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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을 모으면 창작이 보인다! 김중혁의 두 번째 창작의 비밀!

    2014.10.17
  • ‘특히’는 뒤의 내용을 강조한다

    2014.10.14
  • 서투르게라도 '붉은 선'을 그어보자... 그것이 창작이다

    2014.10.10
  • 2014 한류 컨퍼런스, 한류에도 소통이 중요! 상대국 이해는 필수!

    2014.10.02
  • 저널리스트라면 꼭 알아야 한다! 에드워드 머로 & 로저 에버트

    2014.09.29
  • 확장된 인포그래픽, 인접 영역으로 확대되는 '비주얼 콘텐츠' 사례

    2014.09.26
생각을 모으면 창작이 보인다! 김중혁의 두 번째 창작의 비밀!

출처_ thebusinesshq 길을 걷다 보면, 갑자기 생각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그 생각은 하나일수도 있지만, 한꺼번에 많은 생각이 쏟아지기도 하죠. 하지만 자신이 집중하면서 유지한 생각 외에는 바람에 흩어지듯이 사라지곤 합니다. 이렇게 수많은 생각은 지금도 우리 곁에 있습니다. 이런 생각에 관련된 기사가 있답니다. 바로 지난 포스트에서 소개해드린 한국일보에 연재되고 있는 김중혁 작가의 인데요. 이번에는 ‘생각의 발굴’이란 주제로 기사가 작성되었답니다. 함께 공유했으면 하는 기사 두 번째 시간을 시작합니다. 프롤로그에 이은 첫 회를 시작하자니 막막하기만 하다. 절대반지를 찾으러 간다는 둥 창작의 비밀을 캐내겠다는 둥 말은 그럴 듯하게 했지만 과연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 것인가. 서머싯 몸의 명언이 ..

2014. 10. 17. 09:00
‘특히’는 뒤의 내용을 강조한다

“그는 특히 팥죽을 좋아한다.” 이 문장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다른 죽을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다. 다른 죽도 좋아하지만 팥죽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가 죽 종류를 싫어한다면 “그는 특히 팥죽을 좋아한다”고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즉 “그는 죽을 싫어하는데 특히 팥죽을 좋아한다”는 아주 어색한 문장이 되고 말죠. “그는 죽을 싫어하는데 특히 팥죽을 싫어한다”라고 해야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마찬가지로 “그는 죽을 좋아하는데 특히 팥죽을 좋아한다” 형태여야 합니다. 뒤에 오는 특정 내용을 강조하는 ‘특히’ ‘특히’는 이렇듯 무엇이 어떠한데 더 그러할 때 사용해야 어울립니다. 앞뒤가 상반되는 상황이어서는 안 되지요. 하지만 ‘특별히’는 이러한 제약이 없습니다. “그는 특..

2014. 10. 14. 13:00
서투르게라도 '붉은 선'을 그어보자... 그것이 창작이다

출처_소설가 김중혁 홈페이지 신문을 읽다 보면, 갑자기 빨려 들어가서 읽게 되는 기사가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관심으로 기사를 열었다가 기사 속 문체가 가진 흡입력에 끝까지 읽게 되죠. 이렇게 읽고 난 기사는 왠지 혼자만 보기 아까워 SNS를 통해서 공유하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다른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가 있으셨나요? 다독다독에서는 함께 공유했으면 하는 기사를 모아 연재코너를 만들었습니다. 그 첫 번째 시간으로 한국일보에서 최근 새롭게 연재를 시작한 김중혁 작가의 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나는 창작을 하는 사람이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 작가가 될 마음을 먹었으니 24년 동안이나 뭔가를 만들어보겠다고 책상 앞에 앉아서 끙끙대고 있는 셈이다. 아무 것도 쓰지 못한 채 흘려버린 밤이 몇 날인지, ‘..

2014. 10. 10. 13:09
2014 한류 컨퍼런스, 한류에도 소통이 중요! 상대국 이해는 필수!

지난 7월 1일 한류 콘퍼런스가 KBS와 한국언론학회 공동 주최로 KBS라디오 공개홀에서 개최됐습니다. ‘한류, 새로운 지평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한류의 현재와 미래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해 보기 위해 마련됐지요. 이를 위해 한류 콘텐츠 제작·유통, 케이팝 공연, 한류 콘텐츠 수입국, 정부·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8명이 발표자로 참여했습니다. 콘퍼런스는 8개 세부주제별로 나누어 테드(TED)1 강연방식으로 진행됐는데요. 지면 관계상 일부 전문가의 발표내용 중에서 최신 한류 동향, 한류에 대한 규제와 대책을 중심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케이팝으로 힐링받는 청소년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김동기 외교부 문화외교국장은 한류와 관련된 흥미로운 두 가지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볼리비아 주재..

2014. 10. 2. 09:00
저널리스트라면 꼭 알아야 한다! 에드워드 머로 & 로저 에버트

출처_ 네이버 영화 저널리스트들은 ‘잘 보는 사람들’입니다. 특정한 대상(인물 혹은 현상)을 끈질기게 보는 관찰자들이죠. 단지 보는 데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본 바를 세상에도 보여줍니다. 그 보여주기의 방식은 말과 글과 사진과 영상 등이죠. 묘하게도 영화의 구성과도 닮았습니다. 영화는 대사(말)와 시나리오(글)와 스틸컷(사진)과 씬(영상)으로 이루어지죠. 물론 저널리스트의 말과 글은 허구의 각본에 따르는 게 아니라 진실에 입각해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지만 말입니다. 저널리스트의 모티브는 ‘내가 본 것을 대중에게도 보여줘야 한다는 책임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널리즘=책임감’이라는 단순한 공식이 성립될 수는 없겠지만, ‘책임감’은 분명 저널리스트가 자신의 지성과 행동을 대외적으로 표출하게 되는 ..

2014. 9. 29. 13:00
확장된 인포그래픽, 인접 영역으로 확대되는 '비주얼 콘텐츠' 사례

비주얼 콘텐츠는 인포그래픽이란 정제된 정보 전달 개념에서 좀 더 확장된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활용영역 또한 교육, 실공간, 광고, 홍보물, 보고서 등 생활 전반에 파생된 형태로 적용돼 그 역할을 다하고 있지요. 인포그래픽, 데이터 시각화라는 구체적인 의미를 찾고 이에 대한 차이점을 언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점점 비주얼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확장된 의미로 접근해 보고자 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비주얼콘텐츠 아프리카 어느 나라에서 의문의 바이러스로 마을 사람이 고통 받으며 죽어갑니다. 미국에서는 바이러스 연구를 위해 국방부 산하의 전문가를 해당지역으로 급파했습니다. 이는 1995년 만들어진 영화 아웃브레이크 줄거리 일부인데요. 최근 서아프리카 3국.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을 중심으로 ..

2014. 9. 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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