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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1781)

  • 주제 신문 만들기로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

    2011.05.12
  • 이런 지역신문 한 부 받아보실래요?

    2011.05.11
  • 만약 오바마를 만나게 된다면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까?

    2011.05.09
  • 취재에서 배달까지, 신문은 이렇게 만들어져요

    2011.05.06
  • 광고, 취재, 경쟁이 없는 북한신문

    2011.05.06
  • 신문 멀리하게 되는 원인은 기자 때문이다?

    2011.05.04
주제 신문 만들기로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

우리는 신문을 통해 수많은 세상 이야기를 접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간접적으로 세상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것이야말로 신문이 주는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이 아닐까요? 서울 성북구의 ‘성북청소년수련관’ 2층 행복교실에서는 매주 월요일마다 활기찬 NIE수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신문을 통해 간접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고, 직접 신문도 만들어보는 알차고 유익한 수업 현장을 소개해 봅니다. 사람과 역사를 배우는 신문 “오늘은 여러분들이 관창 장군님과 이태석 신부님을 만나 인터뷰 해보는 시간을 갖겠어요.” 오미경 강사(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 강사)의 말을 시작으로 NIE수업이 시작됐는데요. 이날은 인물 신문과 역사 신문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업을 하기에 앞서 ..

2011. 5. 12. 09:18
이런 지역신문 한 부 받아보실래요?

과연 독자들은 신문에서, 특히 '지역일간지'에서 어떤 기사를 읽고 싶어 할까요? 이 질문은 제가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을 맡은 이후 지난 10개월 동안 끊임없이 탐구해온 주제였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지역일간지가 있지만, 거기에 실리는 기사와 편집, 지면배치는 소위 '중앙지'라 불리는 서울지역신문들과 별로 다를 게 없습니다. 서울지 기자들이 정부부처와 서울시청, 국회, 법원·검찰, 경찰서 등 관공서에 둥지를 틀고 취재를 하듯, 지역지 기자들도 시·도청과 시·군·구청, 지방의회, 지방법원·검찰, 경찰서 기자실에 포진해 있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뉴스도 신문마다 대동소이합니다. 어떤 신문에는 좀 크게 실리고, 다른 신문에는 좀 작게 실리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같은 사안을 놓고 논조를 달리하는 경우도 ..

2011. 5. 11. 14:05
만약 오바마를 만나게 된다면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까?

“I’m from Denmark.” 뭔가 말을 이어가야 했다. 한국에서 바로 가는 비행기도 없는 북구의 먼 나라 덴마크. ‘뭐가 있더라?’ 머릿속을 빠르게 훑는 가운데 걸리는 게 있다. 호주의 평범한 여성이 덴마크 왕자와 결혼했다는 기사다. 기차 안, 우연히 만난 그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매일 신문을 챙겨 본 덕분이다.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법, 신문에 다 있다. 신문을 읽으면 특히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데 도움이 된다. 방송의 메인 뉴스가 하루에 다루는 기사는 25~30개 남짓. 외신은 주요국의 큰 사건이 대부분이다. 반면 신문의 국제면은 보통 지면 두장 분량이다. 미국, 중국처럼 우리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나라뿐 아니라 이름도 처음 듣는 생소한 국가의 소식도 왕왕 볼 수 있다. 토픽류의..

2011. 5. 9. 13:26
취재에서 배달까지, 신문은 이렇게 만들어져요

우리는 하루의 시작을 신문과 함께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오늘은 어떤 새로운 세상 이야기가 펼쳐져 있을지 기대하며 신문을 읽고 있는데요. 이렇게 접하는 신문이 나오기까지는 정말 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이 숨어있죠. 신문의 기사는 항상 새롭습니다. 어제와 똑같은 내용의 기사가 오늘 다시 나올 수는 없죠. 그렇다면, 그렇게 새롭고 많은 기사가 어떻게 하루 만에 뚝딱 만들어질까요? 신문을 읽다보면 과연 어떤 제작과정을 거친 후 우리가 읽게 되는지 궁금할 때도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엔 신문이 우리에게 배달 되기까지의 과정을 한 눈에 알아보고자 합니다. 사건, 사고, 뉴스의 현장에는 항상 기자들이 있습니다 신문이 만들어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은 기자가 아닐까 합니다. 뉴스를 찾아 ..

2011. 5. 6. 13:42
광고, 취재, 경쟁이 없는 북한신문

안녕하십니까. 동아일보 기자 주성하라고 합니다. 오늘부터 북한 신문에 대해서 여러 회로 나눠 연재하려 합니다. 북한이라는 사회의 특성상 신문이라는 것도 보나마나 뻔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싶지만, 의외로 그 뻔해 보이는 북한 신문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또한 현실입니다. 북한의 신문은 존재 목적 자체가 한국을 비롯해 세계의 대다수 신문과는 다릅니다. 우리의 신문은 말 그대로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하지만 북한의 신문은 새 소식 전달보다는 노동당 정책을 선전하고 사람들을 교육시키려는 목적이 더 큽니다. 존재 목적뿐 아니라 구독 행태와 배달 방식, 신문사 운영 방법 등도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신문과는 많이 다릅니다. 우리의 눈에 때론 황당하고, 때론 웃기고, 때론 진지하..

2011. 5. 6. 09:00
신문 멀리하게 되는 원인은 기자 때문이다?

많이 읽든(다독多讀) 잘 읽든(정독精讀) 무엇인가 읽는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읽지 않고서는 판단을 한다든가 행동을 한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읽는 행위는 불가피하게 거의 모든 인간 행위의 출발점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요? 한 번 더 생각해보면 읽는 행위에 앞서는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아주 명백하게 그렇습니다. 그것은 제대로 쓰는 행위입니다. 글이 제대로 쓰여야 제대로 읽는 것도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비문(非文)과 알아듣기 힘든 암호로 점철된 글을 주고서 “이거 정말 중요한 것이니 잘 읽어보라”고 신신당부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건 거의 고문이나 다름없을 겁니다. 읽어봐야 남는 것도 없을 것이구요..

2011. 5. 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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