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188) N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103)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12)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신문읽기 미디어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미디어교육 뉴스읽기뉴스일기 NIE 신문 기자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리터러시 다독다독 뉴스리터러시 언론진흥재단 스마트폰 뉴스 이벤트 계간미디어리터러시 독서 공모전 책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한국언론진흥재단(1781)

  • 만평작가가 말하는 종이신문의 미래

    2011.09.15
  • ‘인문학을 말하는 과학자’ 최재천 교수의 통섭형 인재란?

    2011.09.15
  • 뉴스에는 없고, 신문에는 있는 것은?

    2011.09.14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독서법 ‘공부하지 말고 즐기기’

    2011.09.08
  • 신문산업의 미래, 결국 모바일이 답일까?

    2011.09.05
  • 대를 이어 활동하는 부녀 기자 “우린 비둘기기자에요”

    2011.09.01
만평작가가 말하는 종이신문의 미래

아직까진 지각변동이 일어나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멀지 않은 장래, 언젠가는 필히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겠죠. 한마디로 요약하면 종이 신문이 없어지는 시대를 말합니다. 신문뿐이 아닙니다. 잡지, 소설, 일반 단행본류 같이 종이로 만든 일체의 것들이 소리도 없이 사라지는 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과연 그런 시대는 올까요? 현재 가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IT의 파급효과를 보면 그런 시대는 온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 예로, 우선 일차적으로 몇 년 뒤에는 학교 교과서가 없어진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죠. 학생들이 무거운 책가방을 들고 다니기 보다는 아예 교과서 전부를 컴퓨터에 입력해놓고 책상 위에서 하나하나 클릭해서 본다는 얘기입니다. 가능한 이야기이며 또한 대단한 변혁이겠죠. 앞에서 언..

2011. 9. 15. 13:09
‘인문학을 말하는 과학자’ 최재천 교수의 통섭형 인재란?

애플 CEO로 전세계적 유명인사인 ‘스티브 잡스’는 IT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는 아이폰을 개발하면서 “이곳에 인문학을 담았다”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 말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요? 인터넷 세상 속에 모든 정보가 들어있고, 전자기기들로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는 요즘 인문학이란 시대에 뒤쳐지는 학문으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많은 명사들은 다시 한번 인문학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인문학은 모든 학문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 인문학의 매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과학자가 있습니다. 그는 바로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최재천 교수입니다. 그는 인문학이란 어느 분야에서도 절대 빼놓을 수 없는..

2011. 9. 15. 08:59
뉴스에는 없고, 신문에는 있는 것은?

“원래 언론이라는 것이 사람들의 알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있는 거야.” 중절모를 쓴 도서관 관장이 입을 열었다. “저도 그건 알아요! 알권리라는 것이 있으니까 기자들이 취재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한 소년이 알고 있었다는 듯 말했다. “그래, 신문을 왜 봐야 하냐고 물었지? 나는 신문이 흥미롭기 때문에 본단다.” “신문이 흥미롭다고요? 하나도 재미없던데요. 뉴스는 재미있는 영상도 있고, 아나운서들이 읽어주니까 집중도 잘 되고, 인터넷은 원하는 대로 찾아보기 쉽지만 신문은 그 어떤 것도 없잖아요.” 소년이 미간을 찌푸리며 말했다. “그렇게도 보일 수 있겠구나. 그래도 얘야, 뉴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집중하면서 보게 되니? 궁금한 점은 없었고?” 관장이 소년을 응시하며 물었다. “집중 무지 잘 돼요! ..

2011. 9. 14. 08:53
세상에서 가장 쉬운 독서법 ‘공부하지 말고 즐기기’

일찍이 ‘르네 데카르트’는 "좋은 책을 읽는 것은 지난 몇 세기에 걸쳐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책을 읽는 여러 가지 장점 중에서 '언제 어디서든 동서고금의 인물들과 단 둘이 책을 통해 대화할 수 있음'을 말한 것입니다. 저자가 죽었거나 살았거나, 혹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더라도 책을 펴기만 하면 그와 만날 수 있다는 건 참 놀라운 일입니다. 게다가 내가 만나고자 하는 저자가 백과사전에 등재될 만큼 위대한 인물이거나, 직접 만났을 때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인들이라면 책으로 만나는 놀라움은 한층 더할 것입니다. 책을 두고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라 부르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일 겁니다. 독서, 숭배하지 말고 놀이하듯 마음껏 즐겨라! 책이 좋은 줄은 누구나 다 압니다..

2011. 9. 8. 09:46
신문산업의 미래, 결국 모바일이 답일까?

요즘은 스마트 패드 혹은 태블릿PC라고 말하는 손 안의 컴퓨터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사용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런 폭발적인 반응을 고려해보면, 태블릿 PC는 머지않아 데스크톱 PC나 노트북 사용자 수를 추월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겠죠. 그렇다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PC 사용자들은 주로 어떤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을까요? 지난 6월 22일 미국온라인출판협회(OPA)에서는 ‘태블릿 사용자의 실태’에 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는데요. 태블릿 PC 사용자들은 과연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나 콘텐츠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지 알 수 있고, 이를 통해 각종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정보획득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응답자의 8..

2011. 9. 5. 13:17
대를 이어 활동하는 부녀 기자 “우린 비둘기기자에요”

1973년에 시작해 지금까지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된 소년한국일보의 비둘기기자를 아시나요? 근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비둘기기자는 지금까지 약 5만 3000여명의 기자를 배출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비둘기기자가 활동했던 만큼 그들 속에서도 다양한 이야기와 사연이 숨어있을 것 같은데요. 이중 아버지의 뒤를 이어 후배 비둘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독특한 사연을 지닌 부녀 기자가 있습니다. 바로 현재 37기 비둘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서울 경희초등학교 6학년 김수하 양(13)과 8기 비둘기기자로 활동했던 아버지 김한우 씨(42)의 이야기입니다. 딸이 비둘기기자에 합격했다는 소리를 들은 김 씨는 자신이 어렸을 때의 추억에 잠겨 수하 양과 함께 그때의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하는데요. ..

2011. 9. 1. 13:03
1 ··· 281 282 283 284 285 286 287 ··· 297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