서관이라는 이름의 데이터베이스로 보관하고 유통해 모든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겠다. 더 이상 책이 절판되어 읽지 못하는 일이 없어질 것이다. 하지만 이는 미국 대형 출판사들의 즉각적인 반발을 불러옵니다. 그리고 2005년에 시작된 구글과 대형 출판사 그리고 작가 협회의 저작권 소송은 7년이 넘도록 진행되어 왔습니다. 구글 전자도서관 – 인류 지식의 보고 VS 저작권 침해 얼마 전에 다독다독에서 구글이 9월부터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에..

2012. 10. 9. 13:05
한국 다문화가정의 미디어 이용 현황을 살펴볼까요?

©다독다독

2012. 10. 5. 11:07
초등학교 못 마친 노인이 교과서 바꾼 사연

난 초등학교를 마치지 못한 채 소년 가장이 됐다. 늦둥이 외아들로 아버지가 노쇠하셨기 때문이다. 나도 역시 허약한 데다 농토도 없이 농촌에 사는 건 너무 희망이 없어 혼자 도시로 나왔다. 두어 해 여기저기 헤매며 월급도 제대로 못 받다가 용케도 ○○일보 대구지사에 취직했다. 일요일, 공휴일도 없이 새벽 네 시에 일어나 20여 분 달음박질로 출근하는 게 신이 났다. 서울에서 열차 편으로 온 신문을 배부하고 나면 여유 시간이 생겨 열심히 신문을 읽었다. 50년대는 4면뿐이라 여러 신문을 다 읽었다. 한자가 대부분인 사설과 평론 등도 읽을 수 있었던 건 집에서 아버지한테 ‘명심보감’을 배운 덕분이었다. 4, 5년 꾸준히 읽다 보니 ‘이건 이치에 맞다, 저건 안 맞다’는 판단력이 길러졌고, 글 쓰는 요령도 조금..

2012. 10. 5. 10:12
경제적 가치 1조원, 싸이 열풍 시작과 현재

요즘 싸이의 강남스타일 때문에 문화판은 연일 뜨겁습니다. 우리나라 음악계의 50년 숙원이었던 빌보드 점령과 영국 차트 점령 등 꿈같은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데요. 아직 아쉽게 빌보드 1위의 왕좌를 밟지는 못했지만 2위라는 기록 역시 전무후무합니다. 특히 이 노래가 영미권을 고려하지 않은 순수 한국어 노래라는 점에서 더욱 대단하고요. 이에 싸이는 그 특유의 대범한 딴따라 정신으로 화답했습니다. 10월 4일 빌보드 1위 발표 결과와 상관없이 무료공연을 선보이기로 한 거죠. [출처-박원순 시장 트위터 캡쳐] 이에 박원순 서울 시장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월드스타 싸이의 공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저녁에 퇴근 하시면 모두 서울 광장에서 만나게 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마법 같은 가을을 보내..

2012. 10. 4. 09:59
1 ··· 71 72 73 74 75 76 77 ··· 92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