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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 너머에서 스토리를 찾아내는 비주얼 저널리스트

    2014.06.24
  • 기사 속에서 어색하게 사용하는 문장과 단어 살펴보기

    2014.06.23
  • 책으로 만나는 세계, ‘서울국제도서전’을 가다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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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0
  • 독서에 유연한 개입이 필요하다.

    2014.06.13
  • 페이스북 ‘좋아요’에 대한 비난, 슬랙티비즘을 바라보는 시선들

    2014.06.12
데이터 너머에서 스토리를 찾아내는 비주얼 저널리스트

출처_ 위키백과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꽃 피는 숲에 저녁노을이 비치어, 구름처럼 부풀어 오른 섬들은 바다에 결박된 사슬을 풀고 어두워지는 수평선 너머로 흘러가는 듯 싶었다. 뭍으로 건너온 새들이 저무는 섬으로 돌아갈 때, 물 위에 깔리는 노을은 수평선 쪽으로 가서 소멸했다.’ 위의 문장은 소설가 김훈이 쓴 소설 ‘칼의 노래’의 첫 대목입니다. 김훈은 이 문장에서 ‘꽃이 피었다.’와 ‘꽃은 피었다.’를 놓고 며칠을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직접 언급했는데요. 다음과 같습니다. “‘꽃은 피었다’와 꽃이 피었다‘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습니다. ’꽃이 피었다‘는 꽃이 핀 물리적 사실을 객관적으로 진술한 언어이고, ’꽃은 피었다‘는 의견과 정서의 세계를 보여주는 언어입니다. 이것이 다르니 문장 하..

2014. 6. 24. 13:23
기사 속에서 어색하게 사용하는 문장과 단어 살펴보기

이미지 출처_ deviantart by by peterbru★ 우리 주변에는 어색하게 사용하는 문장과 단어가 종종 눈에 보입니다.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어서 모르고 있다가 아는 경우에도 고치지 않고 쓰는 모습도 보이죠. 습관적으로 사용했던 것이라 고친 문장과 단어가 이전보다 더 어색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사로 작성될 때는 이런 부분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필자는 기사 속에서 어색하게 사용하는 문장과 단어를 찾아봤죠. 어떤 것들이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보시죠. 기사를 쓸 때 간결한 표현은 늘 강조됩니다. 이 결과 기사는 속도감과 동시에 긴장감을 얻죠. 덩달아 전달력도 높아집니다. 지면이 적고 방송 시간이 짧은 시절, 간결하게 쓰기는 더욱 중요한 항목이었죠. 필요한 표현만 군더더기 없..

2014. 6. 23. 11:02
책으로 만나는 세계, ‘서울국제도서전’을 가다

출처_ 서울국제도서전 페이스북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매년 기다리는 것이 하나 있죠. 바로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잔치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서울국제도서전’이에요. 지난 22일 막을 내린 국제도서전은 다양한 국가의 책을 만날 수 있고, 시중에서보다 저렴한 가격에 책을 구입할 수 있어서 그 인기는 해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에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의 장을 넓히기도 했습니다. 이런 큰 축제의 마당에 다독다독이 빠지지 않으면 섭섭하겠죠? ^^ 그 20번째의 서막을 열었던 현장에 다독다독 기자단이 다녀왔습니다. 러시아와의 월드컵 1차전에서 이근호 선수의 골로 전국민이 환호했던 18일, 코엑스에서 진행되고있는 서울국제도서전의 개막식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2014 서울국제도서전’은 ‘..

2014. 6. 23. 09:03
월드컵 마케팅 규제, ‘꼼수’로 피해가는 ‘엠부시 마케팅’이란?

Print PDF  월드컵과 같은 대형 스포츠 행사는 즐기는 모두에게는 축제의 장이자 기업의 입장에서는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의 장이기도 합니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우리가 선수들의 선전에 열광할 때 아디다스와 코카콜라 그리고 국내의 현대기아자동차와 같이 대회의 공식 파트너를 맺고 있는 기업은 더욱 열광하게 됩니다. 그만큼 가치를 측정할 수 없을 정도의 경제적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도 마케팅에 있어서도 기업간 전쟁 아닌 전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월드컵이 시작하면 각 기업들은 자신들의 기업이 월드컵이라는 이름과 함께 홍보가 되길 바랄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기업들이 그런 권리를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제축구연맹 FIFA에서 인정한 공식 파트너 및 스폰서만이 월드컵이라..

2014. 6. 20. 09:01
독서에 유연한 개입이 필요하다.

이미지 출처_ flickr by Alejandro Castro 어느 시절보다 읽기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습니다. 반가운 일이죠. 따지고 보면 언제 우리 사회에 읽기 문화나 읽기 교육에 관심 있었나 싶습니다. 읽는다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치부되어 교육이나 사회의 관심영역에서 제외되었죠. 좋게 보아 당연하다고 여겨서고, 나쁘게 보아 필요 없다 여겨서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변했죠. 읽기능력 없이는 기업이 바라는 창의나 혁신도 기대할 수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나마 깨달았으니까요. 여기저기서 인문학이라는 말로 읽기의 중요성을 힘주어 말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_ flickr by Nottingham Trent University 분명히 만시지탄(晩時之歎)이죠. 세상이 변해서 비로소 강조하는 일이 아니라..

2014. 6. 13. 11:29
페이스북 ‘좋아요’에 대한 비난, 슬랙티비즘을 바라보는 시선들

하루에도 몇 번씩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에는 이러한 글들이 자주 올라옵니다. 대부분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거나 특정 사회문제 해결을 호소하는 그런 캠페인 글들이죠.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이런 호소에 좋아요를 눌러봤거나 댓글을 통해 뜨거운 논쟁에 참여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여론 환기라는 긍정적 측면을 볼 수 있는 SNS의 이런 캠페인을 보면서 여러분은 그 결과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셨나요?  SNS의 특징은 내가 관심을 갖고 알리는 특정 사안이 인터넷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유명인의 경우에는 그 파급력이 더 큰데요. 그렇기 때문에 기업 혹은 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이나 각종 이슈에 참여하도록 하는데 있어 SNS의 영향력은 점차 높아지고 많은 사람들이 이에 의존해..

2014. 6. 1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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