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238) N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117)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19)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미디어교육 신문읽기 다독다독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이벤트 계간미디어리터러시 한국언론진흥재단 기자 스마트폰 NIE 뉴스리터러시 미디어 미디어리터러시 언론진흥재단 독서 뉴스 공모전 신문 책 뉴스읽기뉴스일기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한국언론진흥재단(1791)

  • 한 여자의 꿈을 이루게 해준 신문 스크랩 이야기

    2011.05.18
  • 직장인 독서를 위한 4가지 제안

    2011.05.17
  • 27년 동안 이어진 가족신문, 그 행복한 이야기

    2011.05.13
  • 신문을 효율적으로 읽는 두 가지 태도

    2011.05.13
  • 주제 신문 만들기로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

    2011.05.12
  • 이런 지역신문 한 부 받아보실래요?

    2011.05.11
한 여자의 꿈을 이루게 해준 신문 스크랩 이야기

여러분에게 누군가 갑작스레 ‘지난 주 가장 이슈가 됐던 뉴스는?’이라고 질문을 한다면, 혹시 바로 대답할 수 있나요? 어떤 이야기가 화제가 됐는지는 알 수 있더라도 자세하게 설명하기에는 막막한 질문일 수 있는데요. 이런 질문을 받더라도 막힘없이 술술 대답할 수 있다면, 비결은 바로 ‘신문기사 읽기’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읽기가 아닌 신문의 정보를 내 것으로 만들어야 진정한 신문읽기라고 할 수 있겠죠. 그렇다면, 어떻게 신문의 정보를 제대로 흡수할 수 있을까요?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신문이 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다는 신문 애독자들이 한결같이 활용하는 방법은 바로 ‘신문 스크랩’입니다. 신문 스크랩이 마냥 귀찮고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겠지만, 스크랩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룬 애..

2011. 5. 18. 09:09
직장인 독서를 위한 4가지 제안

직장생활 7년 차로 접어듭니다. 처음 5년간은 기차 출퇴근을 했는데 회사까지 왕복 1시간 20분이 걸렸답니다. 그러니 매일 아침, 저녁으로 꼬박 기차 안 객실에 앉아 1시간 20분을 소비해야 했지요. 제 출퇴근 복장은 남과 다를 바 없었지만, 다른 게 있었다면 손에 든 가방이었죠. 마치 고3 학생의 책가방처럼 두툼한 날이 많았거든요. 가방 안에는 그날 왕복 출퇴근 기차 안에서 읽을 책과 신문이 들어있었죠. 필기구를 담은 필통까지 들어 있었으니, 매일 출퇴근길은 공부하는 시간이나 마찬가지였답니다. 그래서 출퇴근길이 오히려 기다려지곤 했습니다. 그때 들인 습관 때문인지 2년 전부터는 자동차 출퇴근을 하지만, 매일 책 읽고 신문 보는 습관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읽기 습관을 갖고 계시나요? 독서는..

2011. 5. 17. 13:35
27년 동안 이어진 가족신문, 그 행복한 이야기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늘상 가까이서 느끼는 공기처럼, 함께 있지만 소중함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바로 가족이 아닐까 하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과 소통하는 기회는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 해도 가족의 소중함을 잊는 사람은 없을텐데요. 여기 누구보다 가족의 소중함을 잘 알고 그들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는 즐거운 가족이 있습니다. 27년 동안 한번도 거르지 않고 발행한 가족신문 의 발행인이자 편집인, 조영헌(38, 홍익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씨의 가족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가족신문을 만들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조영헌씨와 ‘비둘기집’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우리가 주인공인 가족신문, 27년의 역사 1984년에 창간된 가족신문 ..

2011. 5. 13. 13:17
신문을 효율적으로 읽는 두 가지 태도

인간을 규정하는 말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등등... 그 밖에도 인간을 규정하는 많은 말이 있습니다. 이 모든 말은 다 맞는 말이라고 봅니다. 저는 여기에 하나 더 ‘인간은 읽는 동물이다’를 보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과 동물을 구별 짓는 중요한 차이는 인간에겐 언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까마득히 오래 전부터 언어를 통해 의사소통을 했던 인간이 문자를 발명한 건 불과 수천 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음성 언어를 써 온 역사에 비하면 너무나 짧은 기간이지만 이 수천 년 동안에 인간이 이룩한 문명의 질과 양은 대단합니다. 그리고 그 문명은 바로 문자의 발명에 결정적으로 의존하고 있습니다. 문자가 없었다면, 인간은 축적한 경험..

2011. 5. 13. 09:14
주제 신문 만들기로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

우리는 신문을 통해 수많은 세상 이야기를 접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간접적으로 세상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것이야말로 신문이 주는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이 아닐까요? 서울 성북구의 ‘성북청소년수련관’ 2층 행복교실에서는 매주 월요일마다 활기찬 NIE수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신문을 통해 간접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고, 직접 신문도 만들어보는 알차고 유익한 수업 현장을 소개해 봅니다. 사람과 역사를 배우는 신문 “오늘은 여러분들이 관창 장군님과 이태석 신부님을 만나 인터뷰 해보는 시간을 갖겠어요.” 오미경 강사(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 강사)의 말을 시작으로 NIE수업이 시작됐는데요. 이날은 인물 신문과 역사 신문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업을 하기에 앞서 ..

2011. 5. 12. 09:18
이런 지역신문 한 부 받아보실래요?

과연 독자들은 신문에서, 특히 '지역일간지'에서 어떤 기사를 읽고 싶어 할까요? 이 질문은 제가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을 맡은 이후 지난 10개월 동안 끊임없이 탐구해온 주제였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지역일간지가 있지만, 거기에 실리는 기사와 편집, 지면배치는 소위 '중앙지'라 불리는 서울지역신문들과 별로 다를 게 없습니다. 서울지 기자들이 정부부처와 서울시청, 국회, 법원·검찰, 경찰서 등 관공서에 둥지를 틀고 취재를 하듯, 지역지 기자들도 시·도청과 시·군·구청, 지방의회, 지방법원·검찰, 경찰서 기자실에 포진해 있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뉴스도 신문마다 대동소이합니다. 어떤 신문에는 좀 크게 실리고, 다른 신문에는 좀 작게 실리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같은 사안을 놓고 논조를 달리하는 경우도 ..

2011. 5. 11. 14:05
1 ··· 291 292 293 294 295 296 297 ··· 299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