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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디지털도서관 ‘디브러리’

    2011.07.05
  • 세계의 대통령 반기문 책과 함께한 그의 어린 시절

    2011.07.01
  • ‘생체공학 전문가’ 신문에서 꿈을 찾은 중학생 소년

    2011.06.30
  • 학보사 편집장이 말하는 대학의 신문 문화는?

    2011.06.30
  • 목원대 김원배 총장이 말하는 신문의 힘

    2011.06.28
  • 마법의 성 같은 은평구의 이색 도서관

    2011.06.24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디지털도서관 ‘디브러리’

요즘은 책과 신문, 잡지 같은 기존의 매체들을 모두 디지털로 즐길 수 있는 세상입니다. 이처럼 시대의 변화에 따라 도서관들도 조금씩 변해가고 있는데요. 이런 도서관 중 우리나라에서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디지털도서관이 있습니다. 이름부터 디지털과 도서관을 합쳐 ‘디브러리’라고 하는 이곳은 공부에 지친 학생들이나 더운 여름 도서관의 북적이는 사람들에 지쳐 발걸음을 돌리는 많은 시민들에게 꼭 알려드리고 싶은 곳인데요. 미래의 도서관을 체험할 수 있는 이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결합된 정보광장 귀여운 인형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는 이곳이 바로 ‘국립중앙도서관’의 디지털 도서관 ‘디브러리(Dibrary)’입니다. ^^ 이곳은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결합된 첨단 정보광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마치 ..

2011. 7. 5. 13:23
세계의 대통령 반기문 책과 함께한 그의 어린 시절

“나 반기문은 유엔 사무총장의 역할을 충성과 분별, 양심을 모아 수행하며 유엔의 이익을 위해 행동할 것임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지난 2006년 12월 15일 이 날은 우리나라의 새로운 역사가 쓰여진 날이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 외교통상부를 책임져왔던 반기문 전 장관이 세계의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는 유엔 사무총장의 자리에 정식으로 올랐기 때문이죠. 불과 50년 전만 해도 주변국들의 원조를 받던 작은 나라에서 이룬 기적에 전세계도 주목을 했고, 반 총장은 대한민국의 자랑이 되었습니다. 취임 이후 분쟁국의 평화적 해결과 원자력, 지구 온난화 등 환경 분야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세계 인류 공영의 평화와 행복을 추구하는 지구촌대통령으로서 UN사무총장의 역할에 온 주의를 쏟느라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졌던 적이 ..

2011. 7. 1. 08:42
‘생체공학 전문가’ 신문에서 꿈을 찾은 중학생 소년

나와 신문의 첫 만남은 5년 전이었다. 사회 선생님인 엄마의 영향을 받아 읽게 되었는데, 맨 처음 신문(어린이 신문)을 읽을 때는 가장 관심이 가는 분야인 만화만 보고 접었다. 그때는 신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1년 후 어른들이 보는 일간지를 보기 시작했다. 그때는 스포츠에 관한 기사를 중점적으로 읽었다. 나는 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경기를 TV로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아침에 신문의 스포츠 분야를 읽고 그날 학교에 가서 마치 그 경기를 다 본 것처럼 친구들에게 말하곤 했었다. 초등학교의 최고 학년이 되던 해부터는 신문의 앞면부터 읽으려고 했으나 쉽지 않았다. 신문을 한 글자씩 혼신을 다해 읽게 된 것은 바로 중학교에 들어온 후였는데, 도덕 선생님의 방학 숙제 덕분이었다. 신문 사설을 읽고 열 편의 ..

2011. 6. 30. 13:18
학보사 편집장이 말하는 대학의 신문 문화는?

거의 모든 대학에는 그 대학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학보사가 있습니다. 규모의 차이일 뿐 일반 신문사의 역할과 비슷한 점이 많은 대학신문은 학내 여론을 만들고 다양한 의견 창구 역할도 하며, 건설적인 비판도 하고 있죠. 종이신문의 위기와 젊은 신문 독자층의 이탈로 대학 학보사의 위상이 예전보다 떨어진 것도 사실인데요. 이를 증명하듯 학보사는 1990년대까지만 해도 들어가기 어려울 정도로 지원경쟁이 심했지만, 지금은 지원자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많은 학보사의 기자들은 불철주야 뛰어다니며, 어느 기자 못지않은 열정을 발휘하고 있는데요. 그들이 학생과 기자로서 어떻게 활약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래서 이번에 숙명여자대학교 학보 의 편집장인 최윤정(경영학과 10학번)기자를 만나봤..

2011. 6. 30. 09:14
목원대 김원배 총장이 말하는 신문의 힘

대전의 목원대학교에는 학생들을 섬기고, 진정한 사회의 구성원이 되도록 돌봐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목원대 무역학과 교수로 시작해서 현재의 총장까지 반평생을 목원대학교에 몸담은, 자타가 공인하는 목원인 김원배 총장입니다. 올바른 인성과 폭넓은 사고를 쌓는 교육이 진정한 교육이라 말하는 그는 학생들에게 인문학의 중요성과 신문읽기를 통한 세상보기를 강조하고 있는데요. 이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을 섬기는 ‘학생중심 대학’을 내세우며 살아있는 교육을 수행하는 목원대 김원배 총장을 만나봤습니다. 인문학에 힘쓰는 학생중심의 대학 총장님이 강조하는 학생중심 대학이란 어떤 대학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올바른 대학이란 학생을 섬기는 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학생중심의 대학’이 대학의 존립목적이에요. 대학이 학생들을 ..

2011. 6. 28. 09:14
마법의 성 같은 은평구의 이색 도서관

좋은 도서관이란 과연 어떤 도서관일까요? 교통이 편리하거나, 조용하거나 각자 생각하는 여러 조건이 있을텐데요. 무엇보다 도서관은 도서관으로서 역할에 충실해야 좋은 도서관 아닐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넓고 쾌적한 환경은 물론 많은 책을 보유하고 있고, 공부하기에도 안성맞춤인 도서관입니다. 연신내역에서 내려 언덕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마치 성을 떠오르게 하는 웅장한 건물이 나타나는데요. 이 건물이 바로 ‘은평구립도서관’입니다. 과 을 수상한 화려한 과거(?)가 있는 도서관인데요. 그럼 커다란 규모와 멋진 외관만큼 넓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도서관은 어떤 모습일지 소개하겠습니다. 이용자에게 편리한 환경을 제공 모든 도서관은 각각의 특색이 있을텐데요. 은평구립도서관은 철저한 좌석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어 ..

2011. 6. 2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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