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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체공학 전문가’ 신문에서 꿈을 찾은 중학생 소년

    2011.06.30
  • 학보사 편집장이 말하는 대학의 신문 문화는?

    2011.06.30
  • 목원대 김원배 총장이 말하는 신문의 힘

    2011.06.28
  • 마법의 성 같은 은평구의 이색 도서관

    2011.06.24
  • 거실에 놓인 신문 한부, 부모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

    2011.06.23
  • 무단 펌질과 관련된 저작권법 알아보니

    2011.06.20
‘생체공학 전문가’ 신문에서 꿈을 찾은 중학생 소년

나와 신문의 첫 만남은 5년 전이었다. 사회 선생님인 엄마의 영향을 받아 읽게 되었는데, 맨 처음 신문(어린이 신문)을 읽을 때는 가장 관심이 가는 분야인 만화만 보고 접었다. 그때는 신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1년 후 어른들이 보는 일간지를 보기 시작했다. 그때는 스포츠에 관한 기사를 중점적으로 읽었다. 나는 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경기를 TV로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아침에 신문의 스포츠 분야를 읽고 그날 학교에 가서 마치 그 경기를 다 본 것처럼 친구들에게 말하곤 했었다. 초등학교의 최고 학년이 되던 해부터는 신문의 앞면부터 읽으려고 했으나 쉽지 않았다. 신문을 한 글자씩 혼신을 다해 읽게 된 것은 바로 중학교에 들어온 후였는데, 도덕 선생님의 방학 숙제 덕분이었다. 신문 사설을 읽고 열 편의 ..

2011. 6. 30. 13:18
학보사 편집장이 말하는 대학의 신문 문화는?

거의 모든 대학에는 그 대학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학보사가 있습니다. 규모의 차이일 뿐 일반 신문사의 역할과 비슷한 점이 많은 대학신문은 학내 여론을 만들고 다양한 의견 창구 역할도 하며, 건설적인 비판도 하고 있죠. 종이신문의 위기와 젊은 신문 독자층의 이탈로 대학 학보사의 위상이 예전보다 떨어진 것도 사실인데요. 이를 증명하듯 학보사는 1990년대까지만 해도 들어가기 어려울 정도로 지원경쟁이 심했지만, 지금은 지원자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많은 학보사의 기자들은 불철주야 뛰어다니며, 어느 기자 못지않은 열정을 발휘하고 있는데요. 그들이 학생과 기자로서 어떻게 활약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래서 이번에 숙명여자대학교 학보 의 편집장인 최윤정(경영학과 10학번)기자를 만나봤..

2011. 6. 30. 09:14
목원대 김원배 총장이 말하는 신문의 힘

대전의 목원대학교에는 학생들을 섬기고, 진정한 사회의 구성원이 되도록 돌봐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목원대 무역학과 교수로 시작해서 현재의 총장까지 반평생을 목원대학교에 몸담은, 자타가 공인하는 목원인 김원배 총장입니다. 올바른 인성과 폭넓은 사고를 쌓는 교육이 진정한 교육이라 말하는 그는 학생들에게 인문학의 중요성과 신문읽기를 통한 세상보기를 강조하고 있는데요. 이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을 섬기는 ‘학생중심 대학’을 내세우며 살아있는 교육을 수행하는 목원대 김원배 총장을 만나봤습니다. 인문학에 힘쓰는 학생중심의 대학 총장님이 강조하는 학생중심 대학이란 어떤 대학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올바른 대학이란 학생을 섬기는 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학생중심의 대학’이 대학의 존립목적이에요. 대학이 학생들을 ..

2011. 6. 28. 09:14
마법의 성 같은 은평구의 이색 도서관

좋은 도서관이란 과연 어떤 도서관일까요? 교통이 편리하거나, 조용하거나 각자 생각하는 여러 조건이 있을텐데요. 무엇보다 도서관은 도서관으로서 역할에 충실해야 좋은 도서관 아닐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넓고 쾌적한 환경은 물론 많은 책을 보유하고 있고, 공부하기에도 안성맞춤인 도서관입니다. 연신내역에서 내려 언덕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마치 성을 떠오르게 하는 웅장한 건물이 나타나는데요. 이 건물이 바로 ‘은평구립도서관’입니다. 과 을 수상한 화려한 과거(?)가 있는 도서관인데요. 그럼 커다란 규모와 멋진 외관만큼 넓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도서관은 어떤 모습일지 소개하겠습니다. 이용자에게 편리한 환경을 제공 모든 도서관은 각각의 특색이 있을텐데요. 은평구립도서관은 철저한 좌석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어 ..

2011. 6. 24. 09:17
거실에 놓인 신문 한부, 부모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

요즘처럼 인터넷을 통한 정보가 범람하고, 영상매체가 더 익숙한 세상을 살다보니 오히려 인문학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글쓰기가 경쟁력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글쓰기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는데요.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도 글쓰기가 대입과 논술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글 잘 쓰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고민하며, 책도 읽어보게 하고 논술 학원에 보내기도 합니다. 이렇게 글쓰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는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주고 글쓰기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신문활용교육(NIE)’ 특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문이 글쓰기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글쓰기가 경쟁력이다 지난 21일 프레스 센..

2011. 6. 23. 09:06
무단 펌질과 관련된 저작권법 알아보니

요즘은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은 굳이 뉴스를 보지 않아도 어떤 사건, 사고들이 화제가 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소셜 미디어가 언론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언론인들 역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뉴스를 전하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올라온 사진이나 영상을 언론사에서 보도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이것은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일까요? 트위터 사진에도 저작권이 있다? “서울 폭우 사진 저작권 논란요. 트위터 사진을 아이디도 언급 않고 자기 것인 양 신문사 로고 워터마크 박은 주요 언론이 정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fast 지난해 9월 21일 서울 곳곳에 300㎜ 가까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속출했던 적이 있..

2011. 6. 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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