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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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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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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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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9
영상과 소리로 보는 미래형 뉴스, ‘인터랙티브 뉴스’ 어디까지 왔나

스노폴(Snow Fall)과 파이어스톰(Fire Storm). 어찌 보면 극과 극인 자연 현상을 나타내는 두 단어가 전 세계 미디어에 미친 영향은 계속해서 현재 진행형입니다. 뉴스의 생산 과정부터 소비의 방식까지 다양한 형식의 ‘OOO저널리즘’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텍스트는 물론 동영상과 애니메이션, 사진, 인포그래픽 이미지 등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뉴스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된 계기가 바로 뉴욕타임스의 인터랙티브 뉴스 ‘스노폴’과 가디언의 ‘파이어스톰’이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_뉴욕타임스 스노폴 홈페이지, 가디언 파이어스톰 홈페이지 2013년 퓰리처상 기획보도 부문 수상작이기도 한 스노폴은 미국의 한 스키장에서 발생한 눈사태 사고에 대한 기획기사입니다. 그런데 텍스트와 사진 등으로만 ..

2014. 4. 18. 11:20
영자신문기자가 말하는 영자신문 읽기법!

이미지 출처_이미지비트 최근 연재를 하면서 관련된 문의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일부가 ‘아직 본인의 영어실력이 영자신문을 읽을 만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일단 칼럼의 주요 독자가 직장인이기 때문에, 대략 정규교과 과정을 모두 거친 분이면 영자신문을 읽는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영어실력이 뛰어난 고등학생도 영자신문을 읽는 것을 봤기 때문에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대학생, 직장인이라면 크게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나는 아직 영어실력이 부족하니 영자신문은 나중에 읽어야지’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를 위해 제가 영어를 배운 과정을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고 영자신문을 읽는데 도움이 되는 기초실력 쌓..

2014. 4. 18. 08:45
한류와 만난 한국 언론, 세계 속 위상은?

이미지 출처/ pixabay by tpsdave 최근 3~4년 사이 한국 언론이 해외로 진출하는 사례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속해서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특히 해외 현지의 업체가 한국 매체나 대행사로부터 콘텐츠를 받고 제작하는 지금까지의 관행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매거진을 직접 발행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데요. 게다가 해외로 진출하는 한국 언론을 뒷받침해주는 정부도 예산 지원에 팔을 걷고 나서면서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죠. 이번에는 해외로 나가는 한국 언론의 현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로 진출한 한국 언론은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서 해외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우선 신문 자체로 진출한 경우가 있는데요. 종합일간지에서는 서울신문이 가장 적극적입니..

2014. 4. 16. 11:13
[이벤트 종료]SBS 아이러브'인'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세계 최고의 명사들이 여러분의 멘토가 되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아이러브’人’(나의 재발견 그리고 독讀한습관)!! 세계 최고의 명사,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함께 나누는 지식나눔의 즐거운 향연 SBS 지식나눔콘서트 아이러브’人’의 다섯 번째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읽기문화를 선도하고 읽기를 통해 삶의 길과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다독다독과 아이러브’人’이 만나 여러분의 청춘과 행복 그리고 올바른 삶의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인생 최고의 강의가 될 지식나눔콘서트 아이러브’人’을 직접 방청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지금 바로 신청하셔서 최고의 명사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2014. 4. 14. 09:00
점점 커지는 등잔 밑을 밝혀주는 신문읽기

누구나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지구 반대편 자넷 옐런 FRB의장이 비둘기파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세상입니다. 말 그대로 지구촌 세상. 분명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우리에게 많은 혜택을 주었죠. 10년 전만 해도 공상과학이던, 외지에 있는 지인과의 화상통화는 엄연한 일상이 되었으니까요. 쏟아지는 지구촌 소식만큼이나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자는 야심에 찬 사회 분위기. 이 속에서 저는 지구를 품기에 스스로 좀 작다고 느낍니다. 사실이 그렇지 않을까요? 정부는 96년부터 도로명주소의 사용을 결정했고 2007년부터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도로명주소가 법정주소로서 효력이 강제되기 시작한 2014년이죠. 사람들은 무려 18년간 침묵하다 이제야 불만을 표출합니다. 저도 그 사람 중 하나죠. 정부가 정보를 통..

2014. 4. 10. 13:29
‘여적(餘滴)’을 읽으며 설렘과 만나다.

매일 아침, 신문을 펴들어 제일 먼저 확인하는 지면이 있습니다. 전 신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오피니언’ 면이 참 좋더군요. 그 중에서도 눈여겨보는 코너가 있으니, 바로 경향신문의 ‘여적’입니다. 여적(餘滴)이란 한자는 남을 '여', 물방울 '적'자라고 해요. 무슨 일이 끝난 다음의 남은 이야기란 뜻이라네요. 여기에선 경향신문의 논설위원들이 쓴 단평(短評)들을 볼 수 있어요. 소개하는 김에 여적에 나왔던 몇 구절을 옮겨 볼까요. “세상에는 수만금의 부(富)로도 결코 살 수 없는 행복이 있는 법이다. 밥 한 공기, 간장 한 종지뿐인 걸인의 밥상을 왕후(王侯)의 성찬으로 누리는 김소운의 수필 ‘가난한 날의 행복’이 그런 경우다” 이 글을 읽었을 당시가 딱 대학교 2학년 때쯤이었을 거예요. 고등학교에 입학할 ..

2014. 4. 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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