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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분, 그리고 한국의 24절기

    2016.03.23
  • 우등생을 만드는 코넬 필기법

    2016.03.10
  • 겨울 다락방에서 책 읽기

    2015.12.31
  •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겨울 레포츠!

    2015.12.21
  • 운동부족 겨울! ‘힌두 스쿼트’로 전신운동!

    2015.12.18
  • 한겨울에 만나는 야생동물들

    2015.12.15
춘분, 그리고 한국의 24절기

[요약] 지난 20일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고 ‘꽃샘바람’이 잠자는 나무를 흔들어 깨운다는 ‘춘분(春分)’이었습니다. ‘춘분’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한국의 24절기의 의미와 유래를 소개해드립니다. 지난주 일요일은 ‘춘분(春分)’이었습니다. ‘춘분’은 해가 짧았던 겨울과 달리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시기를 의미합니다. ‘춘분’이 되고, 남부 지방에는 벚꽃이 피고 있으니 정말 완연한 봄이 왔다고 느껴집니다. 다양한 준비를 하는 시기, 춘분 ‘춘분’은 양력으로 3월 21일 전후, 음력으로는 2월 무렵에 해당합니다. 우리나라의 24절기 중 개구리를 비롯하여 모든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뜻을 가진 ‘경칩(驚蟄)’과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의미를 지닌 ‘청명(淸明)‘ 사이의 네 번째 절기입니다. 춘분이 ..

2016. 3. 23. 11:30
우등생을 만드는 코넬 필기법

[요약] 많은 학생들이 필기를 합니다. 그러나 종종 자신의 필기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학생들에게 코넬 필기법을 소개합니다. 핵심 내용을 한 장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하는 방법 코넬필기법, 특히 복습 시 효과가 좋습니다. #효과적인 노트정리, 코넬 필기법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들으면서 필기를 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 적기도 하고 키워드만 적거나 혹은 정리를 하며 적기 등 모두 자신만의 필기법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복습을 하기 위해 노트를 펼쳤을 때 종종 자신의 필기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알아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 장황하게 적어 핵심내용을 알아 볼 수 없거나, 반대로 단어만을 적어 내용이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학생들에게 ‘코넬 필기법’을 추천합..

2016. 3. 10. 15:48
겨울 다락방에서 책 읽기

다락방 비좁은 서가의 흡인력 이사한 후, 천장 낮은 다락방에 책들을 들이자니 이만저만 고민이 아니었어요. 이사 전 이미 열두 박스가 넘는 책들을 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차마 못 버린 책들이 여전히 많았고, 가져온 책장의 높이는 2미터에 가까운데 다락방의 높이는 그 절반밖에 되지 않았거든요. 책 박스를 못 푼 채 몇날 며칠 고심을 거듭하던 차, “유레카!” 단번에 고민을 날려버릴 가히 천재적인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눕히면 돼!” 책장을 세로로 세워야만 한다고 누가 그랬던가요? 고정관념이 고정관념인 걸 알아채는 때는, 바로 그걸 깬 다음이지요. 몇 개의 책장을 겹겹이 옆으로 눕히고 책을 꽂으니 작은 도서관 서가처럼 되었습니다. 책장 사이 통로로 기어들어가 책을 찾고, 맘 내키면 책장에 등을 기대거나 통로에..

2015. 12. 31. 14:00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겨울 레포츠!

봄, 여름, 가을이 지나가고 어느새 추운 겨울이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추운 날씨 탓인지 겨울에는 자꾸 몸을 움츠리게 되고 밖에 나가기가 꺼려집니다. 하지만, 활동량이 적고 실내에만 있으면 몸의 면역력도 쉽게 떨어지고 삶의 활력도 잃기 마련입니다. 그럴수록 밖으로 나가 몸을 많이 움직일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켜야 합니다. 겨울만 되면 정기적으로 타 오던 스키와 보드 외에 조금은 낯설지만 새롭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겨울 레포츠를 소개해드립니다. 위 영상은 스노스쿠트를 타는 모습인데요. 생소한 이름이죠? 아마도 처음 들어 보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스노스쿠트는 산악자전거에 바퀴대신 스노보드를 장착한 모양새를 갖추고 있습니다. 마치 눈 위에서 자전거를 탄다고 생각하면 쉬운데요. ..

2015. 12. 21. 14:00
운동부족 겨울! ‘힌두 스쿼트’로 전신운동!

“겨울엔~♪ 이불에서 쉬겠어요~♪” “찬 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는”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나가서 운동 좀 해.” 하고 잔소리가 들려오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저도 일만 하다 보니 굵은 허리에 군살이 올라, “운동 해야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운동하는 게 어디 쉽나요. 운동 못(안)하는 이유야, 얼마든지 있습니다. 1. 추워서 나가기 싫다! 괜히 추운 데 운동 잘못했다 근육 놀라면 큰일 나니, 이불에서 푹 쉬면서 몸을 풀어주는 게 건강에 더 좋다! 2. 추운 게 싫으면 실내에서 운동해야 하는데, 헬스클럽은 비싸고 괜히 작심삼일 했다간 돈만 아깝다! 게다가 가면 죄다 몸 자랑하는 사람, 운동 가르쳐주겠다고 뻐기는 사람, 온갖 이상한 사람 뿐! 3. 그렇다고 집에서 운동하자니, 안 그래..

2015. 12. 18. 14:00
한겨울에 만나는 야생동물들

눈밭에 찍힌 고라니 발자국 “엄마, 어디 가?” 카메라를 메고 나서니 아이가 묻습니다. “고라니 발자국 찍으러.” “널린 게 고라니 발자국이지, 뭐.” 시큰둥한 아이의 대꾸를 들으니 슬며시 웃음이 나요. 고라니가 흔하디 흔해 이젠 별 관심거리도 못 되나 봐요. 처음 이곳에 이사 왔을 땐 고라니 엉덩이만 봐도 환호했는데 말이지요. 며칠 전엔 어미 고라니와 함께 먹을 걸 찾아 헤매던 조그만 아기 고라니를 봤어요. 겁 많은 눈망울에 가늘고 긴 다리, 화들짝 놀라 달아나던 예쁜 엉덩이... 눈 속에서 얼마나 배고플까 싶더군요. 농사철엔 콩순이며 고추순을 먹어치우는 골칫거리 고라니지만, 먹을 게 부족한 한겨울에 어린 새끼와 눈 쌓인 산과 밭을 헤매는 걸 보니 그저 안쓰러운 마음만 듭니다. 김장하고 남은 배춧잎이나..

2015. 12. 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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