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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언론이 고쳐야 할 무책임함 ‘추측성 보도’

    2011.07.15
  • 우리나라에서 책 읽기 가장 좋은 휴양지는 어디일까?

    2011.07.14
  • 신문, 또 다른 영혼들에게

    2011.07.13
  • 어른이 더 재미있게 본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2011.07.12
  • 스마트한 세상, 헛똑똑이 양산하는 시대의 책읽기란

    2011.07.12
  • G20의 ‘G’가 무슨 의미인지 알게된 사건

    2011.07.11
우리 언론이 고쳐야 할 무책임함 ‘추측성 보도’

확인과 검증의 저널리즘-존 그리샴의 『펠리컨 브리프』 2 신문이나 방송 등 언론 기사나 보도를 읽거나 듣다보면 ‘……고 밝혔다’, ‘……고 말했다’, ‘……고 언급했다’ 등으로 끝나는 문장이 매우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말했다’, ‘언급했다’ 등의 표현은 영어로 하면 ‘said’ 정도로 쓸 수 있겠지요. 이 같은 표현이 포함된 기사나 보도가 많은 이유는 취재원, 전문가 등의 발표, 주장, 견해, 발언 등을 전하는 게 적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이 기사나 보도는 객관적이거나 공식적인 사실이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 같은 기사나 보도는 ‘따옴표’ 저널리즘이라고 비판 받기도 합니다. 확인과 검증 없이 보도함으로써 잘못된 사실이나 주장을 전달하거나 강화시킬 수도 있기 ..

2011. 7. 15. 09:07
우리나라에서 책 읽기 가장 좋은 휴양지는 어디일까?

많은 사람들이 가을을 독서의 계절로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 여름이 책 읽기에 좋은 계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굳이 계절을 가려서 책을 읽는 사람들은 많지 않겠지만 책을 읽기에 적당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어느 장소에서라도 책을 읽게 되니 책을 읽을 계절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또 그럴 필요도 없죠. 우리나라도 독서인구가 늘어나 전철이나 기차를 타고 여행하는 사람들도 책을 많이 읽습니다. 물론 비행기나 선박을 이용해서 여행하는 동안에도 지루함을 이기기에 책을 읽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죠. 여행을 하다보면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에서 차를 기다리면서도 책을 펼친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그만큼 책은 우리들 가까이 머물고 있습니다. 이제 휴가철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산과 바다를 찾아서..

2011. 7. 14. 09:09
신문, 또 다른 영혼들에게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제자에게 바라는 것 코 끝으로 새벽이 다가온다. 맵싸한 잉크 냄새가 느껴지며 세상이 활짝 펼쳐진다. 그리 넓게 팔을 벌리지도 않았는데 지구 저쪽의 풍경들을 안는다. 바다를 처음 보았을 때 나는 나도 모르게 두 팔을 있는 힘껏 벌렸다. 가슴에서 가장 멀리 두 팔이 벌어진다고 느끼는 순간 좌우의 여린 가슴팍이 뻐근해 왔고 이두박근에 이어 삼두박근까지 꿈틀거렸다. 등 뒤의 견갑골이 파르르 모든 움직임을 받아내자 가슴 가득히 바다가 밀려 왔다. 세상을 품는다는 말의 의미를 처음 깨달을 수 있었다. 새벽마다 신문을 펼쳐 읽으면 어느새 그렇게 세상의 모든 것들을 품 안에 안을 수 있다. 세상의 모든 희노애락(喜怒哀樂), 그리고 애오욕(愛惡慾)의 파도들이 밀려 오고 그 바다 너머로 인간의 목소리..

2011. 7. 13. 09:15
어른이 더 재미있게 본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3~5살 무렵의 유아기는 아이들의 호기심이 가장 왕성할 때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의 호기심은 사고력, 추리력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폭 넓은 지식을 접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책을 선택하곤 합니다. 정보를 찾는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많이 접하다 보면, 지적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 나이대 아이들의 방은 책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이가 궁금할 때마다 바로 손을 뻗어 책을 꺼낼 수 있도록 한 부모님들의 배려인데요. 그렇다면 책에서만 볼 수 있었던 주인공을 실제로 만나게 되면 아이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지난 7월 7일~8일 양일 간, 영등포 아트홀에서는 아동도서 스테디셀러 1위 작..

2011. 7. 12. 13:04
스마트한 세상, 헛똑똑이 양산하는 시대의 책읽기란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활동을 하며 자주 듣는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책을 읽는 것이 어렵다, 읽고 싶은 책이 있는데 너무 어려워서 읽다 말았다’는 이야기들입니다. 회사에서도 비슷한 소리를 종종 듣습니다. 대화 중 우연히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다 보면 ‘무엇이 옳은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토로를 후배들에게 종종 듣습니다.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그러한 경향은 더욱 짙어집니다. 과연 이러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소셜미디어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정보의 대중성은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의견을 말할 수 있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받을 수 있게 된 것이지요. 그러나 수많은 정보들을 모두 수용할 수 없을 뿐더러 정보를 많이 안다고 해서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

2011. 7. 12. 09:33
G20의 ‘G’가 무슨 의미인지 알게된 사건

‘딩동댕’, 4교시를 마치는 수업종이 울린다. 먼저 점심을 먹으려고 서로를 밀치면서 급식실로 뛰는 친구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나 역시 그 틈바구니에 끼어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허기진 배를 채워주는 급식보다 굶주린 마음을 달래줄 양식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종이 쳐도 제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는 나. 그런 모습을 처음에는 이상하게 여기던 친구들 몇몇이 어느덧 내 옆자리에 앉아 있다. 우리는 식사마저 잊어버리는 대단한 마법에 걸린 게 틀림없다. 추호의 망설임 없이 가방 속에서 꺼내드는 것, 바로 신문이다. 중학생 때부터 늘 하겠다고 큰소리쳤던 ‘신문 읽기’. 그러나 그것은 실천 없는 계획일 뿐이었다. 큰 맘 먹고 구독을 해도, 읽으려는 노력은 일주일을 채 넘기지 못했다. 좋다..

2011. 7. 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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