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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 다시보기/생활백과(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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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7
  • 가슴 아픈 기억으로 남을 네팔 대지진 참사

    2015.05.11
  • 점심 무로 가자, 경남신문 기자들의 점심 맛집

    2015.04.16
  • 21세기에 다시 쓰는 ‘新전원일기’

    2015.04.03
  • 마음을 치유하는 텃밭이야기

    2015.04.02
  • 봄나물로 차려낸 건강 밥상 레시피

    2015.03.30
풀은 메마르고 벌들도 돌아간다

쌍살벌에게 쏘이다 된장을 푸려고 항아리 뚜껑을 열다가 “악!” 비명을 지르며 뒤돌아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열댓 마리의 성난 벌들이 항아리들 틈에서 왜앵~ 날아오르더군요. 오른쪽 손등과 팔에 뜨거운 통증이 느껴졌어요. 우선 급한 대로 에프킬라로 벌들을 제압하고 된장 푸던 일을 마저 했지요. 시간이 지나자 손등이 점점 부풀어 올라 마치 복어처럼 앞뒤로 빵빵해졌어요. 몸무게 42킬로의 작고 야윈 체격이라 평소 오동통하니 살찌는 소망을 품고 있었는데 소원대로 되었지 뭐예요. 벌들에게 쏘인 자리는 욱신욱신 쑤시고 저리다가 나중엔 못 참을 만큼 가려워졌습니다. 하루가 지나자 팔꿈치 아래부터 손가락 마디마디까지 다 부풀어 올라 펜이 쥐어지지 않았어요. 빨간 고무장갑에 손이 안 들어가는 경험도 난생 처음 해봤지요. ..

2015. 8. 17. 09:00
가슴 아픈 기억으로 남을 네팔 대지진 참사

4월 25일에 발생한 네팔 카트만두 대지진 참사로 많은 사람들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4월 27일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망자만 3700명을 넘어섰고 계속해서 수색과 구조작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희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비참하고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네팔 주민들은 여전히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들의 아픔을 대신하진 못합니다.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자연재해는 정말 피해갈 수 없는 걸까요.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자연재해 네팔 역대 최악의 지진으로 1934년 1월15일 네팔 동부지역과 인도 비하르 지역을 강타한 8.1의 강진으로 약 1만700명이 숨졌습니다. 1988년엔 8월20일 네팔 동부에 진도 6.8의 지진이 발생해 721명이 숨지는 등 지진으로 많은 생명을 잃었습..

2015. 5. 11. 09:00
점심 무로 가자, 경남신문 기자들의 점심 맛집

2015년 1월부터 경남신문에서 아주 재미있는 기획연재를 시작했기에 소개해드리는 자리를 마련해보았습니다. 경남신문 기자들이 추천하는 점심맛집 소개인데요. "점심 무로 가자"로 시작되는 이 기획은 오늘도 ‘점심 뭐 먹지’를 고뇌하는 분들을 위해 경남의 점심 맛집을 차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착한 가격’의 맛있는 식당, 가격은 7천원 이하를 기준으로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는 게 일과인 기자들이 점심시간 즐겨찾는 식당은 어디일까요. 아무래도 경남신문이 창원에 있다보니 창원 맛집 소개가 주류를 이루고 있군요. 저도 언젠가 창원으로 여행을 가게 되면, 꼭 들러볼 생각입니다. 방송인터넷부 서영훈 부장이 추천하는 "창원 영등포 왕갈비탕" 방송인터넷부 서영훈 부장은 자타공인 미식가로서 먹는 ..

2015. 4. 16. 09:00
21세기에 다시 쓰는 ‘新전원일기’

귀농귀촌 인구, 13년 전에 비해 50배 ‘껑충’ ‘다독다독’ 독자 여러분은 농촌의 일상을 잔잔하게 그렸던 MBC 인기드라마 ‘전원일기(田園日記)’를 아시나요? 이 드라마는 1980년 10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무려 22년 동안 방송된 장수 프로그램입니다. 왜 뜬금없이 철 지난 농촌 드라마 얘기냐고요? 최근 ‘귀농귀촌’이라는 ‘전원드라마’가 실생활에서도 재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 연예인들이 농어촌에 가서 밥을 지어 먹는 ‘삼시세끼’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닙니다. 지난 3월 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4년 귀농귀촌 인구는 역대 최대치인 44,586가구(80,855명)로 전년 대비 1.4배 증가했다고 합니다. 가구 수로 따지면 2001년(880가구)에 비해 50배가 넘게 급증했죠. 201..

2015. 4. 3. 14:00
마음을 치유하는 텃밭이야기

삭막한 공간에 작은 화분 하나만 있어도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사실. 흙 속에 몸을 묻고 있던 씨앗이 싹을 틔우면서 자라나는 광경은 지켜보는 이에게 경이로움을 선사합니다. 정형화된 도시 안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쉼터란 어떤 것일까요? 넓고 큰 공간과 즐길 거리가 많은 곳이 좋은 쉼터일까요?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주는 건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요즘은 도시 한 복판에 자신만의 개인 텃밭을 가꾸면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이유에서 텃밭을 가꾸게 되었을까요. 텃밭 (경북일보 2015.03.26.) 내 손으로 직접 길러먹는 즐거움 텃밭이란 집터에 딸리거나 집 가까이 있는 밭을 이릅니다. 아담한 규모의 공간에 혼자의 힘으로도 꾸릴 수 있는 밭 정도가 되겠네요. 단독..

2015. 4. 2. 09:00
봄나물로 차려낸 건강 밥상 레시피

봄이 왔나 봄 ‘봄’이라는 단어를 활용한 문장들이 SNS에서 퍼지고 있습니다. ‘봄’을 서술어에 붙이면 새침하게 돋아난 풀잎 같은 느낌을 주고, 인생에 비유하면 한창 때 정도로 쓰일 수 있겠네요. 다른 계절보다 봄을 더 반기는 이유는 겨우내 얼었던 땅을 비집고 나온 새싹들처럼 우리도 파릇파릇한 기운을 함께 얻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봄에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우리 밥상에 오르는 식재료가 아닐까 싶습니다. 겨울엔 싱싱한 채소를 만나기 쉽지 않아 주로 냉동식품을 해동해 먹었는데 봄에는 그럴 필요가 전혀 없겠죠? 기름진 토양에서 나온 싱싱한 나물로 식탁을 채워보세요. 입맛을 돋워 줄 새롭고 산뜻한 봄나물 요리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음식칼럼]봄에는 봄나물이 보약이다! (아시아 투데이..

2015. 3.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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