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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에 대한 회의감을 느낀 후 바뀐 읽기 습관

    2011.08.11
  • 아이에게 권장도서 권해주면 안 되는 이유

    2011.08.09
  • 진시황과 마오쩌둥이 가장 두려워했던 사람들

    2011.08.04
  • 신문으로 공교육의 기적을 이룬 양구 비봉초등학교

    2011.08.04
  • 아내와 내가 새벽귀신이 된 사연

    2011.08.02
  • 종이책과 전자책 베스트셀러를 비교해보니

    2011.08.01
책에 대한 회의감을 느낀 후 바뀐 읽기 습관

책을 잘 읽는 방법? 시간을 견디는 힘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 제가 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주체할 수 없이 남아도는 시간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학창시절을 시골에서 보낸 저는 학교를 파하고 집에 가도 특별히 할 일이 없었거든요. 온 들과 산이 놀 거리로 지천이었지만 그런 놀이도 슬슬 지겨워질 무렵 제 관심을 끌게 된 것은 책이었습니다. 교실마다 비치되어 있는 학급도서를 한 권씩 빌려보다 보니 어느새 책을 읽는 재미에 빠져 버렸답니다. 그러다 고등학교 진로가 정해질 무렵 또 다시 넘쳐나는 시간을 주체할 수 없어 책을 집어 들게 되었고 제가 좋아했던 국어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라 독서기록장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말이 기록장이지 조잡하기 그지없던 그야말로 단순한 기록이었어요. 읽은 책 순서와, 지은이, ..

2011. 8. 11. 13:11
아이에게 권장도서 권해주면 안 되는 이유

저는 꼬맹이들에게 어울릴만한 그림책과 동화책을 소개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림책과 동화책 소개를 주로 하다 보니 블로그 이웃 분들께서 자주 던지시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적당한 책을 추천해주세요~”, “아이가 책을 싫어하는데 어떻게 해야 책을 좋아하게 할 수 있을까요?”, “하루에 몇 권이나 읽어주어야 할까요? 맞벌이 부부라서 읽어줄 시간이 없는데요~” 등등입니다. 보통 이런 질문을 게시판에 남기시면 저는 조금 난감해집니다. 제가 아이들 독서에 관한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냥 경험했던 것만을 말씀드리곤 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적당한 책이란? 책과 관련된 여러 기관이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해마다, 분기별로 아이들 연령대별 권장도서목록을 만듭니다. 그리고는 부모님들에게 ..

2011. 8. 9. 09:46
진시황과 마오쩌둥이 가장 두려워했던 사람들

취업 준비생이던 2006년 어느 날. 면접을 하루 앞두고 준비를 한다면서 면접 예상 문제를 훑어보던 중이었습니다. “최근에 읽은 책은?”이라는 질문에 답을 하던 제가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근데, 왜 꼭 책을 읽어야 해?” 우리는 이 문제로 한 시간 가량은 실랑이를 벌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친구의 논리를 잘 이해할 수 없었고, 친구 역시 저의 논리를 이해할 수 없었죠.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도 그때 저는 독서의 힘을 부정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제가 읽는 책이라고는 1년에 두세권이 고작이었고, 그것도 베스트셀러 위주의 독서였으니 사실 독서라고도 말 할 수 없는 창피한 수준이었어요. 그런 제가 1년에 수십 권의 책을 읽고, 생각을 고르며, 글을 써내려감으로써 완벽하게..

2011. 8. 4. 14:05
신문으로 공교육의 기적을 이룬 양구 비봉초등학교

우리 학부모들의 가장 큰 소망은 아마도 자녀가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 교육열이 세계 1위, 사교육비 세계 1위라는 자료들만 보더라도 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대단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공교육의 위기라는 말도 자주 등장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학교보다는 학원, 과외 등 사교육으로 몰리는 아이들이 쉽게 줄어들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육이라는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성이 느껴지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학습이란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줘야 하지만 우리네 학교의 모습을 보면 그렇지 않다고 느낄 수 있는데요. 책의 내용을 암기하고, 많은 문제를 풀어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도록 강요하는 모습이 쉽게 떠오르기 때..

2011. 8. 4. 09:15
아내와 내가 새벽귀신이 된 사연

오늘 새벽도 여느 때처럼 일찍 잠에서 깼습니다. 시간을 보니 4시 29분. ‘정말 새벽귀신이 씌웠나?’ 이렇게 눈을 뜨는 시간. 그 오차 범위가 불과 10분 아래, 위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제 아침은 4시 27분, 그제 아침은 4시 35분, 그 그제 아침은 4시 40분... 하도 신기해서 이렇게 외우고 다닐 정도입니다. 전날 저녁술을 먹었어도, 그리고 늦게 잤어도 다음날 새벽에 눈이 떠지는 시간은 거의 정확합니다. 이렇게 로봇처럼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일이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아니 거의 살아 온 평생이라고 해도 절대 과언은 아닙니다. 우스운 이야기지만, 이런 저의 습성을 들은 어느 목사가 한 말이 있습니다. "그 좋은 습관을 왜 그냥 헛되이(?) 보내세요? 선생님..

2011. 8. 2. 12:42
종이책과 전자책 베스트셀러를 비교해보니

지난 5월 19일 세계 최대의 온라인 서점 ‘아마존’은 올해 4월 이후 종이책 100권당 전자책은 105권이 팔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본격적인 전자책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는 예측이 현실로 다가오는 분위기인데요. 전자책 시장이 시작된 지 4년 만에 이런 결과가 나오자 제프 베저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조차도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빨리 전자책이 종이책의 판매량을 넘어설 줄 몰랐다”고 말할 정도로 전자책 판매량이 급속도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미국에서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 교보문고의 통계를 보면 2010년 기준으로 전자책 판매 비중은 종이책에 비해 2%에 불과했었는데요. 지난 5월 발표한 도서 판매량 보고서에서는 하루 평균 전자책 매출액이 1천만원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

2011. 8. 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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