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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국주의로 물드는 일본, 이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은?

    2014.02.19
  • 문명을 거부한 삶?! 현대 문명을 비틀어 본 사람들

    2014.02.14
  • 직장인의 영어학습과 나이의 관계

    2014.02.11
  • 행복한 부부로 사는 법에 대하여

    2014.02.07
  • ‘미국, 정말 기회의 땅일까?’ 미국 사회의 실상 알아보니

    2014.02.04
  • 글쓰기를 통제하던 정조의 문체반정, 이에 반기를 든 까닭은?

    2014.01.29
군국주의로 물드는 일본, 이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은?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일본의 우경화 움직임에 눈살을 찌푸리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나 NHK 간부들의 잇따른 망언은 그렇다 쳐도 일본 사회의 구석구석조차 군국주의로 물들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요즘 일본에선 2차 세계대전 당시 자살특공대원을 소재로 한 영화 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도 하죠. 나치의 만행에 대해 늘 사죄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독일을 보면 특히나 ‘일본은 도무지 왜 저럴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많을 테지만, 여기선 일본 사람이 쓴 두 역사책을 통해 그 실마리를 짚어보고자 합니다. 우선 (메디치)라는 책을 봅시다. [출처 - 교보문고] 오자와 이치로는 2009년 9월 일본 민주당의 승..

2014. 2. 19. 13:59
문명을 거부한 삶?! 현대 문명을 비틀어 본 사람들

세상이 모두 멸망하고 나 홀로 살아남는다면 과연 스스로 무얼 만들 수 있을까. 이런 상상 해 보셨나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TV나 냉장고는 고사하고라도 불이나 혼자 제대로 피워 낼 수 있을까요?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 막대기 마찰로 불을 피워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종종 나오는데요. 그런 고생을 일부러 사서 한 사람이 있습니다. 혼자 힘으로 토스터기를 만들어보자고 마음먹었다는데요. 이름하여 (뜨인돌)입니다. [출처 - 교보문고] 디자인을 공부하는 영국의 이 젊은 예술가는 자연에서 원료를 구해 직접 맨손으로 토스터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시중에서 파는 토스터를 분해했더니 무려 404개의 부품이 나왔다. 우선 토스터의 뼈대를 구성하는 철광석부터 찾았다. 이제는 더 이상 채굴을 하지 않고 관광지로 변한 한 철광산에..

2014. 2. 14. 11:13
직장인의 영어학습과 나이의 관계

최근에 주변에 보면 초등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부모들이 영어학습에 관해서 많은 고민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어민 강사가 지도하는 영어학원의 경우 수업료가 상당히 비싼데도 불구하고 자녀의 영어교육을 위해서 억지로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투자를 합니다. 이런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투자는 그 자체로는 큰 문제가 없지만,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게 되는 부분은 주의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어떤 분야건 일찍 시작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제는 학습자가 배울 의사가 있고 학습여건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는가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해 2가지 잘못된 인식이 생길 수 있습니다. 1. 어린 아이는 무조건 외국어를 빨리 쉽게 배운다. 2. 성인은 외국어를 배우기에 너무 늦은 시기라서 시도할 가치가 없다. 동전의 양..

2014. 2. 11. 10:00
행복한 부부로 사는 법에 대하여

길을 걷다 지긋한 나이의 노부부가 손을 꼭 붙잡고 서로의 걸음걸이 속도에 맞춰서 걷는 모습을 마주칠 때면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낀다. 수십 년을 함께한 부부에게도 여전히 남아 있는 서로에 대한 배려에, 그리고 여전히 서로의 따뜻한 체온을 느끼고 싶어 두 손을 꼭 잡는 그 애틋함에 그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이기 때문이다. 나도 저렇게 살 수 있을까 부러워지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저들처럼 행복한 부부로 나이 들어갈 수 있을까 궁금해지기도 한다. 연애할 때의 설렘을 수십 년이 지나도록 유지하기란 영화에나 있는 것처럼 아주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기에 말이다. [출처 - 교보문고] 결혼은 현실이다. 서로에 대한 고민 외에도 해야 하는 일이 너무나 많다. 당장 내일 아침 식단을 고민해야하고, 쌓여 있는 빨..

2014. 2. 7. 11:23
‘미국, 정말 기회의 땅일까?’ 미국 사회의 실상 알아보니

퀴즈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이 나라의 기대수명은 78세입니다. 일본의 83세, 호주·이스라엘의 82세보다 짧습니다. 순위로 따지면 세계 40위 정도로 쿠바보다 낮다고 하네요. 유아 사망률은 벨라루스, 말레이시아보다 높고요. 수감자 비율은 성인 100명 중 1명꼴로 세계 최고이며, 대다수 유럽 국가들과 비교하면 9~10배에 이릅니다. 강력 범죄 발생 수치도 심각한 수준이고요. 일 년 중 한 달 이상을 하루 생계비 2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극빈층이 150만 가구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 나라는 어디일까요? 의외로 쉽게 답을 맞히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답은 ‘미국’입니다.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이후 미국이 쇠락하고 있다는 말씀은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래도 이 정도일 줄은 짐작하지 못했다는 분들이 분명..

2014. 2. 4. 10:44
글쓰기를 통제하던 정조의 문체반정, 이에 반기를 든 까닭은?

“배웠다 하는 관리들이 밤새 하는 짓거리라니….” 조선 정조 11년인 1787년의 일입니다. 예문관에서 숙직을 하던 김조순과 이상황은 이라는 소설을 읽다가 정조에게 발각돼 곤욕을 치릅니다. 이 책은 평·산·냉·연이라는 네 명의 꽃미남과 꽃미녀들이 등장하는 청나라의 유명한 연애소설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숙직을 서던 관리들이 로맨스 소설을 탐독했다는 얘깁니다. 지금 같으면 아무 일도 아니었겠지만 당시 정조는 불같이 화를 냈던 모양입니다. 그 책들을 다 불태워 버리도록 명하고 다시는 그런 ‘잡서’를 보지 말도록 지시했다는데요. 바로 ‘문체반정’의 시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흔히 ‘개혁군주’ ‘계몽군주’로 조선의 르네상스를 열었다고 평가받는 정조가 왜 선비들이 어떤 책을 읽느냐를 가지고 못살게 굴었을까요? 오히..

2014. 1. 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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