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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들보다 느렸던 아이가 명문대생이 된 비결

    2012.02.01
  • 대학생이 말하는 '내 인생의 나침반'

    2012.01.30
  • 편안한 대화를 하기 좋은 곳, 광화문 ‘라피아짜’

    2012.01.27
  • 평범한 대학생을 일일 강연자로 만들어 준 강의

    2012.01.26
  • 복잡한 홍대거리, 도서관 같은 북카페 ‘토끼의 지혜’

    2012.01.20
  • 행복한 독서를 위한 5가지 실천 지침

    2012.01.17
남들보다 느렸던 아이가 명문대생이 된 비결

명절이 되어 외가에 가게 되는 날이면 막내 외삼촌은 항상 나를 놀린다. 노총각 외삼촌은 나를 놀리는 재미로 명절 때 내려오는 모양이다. 놀리는 패턴도 늘 똑같다. 삼촌은 외계어의 원조는 빵상아줌마가 아닌 바로 나라고 놀린다. 어릴 적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하며 신통방통해 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남들보다 배우는 것이 느렸다는 어린 시절의 나. 어린 나는 무엇이든 자기 또래보다 느린 아이였다. 돌이 훨씬 지난 14개월에 첫 걸음마를 했고, 말도 느렸다. 어린 내가 혼자서 신나게 쫑알쫑알해도 아무도 알아듣지 못했다. 말도 늦었는데, 하물며 글 읽는 것은 어땠을까. 당연히 초등학교 들어갈 때까지 '가나다'도 못 읽었단다. 예전의 나와 달리 현재의 나는 무엇이든 빨리 배우는 편이다. 그리고 이해력이나 독해력도 ..

2012. 2. 1. 09:43
대학생이 말하는 '내 인생의 나침반'

이 글은 조선대 신문읽기 강좌 '신문 정독을 통한 올바른 사회관 정립'을 수강한 김지윤(신문방송학과) 학생의 후기입니다. 종이신문이라는 것. 또 그 종이신문을 읽는다는 것은 나에게 그다지 친숙하지도 않고 습관이 되어 있지 않아 읽으려고 해도 손이 잘 안가는, 꼭 읽어야 할 필요성도 없는 일에 불과했다. 요즘은 종이신문이 아니어도 스마트폰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서 읽을 수 있고, 인터넷 매체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수업을 듣게 된 것은 종이신문 읽는 습관을 길러보고자 다짐 때문이었다. 우리 수업은 보수 신문과 진보 신문을 하나씩 선정해서 그 주에 일어났던 이슈에 대해 각 신문사들은 어떤 입장으로 그 이슈를 바라보는지, 차이점은 무엇인지, 왜 그러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지..

2012. 1. 30. 09:04
편안한 대화를 하기 좋은 곳, 광화문 ‘라피아짜’

치밀한 분석과 화려한 언변으로 세상 소식을 전해주는 사람들, 기자. 하지만 그들 역시 매일매일 점심메뉴를 고민하고, 새로운 맛집을 찾아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기도 합니다. 특히 주요 언론사가 모여 있는 광화문 일대는 맛집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다독다독에서는 기자들 사이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광화문과 종로 일대의 맛집을 찾아 맛있는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까다로운 사람들이라는 ‘기자가 찾는 맛집’은 어떤 곳일까요? 기자들은 현장의 소식을 스케치해 보도하는 일 외에도 취재원을 만나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인터뷰 기사를 쓰기도 하죠. 하지만, 아무리 기자라도 처음 만나는 사람과 편안한 대화를 나눈다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인데요. 그래서 인터뷰를 할 때는 그 장소 역시 정말 중요하다고 할 ..

2012. 1. 27. 08:48
평범한 대학생을 일일 강연자로 만들어 준 강의

이 글은 한남대 신문읽기 강좌 '신문읽기와 경력개발'을 수강한 전원희(경찰행정학과) 학생의 후기입니다. 깨달음과 경험을 준 ‘신문읽기와 경력개발’ 신문읽기와 책읽기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도 이러한 사실을 알고 계속 신문과 책을 읽으려고 노력했지만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강의를 통해 꾸준히 읽는 것을 몸에 익혀보자는 생각으로 이 ‘신문읽기와 경력개발’이라는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이러한 목적으로 수강 신청을 했던 저는 이 수업을 통해 그 이상으로 많은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수업은 단순하게 신문을 읽고 스크랩하는 기존의 수업 방식과 매우 달랐습니다. 모든 수업이 대체로 특강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분들이 초청되었고 거의 ..

2012. 1. 26. 09:09
복잡한 홍대거리, 도서관 같은 북카페 ‘토끼의 지혜’

요즘은 거리 곳곳마다 카페가 정말 많습니다. 특히 젊음의 거리 홍대는 개성 넘치는 카페들이 모여있기로 유명한데요. 그래서 홍대의 카페들은 어딜 가도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죠. 하지만, 이렇게 사람들로 북적이는 홍대에서도 혼자 책도 읽고, 공부도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주 좋은 카페가 있답니다. 바로 북카페 ‘토끼의 지혜’인데요. 마치 도서관처럼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들었던 곳이었습니다. ^^ 혼자서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카페 북카페라는 간판을 건 카페들 중 막상 방문해 보면 책만 몇 권 비치되어 있고, 일반 카페와 다름없이 소란스러운 곳이 많이 있는데요. 하지만 이곳은 카페라기보다 오히려 도서관과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홍대역에서 조금 벗어난 상수역 근처에 위치한 북카..

2012. 1. 20. 09:08
행복한 독서를 위한 5가지 실천 지침

저에게 책 읽기란 일종의 쉼이고 휴식이고 충전이며, 한편으로 흥분된 경험입니다. 책에는 저자가 한평생을 쌓아 연구한 값진 연구 결과와 심오한 정신 세계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책 한 권으로 짧은 시간에 지식을 흡수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제가 2008년부터 개인 블로그(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바로가기)를 시작하면서 저의 짧은 소양과 지식에 절망하고 더 많은 책을 읽어야겠다는 강박에 시달렸었습니다. 그래서 휴가만 주어지면 서점으로 달려가 한아름의 '필독 도서'를 껴안고 동동거리기를 몇 년간 반복했죠. 생각해보면, 저는 독서를 통해 조금이라도 나은 인간이 되기를 갈망해 온 것 같습니다. 예전에 블로거들 사이에 유행한 릴레이 포스팅 중 '독서'에 대한 포스트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독서란 [또다..

2012. 1. 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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