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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점 커지는 등잔 밑을 밝혀주는 신문읽기

    2014.04.10
  • ‘여적(餘滴)’을 읽으며 설렘과 만나다.

    2014.04.09
  • 모바일 뉴스 큐레이팅 시대, 한국형 모바일 뉴스의 현주소는?

    2014.04.09
  • 고소하고 영양가 가득한 우리집의 영양간식은?

    2014.03.05
  • 72개 언어를 구사하는 ‘초다언어구사자’, 그 비결 알아보니

    2014.02.25
  • 잠시만요, 감성충전 하고 가실게요~

    2014.02.21
점점 커지는 등잔 밑을 밝혀주는 신문읽기

누구나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지구 반대편 자넷 옐런 FRB의장이 비둘기파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세상입니다. 말 그대로 지구촌 세상. 분명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우리에게 많은 혜택을 주었죠. 10년 전만 해도 공상과학이던, 외지에 있는 지인과의 화상통화는 엄연한 일상이 되었으니까요. 쏟아지는 지구촌 소식만큼이나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자는 야심에 찬 사회 분위기. 이 속에서 저는 지구를 품기에 스스로 좀 작다고 느낍니다. 사실이 그렇지 않을까요? 정부는 96년부터 도로명주소의 사용을 결정했고 2007년부터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도로명주소가 법정주소로서 효력이 강제되기 시작한 2014년이죠. 사람들은 무려 18년간 침묵하다 이제야 불만을 표출합니다. 저도 그 사람 중 하나죠. 정부가 정보를 통..

2014. 4. 10. 13:29
‘여적(餘滴)’을 읽으며 설렘과 만나다.

매일 아침, 신문을 펴들어 제일 먼저 확인하는 지면이 있습니다. 전 신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오피니언’ 면이 참 좋더군요. 그 중에서도 눈여겨보는 코너가 있으니, 바로 경향신문의 ‘여적’입니다. 여적(餘滴)이란 한자는 남을 '여', 물방울 '적'자라고 해요. 무슨 일이 끝난 다음의 남은 이야기란 뜻이라네요. 여기에선 경향신문의 논설위원들이 쓴 단평(短評)들을 볼 수 있어요. 소개하는 김에 여적에 나왔던 몇 구절을 옮겨 볼까요. “세상에는 수만금의 부(富)로도 결코 살 수 없는 행복이 있는 법이다. 밥 한 공기, 간장 한 종지뿐인 걸인의 밥상을 왕후(王侯)의 성찬으로 누리는 김소운의 수필 ‘가난한 날의 행복’이 그런 경우다” 이 글을 읽었을 당시가 딱 대학교 2학년 때쯤이었을 거예요. 고등학교에 입학할 ..

2014. 4. 9. 17:05
모바일 뉴스 큐레이팅 시대, 한국형 모바일 뉴스의 현주소는?

▲ 출처_페이스북 페이퍼 사이트 최근에는 신문을 보는 사람보다 모바일로 뉴스를 보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간편하게 어디서나 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전통 미디어인 신문, 잡지 등이 고전적인 방법으로 계속 발전보다는 유지하는 사이 다양한 SNS 매체에서는 이용자의 관심사, 랭킹 알고리즘 등을 활용해서 ‘읽기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그래서 ‘소셜 리딩(social reading)’이라는 새로운 미디어를 탄생시켰죠. 이렇게 태어난 미디어들이 대부분 외국에서 만들어진 매체를 활용하고 있답니다. 이용자와 친숙하면서 모바일로 뉴스를 쉽게 만날 수 있는 한국형 모바일 혁신이 절실한데요. 외국의 사례를 통해서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지 모색해볼까요? ▲ 출처_페이스북 페이퍼,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아이툰스..

2014. 4. 9. 16:44
고소하고 영양가 가득한 우리집의 영양간식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아침마다 우리 집 현관 앞에 배달되는 물건이 몇 번 바뀌었다. 처음에는 변비가 있는 엄마와 나를 위해 요구르트가, 좀 더 지나서는 아이들의 필수 영양식 우유가, 그 다음엔 아빠를 위한 신선한 녹즙이 배달되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변함없이 아침마다 우리 집에 배달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신문이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거실 바닥에는 항상 신문이 펼쳐져 있었다. 정리 정돈을 좋아하는 엄마지만 이상하게 신문은 펼쳐 읽다가 그대로 둔 채여서 눈에 띄는 기사가 있으면 한 번씩 읽기 시작한 것이 초등학교 3학년 때였을 것이다. 처음에 광고나 엄마가 재미있다고 얘기해 주는 기사, 재미있는 한 컷 만화 보기로 시작한 나의 신문 읽기는 조금씩 늘어나서 이제는 신문의 1면부터 차례로 넘기며 훑..

2014. 3. 5. 14:48
72개 언어를 구사하는 ‘초다언어구사자’, 그 비결 알아보니

무려 72개의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한 사람이 있다면 믿어지십니까? 영어 하나도 못 해서 허덕허덕 하는 게 우리네 현실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실제 그런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19세기 이탈리아의 주세페 메조판티 추기경인데요. 그는 최단시간에 새로운 언어를 학습하는 능력이 있었다. 우선 상대방에게 주기도문을 계속 외우게 해서 그 언어의 소리와 리듬을 파악한 뒤 명사, 형용사, 동사 등 여러 부분으로 쪼개 그 언어의 구조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것이다. 메조판티의 이 일화는 과장된 전설일까, 아니면 사실일까. 만약 메조판티의 언어학습법을 알 수만 있다면 누구나 초다언어구사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국민일보 2013-10-11] ‘언어의 달인’은 없다… ‘학습의 달인’만 있을 뿐 [출처 - 교보문고] 미국의 언..

2014. 2. 25. 10:45
잠시만요, 감성충전 하고 가실게요~

어느덧 겨울방학 시즌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짧고도 긴, 두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는 동안 다독다독 친구들은 어떤 일을 해내셨나요? ‘아르바이트, 영어공부, 여행, 연애, 대외 활동’ 등등 방학 시작 전 야심차게 계획했던 일들을 모두 잘해냈을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방학마저도 숨 돌릴 틈 없이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사실에 방학이 끝날 때쯤이면 허무한 마음이 앞서기도 하는데요. 현재 많은 사람이 ‘워커홀릭’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흔히 일에 파묻혀 사는 사람을 ‘워커홀릭’이라 부르지만 워커홀릭은 스스로 일 외에는 자신을 지탱할 정신적인 힘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기도 하는데요. 때문에 자신의 자존감의 근원을 일에서 찾으려고 하며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불안해하죠. 하지만 이런 과도한..

2014. 2. 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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