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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 다시보기/기획연재(150)

  • <나의 살던 고향은>에서 ‘–의’는 자연스러운 표현일까?

    2014.10.30
  • 에이즈 치료제 속 숨은 경제,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 찾아볼까?

    2014.10.29
  • 한국일보 ‘까톡 2030’, 젊은 독자를 도발하다

    2014.10.27
  • 영화 ‘5일의 마중’을 보며, 반어적 수사학이 부러워지는 까닭

    2014.10.24
  • 저널리즘 배움터, 예비언론인을 위한 ‘저널리즘 스쿨’

    2014.10.22
  • 비주얼 콘텐츠 전문가라면, 보여주기가 필수!

    2014.10.17
<나의 살던 고향은>에서 ‘–의’는 자연스러운 표현일까?

‘간결함’은 줄이기가 아니라, 쉽게 쓰기 간결함은 기사 문장의 핵심입니다. 지면이 제한적이고 방송 시간이 짧았던 시절에는 더욱 강조됐었죠. 신문의 스케치 기사에서는 문장을 일부러 명사나 명사형으로 끝내는 기사도 있었으며 현재도 이 흔적은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요. 미디어 언어의 한 특징을 들라면 짧게 줄이기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것은 문장에서뿐만 아니라 단어와 구 단위에서도 나타납니다. 지면에 여유가 생기고 방송 시간이 늘어난 지금도 이것은 중요 대목인데요. 무한 공간을 제공하는 인터넷 매체에서도 간결함은 버릴 수 없는 진리로 작용합니다. 좋은 문장을 만드는 기초는 여기서 출발한다는 인식도 짙게 깔려 있습니다. 출처_ 연합뉴스 이와 관련해선 공직 사회의 보고서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보고서는..

2014. 10. 30. 13:00
에이즈 치료제 속 숨은 경제,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 찾아볼까?

출처_ 네이버 영화 현대를 사는 사람이라면, 영화라는 문화를 꾸준히 만나게 됩니다. 영화 속에는 판타지도 있고, 사람들이 닿지 못하는 영역의 상상력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현실을 세밀하게 녹여낸 작품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 속에는 일상에서 만나는 경제, 정치, 사회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녹아 있죠. 이중에서 영화 속의 경제 이야기는 내용을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데요. 오늘은 영화 속의 숨은 경제 이야기를 알려주는 한국경제에서 연재되는 [시네마노믹스]를 소개합니다. 허가 받지 않은 에이즈 치료제의 공급처,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그러니까… 에이즈 양성반응입니다. 앞으로 30일 정도 남았습니다." 병원에서 의사의사의 말에 남자는 "내가 게이(동성애자)라고요? 다른 사람과 착각했을 거요."라..

2014. 10. 29. 13:01
한국일보 ‘까톡 2030’, 젊은 독자를 도발하다

출처_ [까톡2030] 불금! 핫 플레이스 5곳 / 2014.07.08. / 한국일보 “우리, 까놓고 이야기해봅시다.” 누군가 이런 말을 던졌다면 대화 분위기는 어떻게 될까요. 묘한 긴장과 함께 논쟁(이라기보다는 말싸움)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독설이 오갈 수도 있고, 누군가는 마음이 상할지도 모릅니다. 복싱으로 치면 빙빙 돌며 아웃복싱 하지 말고, 제대로 붙어보자는 의미일 것인데요. 답답함을 풀자는 것이지만 그만큼 상처도 클 수 있습니다. 때문에 ‘까놓고 이야기해보자’는 건 사실상 상대방에 대한 도발이죠. 한국일보의 ‘까톡 2030’은 도발적인 지면을 만들어보자는 기자들의 생각에서 시작됐습니다. 갈수록 젊은 독자들을 인터넷에 뺏기고 있는 신문 제작 환경의 답답함을 풀어보기 위한 시도였습니다. ‘독..

2014. 10. 27. 13:00
영화 ‘5일의 마중’을 보며, 반어적 수사학이 부러워지는 까닭

출처_ 국내배급사 ‘찬란’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 안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기기로 영화를 보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퇴근길에는 친구나 연인과 극장을 찾아 영화를 볼 수도 있죠. 그만큼 영화는 이제 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문화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만나는 영화에는 감독의 숨은 생각과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시대의 아픔을 반영하기도 하고 사람이 생활하면서 계속 만나는 경제, 문화에 관련된 내용도 있죠. 그래서 오늘은 영화를 통해 시대의 사회상을 만날 수 있는 신문기사 한 편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바로 경향신문에서 연재되고 있는 [강유정의 영화로 세상읽기]인데요, 영화를 통해 세상을 읽는 즐거움을 함께 느껴볼까요? 가족애를 통해 문화대혁명을 그린 ‘5일의 마중’ 장이머우(張藝謀) 감..

2014. 10. 24. 13:00
저널리즘 배움터, 예비언론인을 위한 ‘저널리즘 스쿨’

출처_ journalism “언론사에 들어가기 전, 과연 올바른 저널리즘이 무엇인지 제대로 논하고 배워본 적이 있을까?” 전직 기자 출신 한 언론학자의 압축적인 한마디입니다. 이것은 언론사 입사 후 하루하루 쫓기며 ‘하루살이’ 생활을 하는 어린 연차의 언론인들이 저널리즘을 고민할 틈이 없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데스크 지시로 현장에 달려가고, 취재하고, 기사를 쓰며 아슬아슬하게 마감을 끝내기 바쁜 그들이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스스로 저널리즘에 대한 고민을 한다는 것은 언감생심이랍니다. 그래서 언론사 입사 전, 예비 언론인으로서 저널리즘 교육이 더욱 절실하죠. 국내에는 현재 예비 언론인을 위한 저널리즘 스쿨이 거의 전무합니다. 미국이나 유럽에는 언론인 양성을 위한 저널리즘 스쿨이 보편화됐지만, 국내..

2014. 10. 22. 13:00
비주얼 콘텐츠 전문가라면, 보여주기가 필수!

출처_ ciokorea 읽는 신문에서 보는 신문, 텍스와 사진 중심의 인터넷뉴스에서 사진, 인포그래픽, 그래프, 모션그래픽이 함께 사용된 인터넷 뉴스로 그 흐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미국, 유럽, 아시아의 많은 미디어들이 비주얼 콘텐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실험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죠. 어디 미디어 뿐 인가요? 공공기관이 배포하는 홍보자료, 기업의 IR자료, 교육 콘텐츠, 자영업자가 운영하는 가게에서도 우리는 비주얼콘텐츠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국민 84.6% “ 미래에는 1인당 2개 이상의 직업 갖는다.” (미래부 조사:16세-40세 미만)는 조사결과가 최근 발표되었습니다. 글만 쓰는 기자에서 그래픽콘텐츠까지 다룰 수 있는 기자가 필요하고, 텍스트 보도 자료를 제공하는 홍보인의 경우 이제 ..

2014. 10. 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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