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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봉사활동은 처음이지~?’ 대학생 읽기봉사단 발대식에 가보니

    2013.07.31
  • 만화책도 버거운 우리 아이, 신문놀이로 키운 읽기능력

    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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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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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29
‘이런 봉사활동은 처음이지~?’ 대학생 읽기봉사단 발대식에 가보니

지난 7월 25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대학생 읽기봉사단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읽기봉사단이란 대학생들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신문, 책 읽기를 권장하기 위한 멘토링 교육으로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올해 처음 만든 프로그램인데요. 그 동안 5주간의 교육을 거치면서 멘티들을 위해 열심히 공부했던 대학생 멘토들과 설레는 마음으로 대학생 언니 오빠들을 기다렸을 꿈 많은 멘티들이 발대식에서 드디어 공식적인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읽기봉사단의 첫 여정 이 날 발대식은 김동철 한국언론진흥재단 사업이사님의 인사말로 그 포문을 열었는데요. 읽기봉사단의 첫 기수이니만큼 멘토와 멘티들의 성공적이고 지속적인 만남이 되기를 바란다고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언제나 한국언론진흥재단 읽기문화진흥팀이 그 든든한 ..

2013. 7. 31. 16:58
만화책도 버거운 우리 아이, 신문놀이로 키운 읽기능력

“살아보니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게 결국은 ‘읽기’고 그 다음이 ‘쓰기’였습니다. 과학이든 인문이든 모든 일의 끝은 궁극적으로 글쓰기에서 판가름 나고, 잘 쓰려면 역시 많이 읽어야 합니다. 그러나 독서를 취미로 해선 안 됩니다. 모르는 분야를 치열하게 읽어야 하고, 정보의 보고인 신문도 꼼꼼히 보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신문과 놀자!]기사 속 모르는 낱말 이렇게 풀어봐요 (동아일보, 2011-12-22) 최대천 이화여대 교수는 읽기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이 같이 말했습니다. 어떤 분야에 종사하든 가장 중요한 건 읽기와 쓰기라는 사실인데요. 무슨 일을 하든 기초가 가장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기초를 다지는 데는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순간에 이룰 수 없는 것들이죠. 그렇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

2013. 7. 31. 10:44
하반기 취업준비생이 인문학 서적을 펼쳐야 하는 이유

올 해 초 많은 인기를 끈 개그프로그램의 유행어를 기억 하시나요? “돈 많이 벌면 뭐하겠노? 기분 좋다고 소고기 사먹겠지. 소고기 사먹으면 뭐하겠노? 힘 좋아져서 열심히 일하겠지. 열심히 일하면 뭐하겠노? 돈 많이 벌겠지. 돈 많이 벌면 뭐하겠노? 기분 좋다고 또 소고기 사먹겠지.” 이 유행어는 성장만능주의와 남들보다 빠르게 변해야하는 속도 강박주의에 대해 풍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현실에 주어진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빠르게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생각하는 습관을 잊었습니다. ▲소고기 사묵겠지~ 와 같이 촌철살인의 유행어를 남기는 개그콘서트 때문에 전문가들은 다시 우리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가지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기업들 또한 ‘인문학’을 무한 경쟁 사회 시대의 또 다른..

2013. 7. 30. 14:14
틀리기 쉬운 맞춤법, 기사 헤드라인으로 확인하자

어의없게도 병이 낳았다. 오랫만에 입어 봤지만 문안하다. 이 두 문장에서 이상함을 못 느끼신 분이라면 맞춤법 공부가 시급합니다. 인터넷에서 특히 많이 보이는 자주 틀리는 맞춤법이 많이 쓰인 문장들입니다. 두 문장은 어이없게도 병이 나았다. 오랜만에 입어 봤지만 무난하다.로 써야 맞습니다. 특히 병이 ‘낫다’를 병이 ‘낳다’로 잘못 쓰는 건 애인이라도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맞춤법 1위로 꼽혔을 정도니 주의를 기울여야겠죠? 출처 - 서울신문 연인 사이라도 참기 힘든 맞춤법 실수로 ‘병이 낫다’를 ‘낳다’라고 표기했을 때가 첫째로 꼽혔다. 소셜데이팅서비스 이츄가 20~30대 미혼남녀 1249명(남 640명·여 609명)을 대상으로 ‘맞춤법과 호감도의 상관관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애인이라도 도저히 ..

2013. 7. 30. 10:42
배경지식을 알면 더 쉽다! 영자신문 독해력 증진 노하우

(코리아헤럴드 웹사이트 초기화면 - 네모 박스 안에 보이는 분이 평소에 많이 봐서 ‘익숙한’ 분이 아닌가요? 이렇게 익숙한 내용을 토대로 영자신문을 읽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영자신문이라고 하면 2가지 개념을 포함합니다. 1) 국내에서 만들어지는 영자신문으로 한국국적의 기자가 다수며 주로 국내 뉴스를 영문으로 제공하는 신문사 2) 국외에서 만들어지는 영자신문으로 외국국적의 기자가 다수며 주로 자국의 뉴스를 영문으로 제공하는 신문사 제가 칼럼에서 언급하는 영자신문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1번에 속하는 신문사를 지칭하고, 제가 속한 코리아헤럴드를 1번의 예로 들 수 있습니다. 1번과 2번의 가장 큰 차이는 국가적, 문화적인 배경을 고려한 기사 내용에 있습니다. 영미권에서 발행되는 신문도 한국뉴..

2013. 7. 29. 14:24
항상 책을 '또 읽어달라는 아이'에게 바치는 책

는 아마도 아이가 있는 집에선 모두 공감하는 내용일 겁니다. 부모님들은 책을 읽어주는 것이 좋다는 걸 알고 있지요. 하지만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어줘야지 생각했다가도 잠자리에서 같은 책을 몇 번이나 또 읽어달라고 하면 목이 아프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해서 피하고 싶어집니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은 엄마가 읽어주는 책이 너무 재밌어서 잠자는 것조차 잊은 아기 용입니다. “이제 잘 시간이에요.”라는 엄마 용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아기 용은 얼른 책을 건네죠. 엄마 용은 아기 용을 품에 안고 책을 읽어주기 시작합니다. 엄마 용이 읽어주는 책의 페이지를 독자들에게도 펼쳐 보여주는 형식이라 아기 용이 어떤 내용을 좋아하는지 독자도 알 수 있습니다. 아기 용은 ‘새드릭’이라는 빨간 용에게 마음이 빼..

2013. 7. 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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