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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베스트셀러 (6월 4주) 스웨덴 소설 인기, 『오베라는 남자』 종합 2위 등극

이번 주 베스트셀러는 프레드릭 배크만의 『오베라는 남자』와 백종원의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2』의 활약이 눈에 띕니다. 『오베라는 남자』는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을 제치고 종합 2위에 올라섰습니다. 책은 스웨덴의 신인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장편소설로 이웃집에 이사 온 30세 부부와 어린 딸들에게 까칠한 이웃 아저씨이지만 점점 마음을 열어가며 무심한 듯 챙겨주는 오베의 모습에 문득 어린 시절 할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는 가슴 따듯한 소설입니다.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2』는 지난주보다 약 2계단 상승해 종합 4위에 올랐습니다.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저자 백종원의 인기에 힘입어 책도 함께 재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공지영의 신간 『딸에게 주는 ..

2015. 7. 7. 14:00
내것이 아닌 나의 사생활

구글은 최근 헤어진 연인이 올린 보복성 포르노를 더 이상 검색 결과에 노출 시키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구글, 페이스북 등 사생활 침해가 많은 사이트들은 이번 정책 변경처럼 사생활 보호 수준을 갈수록 높이고 있어 사생활 보호에 문제가 없다고 말합니다, 사용자들도 본인은 사생활에 민감한 사람이어서 자신의 개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아 걱정 없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누군가의 정보를 얻기 위해 그 사람의 친구들이 공개한 글을 모두 모아 분석하면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대부분 얻을 수 있는 사회에 이미 도달했다고 말합니다. 심지어 신용카드 번호와 비밀번호를 맞추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웹은 전 세계가 연결되어 있기에 개인이 아무리 철저하게 자신의 개인정보 관리에 대해 노력한..

2015. 6. 25. 09:00
대학이 무슨 소용? 나의 꿈은 공무원

갈수록 취업의 문턱이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4년제 대학교를 나와도 좋은 직장에 취직된다는 보장도 없고 굳이 비싼 돈 들여가며 대학 나온다고 해도 달라질 건 없다는 인식이 많습니다. 무엇을 하든 열심히만 하면 꿈은 이뤄진다는 말이 이제 허풍처럼 들립니다. 소 팔아 마련한 등록금으로 열심히 공부해 성공의 기로에 선 이들은 배부른 소리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많은 이들이 대학에 가기 위해 노력했고 등록금 마련을 위해 가진 것을 팔거나 힘든 노동을 하고도 취업은 갈수록 힘이 듭니다. 사실 대학을 반드시 나와야 되는 것도 아니지만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면 취업이 보장됐던 시대와 달리 지금은 대학 졸업자 취업률이 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보다 더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대졸 취업률 IMF 때보다 낮..

2015. 6. 18. 09:00
언제 어디서나 등산복 사랑

대한민국 사람들의 등산복 사랑. 대체 어디까지일까요. 기능성 등산복들이 이제는 결혼식 복장으로 또는 여행복으로 둔갑해 언제 어디서든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등산복 애용 현상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카드 뉴스로 함께 보시죠~

2015. 6. 17. 14:00
젊음과 가치관의 차이, 영화 '위아영(While We’re Young)'에 나타난 힙스터

현재 상영중인 영화 위아영(While We’re Young)을 봤습니다. 관객이 몰려드는 같이 화려한 추격신의 영화는 아니지만 젊음과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문화현상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이야기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중년 부부인 조쉬(벤 스틸러)와 코넬리아(나오미 왓츠)에게 집중됩니다. 이들은 우연을 가장해 접근한 젊은 힙스터(Hipster) 커플인 다비(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제이미(아담 드라이버)의 영향을 받아 다시 20대로 돌아간 듯 활력 있고 재미있는 일상을 보내게 됩니다. 중년 부부와 젊은 힙스터 부부가 보여주는 삶과 가치관의 차이에 주목하는 것이 영화의 묘미이고 오늘 이야기할 부분인데요. 누군가에게는 생소할 힙스터에 대해 제대로 이..

2015. 6. 8. 14:00
일요 육아 예능 프로그램의 현황과 한계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MyOn정치미학연구소장·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 / 이영주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주말 및 일요일 오후와 저녁에는 유명 연예인들의 자녀나 손자 손녀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유행하는 말로 표현하자면 ‘국민 아이들’ 혹은 ‘국민 손자 손녀들’입니다. 이 아이들은 부모에 뒤지지 않거나 오히려 부모보다 훨씬 더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방송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는 각 아이들에 대한 품평회 열기가 가득합니다. ‘국민 육아’의 현장입니다. ‘국민 아들 딸 손자 손녀’ 지상파만 놓고 보았을 때 주말과 일요일 가족 시청 시간대에 연예인과 이들의 자녀들이 만들어가는 흥미로운 사건들을 어른과 아이들 모두가 함께 그리고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프로그..

2015. 6. 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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