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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셜미디어 시대가 낳은 세대간 갈등, 그 해결법은?

    2011.08.29
  • 아침편지의 주인공 고도원 이사장이 말하는 행복은?

    2011.08.26
  • 산 공기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이색 도서관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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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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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23
  • 아픔을 통해 평화를 보는 ‘연합국제보도사진전’

    2011.08.22
소셜미디어 시대가 낳은 세대간 갈등, 그 해결법은?

직장인 A씨는 퇴근 후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습니다. 약속장소는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식당. 하지만 A씨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아 물어보거나 친구들에게 몇 번이고 전화를 걸어서 묻는 번거로움 없이 쉽게 그곳에 찾아갔습니다. 새로 구입한 스마트폰의 지도 서비스 덕분이었는데요. 마치 내비게이션이 길을 안내해주듯 친절하게 식당의 위치를 화면에 표시해 줬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A씨는 식당에 들어서며 ‘정말 세상이 좋아지긴 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학생 B씨는 요즘 친구들에게 연락 한번 하기가 꺼려집니다. 주변 친구들은 다들 스마트폰의 무료 메신저로 대화를 하면서 하루 종일 서로 연락을 주고 받고 있지만, B씨는 그런 친구들에게 몇 십 원의 비용이 드는 휴대전화 문자를 보..

2011. 8. 29. 14:45
아침편지의 주인공 고도원 이사장이 말하는 행복은?

매일 아침 메일을 통해 받아보는 따뜻한 이야기 를 아시나요? 이미 26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아침편지의 짧은 글을 통해 마음의 양식을 얻고 있는데요. 올해로 딱 10년이 된 아침편지는 다양한 사연을 담아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이 아침편지의 주인공인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을 만나 땀과 눈물, 경험이 묻어난 편지에 대한 이야기와 본인의 행복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길 바라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고도원 이사장님 하면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아침편지란 무엇을 담는 글인지, 또 어떻게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하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2001년 8월 처음 시작해..

2011. 8. 26. 10:03
산 공기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이색 도서관

여러분들은 보통 책을 어디서 읽으시나요? 대부분 집이나 도서관에서, 혹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틈틈이 읽는 경우가 많으실텐데요. 물론 책 읽기에 장소가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만 좀 더 쾌적하고, 조용한 곳에서 책을 읽는다면 그 즐거움이 더욱 커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숲의 공기를 마시면서 마치 휴양지에서 책 읽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도서관을 알려드릴까 하는데요. 바로 관악산에 있는’ 관악산 시(時)도서관’과 ‘숲 속 작은 도서관’입니다. 관악산의 둘레길 입구와 길 중간에 있는 이 두 도서관은 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면서 마음의 양식도 쌓을 수 있게 해주는데요.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는 도서관을 떠나 여유롭고 편안하게 책을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時로 엮은..

2011. 8. 25. 13:13
책 ‘피동형 기자들’에 담긴 언론의 책임

저는 한때 기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꼭두새벽부터 출근해 기사 스크랩하고, 그것을 마치면 언론사에 보낼 보도자료며 기고문이며 이런저런 글을 쓰고, 저녁엔 짬짬이 기자들을 만나던 때였어요. 이럴 바엔 아예 기자를 해도 좋겠다 싶었죠. 그러다 운 좋게 어떤 분과 반 년여 동안 같이 일을 하면서 내가 참 주제넘은 생각을 했다는 것을 단박에 알아차렸습니다. 오랫동안 기자를 하다 지금은 IT전문 온라인 신문사 편집국장을 맡고 있는 분인데요. 제가 나름 심혈을 기울여 쓴 글, 아니 창피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정확히 한 문장을 국장님께서는 무엇이 잘못됐는지 조목조목 짚으셨습니다. 그러면서 덧붙이는 한마디는 “그런데 사실 요즘 기자들도 당신보다 크게 낫지 않아”였습니다. 피동형 기자들 [피동형 기자들, 김지영 지음, 효..

2011. 8. 25. 09:04
책을 많이 읽는 것이 똑똑함과 비례하지 않는 이유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입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똑똑해질까?”, “책을 많이 읽는 사람과 적게 읽는 사람은 과연 차이가 있을까?” 제 자신에게도 이런 질문들을 던져 봤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읽은 책들이 과연 저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으며 또 무엇을 남겼는지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흔히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라면 보통 사람들과 다른 이방인처럼 생각합니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라면 분명 똑똑하거나 뭔가 좀 다른 사람으로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단지 보통 사람들보다는 책을 자주 읽는 것 뿐인데 말입니다. 일단 저를 객관적으로 보면 보통의 사람들보다는 책을 많이 읽는 건 확실합니다. 예전에 한 신문 기사에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달 평균 독서량이 1~2권이다’ 고 나왔..

2011. 8. 23. 13:00
아픔을 통해 평화를 보는 ‘연합국제보도사진전’

신문을 펼쳐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기사의 제목, 그리고 사진입니다. 가끔은 긴 글의 기사보다 사진이 우리에게 더 크게 다가올 때도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보도사진은 신문에 있어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퓰리처상 수상작들만 보더라도 우리는 그 메시지에 잠시 숨이 멎기도 하고, 역사의 순간을 보기도 합니다. 특히 전쟁, 기아, 환경오염과 같은 국제적 문제를 담고 있는 사진들은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전세계 사람들에게도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런 보도사진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세계 곳곳의 아픔을 알리며 평화와 공존의 필요함을 알 수 있도록 국내 연합뉴스가 주최하고, 유엔과 외교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문화역서울284’(구 서..

2011. 8. 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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