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188) N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103)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12)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기자 뉴스읽기뉴스일기 이벤트 공모전 미디어 신문 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뉴스 스마트폰 신문읽기 NIE 다독다독 뉴스리터러시 미디어교육 미디어리터러시 독서 책 계간미디어리터러시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한국언론진흥재단(1781)

  • 신문에서 창의력을 배우는 아이들

    2011.05.20
  • 책과 친해지는 절호의 기회

    2011.05.19
  • 한 여자의 꿈을 이루게 해준 신문 스크랩 이야기

    2011.05.18
  • 직장인 독서를 위한 4가지 제안

    2011.05.17
  • 27년 동안 이어진 가족신문, 그 행복한 이야기

    2011.05.13
  • 신문을 효율적으로 읽는 두 가지 태도

    2011.05.13
신문에서 창의력을 배우는 아이들

학교나 기관에서 실행하는 NIE현장을 보면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신문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스크랩도 하고 기사에 밑줄도 긋고 받아쓰기도 하는 등, 그래서 신문은 살아있는 교과서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찾아간 ‘서울북부여성발전센터’의 NIE수업현장에서는 ‘생각 키우기! NIE’라는 주제로 신문에 담긴 다양한 정보를 통해 정보 검색과 활용 능력을 향상 시키는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날 찾아간 NIE교실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신문을 재미있게 활용하고 있었는지 소개하겠습니다. 신문과 함께 상상력 키우기 북부여성발전센터의 NIE는 지난 4월 5일부터 시작해 매주마다 새로운 주제를 통해 알찬 수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날은 신문 사진으로 오감 표현하기와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오감..

2011. 5. 20. 13:14
책과 친해지는 절호의 기회

요즘 지인들과 만날 때, ‘날씨 참 좋네요’라는 첫인사를 건네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싱그러운 5월의 봄이 절정을 향하고 있는데요.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이런 날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시나요? 독서의 계절은 가을이라고 하지만, 따뜻한 햇살 아래 신선한 바람이 부는 봄도 책을 읽기에 너무 좋은 계절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책과 함께 사색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알려드릴까 하는데요. 좀 더 책을 재미있게 읽고 싶은 분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 책으로 만나는 음악, 영화, 세상 이야기 단순히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닌 책을 통해 세상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어 보는 뜻깊은 만남의 시간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책 읽는 서울 – 책으로 ..

2011. 5. 19. 15:03
한 여자의 꿈을 이루게 해준 신문 스크랩 이야기

여러분에게 누군가 갑작스레 ‘지난 주 가장 이슈가 됐던 뉴스는?’이라고 질문을 한다면, 혹시 바로 대답할 수 있나요? 어떤 이야기가 화제가 됐는지는 알 수 있더라도 자세하게 설명하기에는 막막한 질문일 수 있는데요. 이런 질문을 받더라도 막힘없이 술술 대답할 수 있다면, 비결은 바로 ‘신문기사 읽기’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읽기가 아닌 신문의 정보를 내 것으로 만들어야 진정한 신문읽기라고 할 수 있겠죠. 그렇다면, 어떻게 신문의 정보를 제대로 흡수할 수 있을까요?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신문이 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다는 신문 애독자들이 한결같이 활용하는 방법은 바로 ‘신문 스크랩’입니다. 신문 스크랩이 마냥 귀찮고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겠지만, 스크랩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룬 애..

2011. 5. 18. 09:09
직장인 독서를 위한 4가지 제안

직장생활 7년 차로 접어듭니다. 처음 5년간은 기차 출퇴근을 했는데 회사까지 왕복 1시간 20분이 걸렸답니다. 그러니 매일 아침, 저녁으로 꼬박 기차 안 객실에 앉아 1시간 20분을 소비해야 했지요. 제 출퇴근 복장은 남과 다를 바 없었지만, 다른 게 있었다면 손에 든 가방이었죠. 마치 고3 학생의 책가방처럼 두툼한 날이 많았거든요. 가방 안에는 그날 왕복 출퇴근 기차 안에서 읽을 책과 신문이 들어있었죠. 필기구를 담은 필통까지 들어 있었으니, 매일 출퇴근길은 공부하는 시간이나 마찬가지였답니다. 그래서 출퇴근길이 오히려 기다려지곤 했습니다. 그때 들인 습관 때문인지 2년 전부터는 자동차 출퇴근을 하지만, 매일 책 읽고 신문 보는 습관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읽기 습관을 갖고 계시나요? 독서는..

2011. 5. 17. 13:35
27년 동안 이어진 가족신문, 그 행복한 이야기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늘상 가까이서 느끼는 공기처럼, 함께 있지만 소중함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바로 가족이 아닐까 하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과 소통하는 기회는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 해도 가족의 소중함을 잊는 사람은 없을텐데요. 여기 누구보다 가족의 소중함을 잘 알고 그들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는 즐거운 가족이 있습니다. 27년 동안 한번도 거르지 않고 발행한 가족신문 의 발행인이자 편집인, 조영헌(38, 홍익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씨의 가족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가족신문을 만들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조영헌씨와 ‘비둘기집’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우리가 주인공인 가족신문, 27년의 역사 1984년에 창간된 가족신문 ..

2011. 5. 13. 13:17
신문을 효율적으로 읽는 두 가지 태도

인간을 규정하는 말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등등... 그 밖에도 인간을 규정하는 많은 말이 있습니다. 이 모든 말은 다 맞는 말이라고 봅니다. 저는 여기에 하나 더 ‘인간은 읽는 동물이다’를 보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과 동물을 구별 짓는 중요한 차이는 인간에겐 언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까마득히 오래 전부터 언어를 통해 의사소통을 했던 인간이 문자를 발명한 건 불과 수천 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음성 언어를 써 온 역사에 비하면 너무나 짧은 기간이지만 이 수천 년 동안에 인간이 이룩한 문명의 질과 양은 대단합니다. 그리고 그 문명은 바로 문자의 발명에 결정적으로 의존하고 있습니다. 문자가 없었다면, 인간은 축적한 경험..

2011. 5. 13. 09:14
1 ··· 289 290 291 292 293 294 295 ··· 297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