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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1791)

  • 책 못 읽는 교사들, 책 안 읽는 교사들

    2011.10.04
  • 마이스터고 교장이 키우고 싶은 ‘미래 인재’란?

    2011.09.29
  • 한국판 북오프? 종각역 알라딘중고서점 가보니

    2011.09.28
  • 신문편집의 힘에 휘둘리지 않는 똑똑한 독자가 되려면?

    2011.09.27
  • 17년차 주부인 엄마가 지식인으로 보이게 된 이유는?

    2011.09.26
  • <해운대>윤제균 감독, 평범한 직장인에서 영화감독이 되기까지

    2011.09.23
책 못 읽는 교사들, 책 안 읽는 교사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에 의해 결정된다고 합니다. 어떤 교사가 좋은 교사일까요? 그 답은 아마도 이 세상에 있는 교사의 수만큼이나 다양하게 존재할 겁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생각할 줄 알고, 아이들을 생각하게 하는 교사’가 좋은 교사라고 생각합니다. ‘아, 배고프다’, ‘오늘은 뭘 하고 놀지?’, ‘근의 공식은 이렇게 적용하는 것이구나’, 이런 것은 ‘생각나는’ 것이지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한다’는 것은 ‘우리 교실이 이렇게 소란스러운 이유가 뭘까?’, ‘자율학습을 강요하는 우리 담임은 무슨 생각을 가졌기에 그럴까?’와 같이 적극적으로 사고하는 것입니다. 교사는 바로 그런 ‘생각하기’를 유도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현실은 어떨까요? 생각하는 아이들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혹 그런 아이가 있..

2011. 10. 4. 09:16
마이스터고 교장이 키우고 싶은 ‘미래 인재’란?

흔히 우리는 ‘기술자’라고 하면 한가지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전처럼 한 분야에 통달한 사람보다는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섭렵할 줄 아는 사람을 원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분야로 생각을 키우고, 자신만의 기술을 가져 미래의 인재를 육성하는 학교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바로 대전에 있는 ‘동아 마이스터고등학교’인데요. 이곳은 기술중심의 학교이지만 학생들에게 독서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해요. 무엇보다 독서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위성욱 교장을 만나 미래형 인재를 만드는 동아 마이스터고등학교만의 경쟁력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마이스터고등학교’라고 하면 기술교육 중심으로 기술명장(meister)을 만드는 학교인데요. 이..

2011. 9. 29. 13:20
한국판 북오프? 종각역 알라딘중고서점 가보니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도 서점에서 책 한 권 살 때면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최근 종잇값이 올라 도서구입 비용도 만만치 않고, 그런 만큼 큰 맘 먹고 산 책이 얼마나 좋은 책일지 확신하기도 어려운데요. 이런 부담을 덜기 위해 헌책방을 찾기도 하지만, 요즘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죠. 이렇게 헌책방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요즘, 대형서점 부럽지 않은 헌책방이 하나 생겼다고 합니다. 그곳은 바로 서울의 종로2가에 위치한 ‘알라딘중고서점’인데요. 중고책을 파는 헌책방이라도 새책과 비교해 별 차이가 없을 만큼 깨끗한 책들이 많아서 놀랄지도 모른답니다.^^ 지나가며 호기심에 들렀다가 부담 없는 가격과 다양한 책을 보고 쉽게 발을 뗄 수 없는 곳.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그런 중고서점을..

2011. 9. 28. 09:13
신문편집의 힘에 휘둘리지 않는 똑똑한 독자가 되려면?

독자 자신이 주체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리며 읽어야 한다. 독자 개개인의 입장에서 신문을 재편집할 때 지면 읽기란 신문 편집자와 한 판 장기를 두는 것과 같다. 상대방이 둔 수를 보며 그 의중을 읽어야 하기 때문이다. – (신문읽기의 혁명 1-P. 280) 세상을 바라보는 여러 개의 시선들 우리는 한 번쯤 외눈박이 나라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눈이 하나밖에 없는 사람들의 곳이니 그 나라에서는 눈이 두 개인 우리들이 이상한 사람이죠. ‘세상에 두 개의 눈으로 혼란스럽게 사물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을까?’, ‘어떻게 눈이 두 개일 수 있단 말인가?’라는 질문이 자연스러운 나라. 그렇다고 해서 외눈박이들이 ‘틀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들이 살아온 사회와 문화에서 눈이 한 개인 것은 지극히 ..

2011. 9. 27. 15:08
17년차 주부인 엄마가 지식인으로 보이게 된 이유는?

엄마에겐 꿈이 있습니다. 그건 아무나 쉽게 외면할 수 있을 만큼 하찮은 것이 아니었고 누구나 이룰 수 있을 만큼 쉬운 것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공부’이지요. 하지만 공부를 좋아하고, 늘 공부하는 17년차 주부인 엄마는 집에서 설거지를 해야 했고, 빨래도 해야 했으며, 밥도 차려야 했습니다. 그런 엄마에게 매일 새벽녘 집으로 배달되는 신문 한 부는 하루를 열어주는 따스한 햇살 같은 존재입니다. 새벽 공기를 담은 신선한 신문을 가슴에 꼭 안고 자리에 앉으신 엄마는 6시간 동안 신문 속 모든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셨습니다. 빨간 펜, 문구용 칼, 30센티미터 자, 수첩을 가지런히 올려둔 식탁은 엄마의 책상이었으며 우리 가족 지식의 샘물이었지요. 학교에 갔다 오면 책상 위에 놓인 수북한 신문 스크랩 더미..

2011. 9. 26. 09:12
<해운대>윤제균 감독, 평범한 직장인에서 영화감독이 되기까지

1999년 한 달 동안 쓴 시나리오가 한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 2001년 처음으로 연출한 영화의 관객수 330만명 2009년 각본, 연출, 제작한 영화 관객수 1,131만명 2010년 제 4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수상 2010년 제 1회 서울문화예술대상 영화감독부문 대상 화려한 경력을 가진 이 사람, 그는 바로 의 윤제균 감독입니다. 한 분야에서 성공한 많은 사람들은 일찍부터 자신의 길을 깨닫고 매진해 온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그런데 이렇게 화려한 경력을 가진 그가 영화감독으로 데뷔하기 전에는 영화 연출은 커녕 단편 영화 한 편 찍어 본 적이 없는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다면, 먼저 어떤 생각이 떠오르세요? 게다가 IMF 시절 무급 휴직 기간에 밖에 나갈 차비도 없어 방에서 돈 없이 할 수 있는 ..

2011. 9. 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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