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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 다시보기/이슈연재(1043)

  • 오래오래 함께 있어주세요. 한 해 버려지는 9만마리 반려동물.

    2015.04.17
  • 결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2015.04.16
  • 일본 청년 '테츠야 모리'의 귀촌 프로젝트

    2015.04.14
  • 몸으로 전해지는 낭독의 울림

    2015.04.10
  • ‘이케아’ 가구점일 뿐인데 폭발하는 열광

    2015.04.10
  • 인생의 깊이를 아는 할배·할매가 아름답다

    2015.04.10
오래오래 함께 있어주세요. 한 해 버려지는 9만마리 반려동물.

따뜻한 봄기운에 공원을 걷다 보면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한국에서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1인 가구의 비율이 늘고 있으며 가족이 있더라도 바쁜 일상으로 인해 대화를 나눌 시간이 많지 않은 게 현실인데, 이러한 사람들에게 퇴근 후 집에 들어갈 때면 자신을 반겨주고 적적한 시간을 함께해주는 한 마리의 동물이 누구보다도 절친한 벗이 되어줍니다. 이렇듯 반려동물은 사람에게 있어 좋은 동반자이자 힐링을 해주는 존재가 될 수 있지만, 최근 이와 관련하여 마음 아픈 현상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주인에게 버림받은 유기동물들의 수가 반려동물을 분양하는 수만큼 높다고 하며, 거리를 배회하거나 사고로 인해 죽거나 유기동물센터에서 생을 ..

2015. 4. 17. 14:00
결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아무리 화사한 봄꽃이라도 찬란한 드레스를 입은 신부 앞에서는 정성스레 매만진 꽃도 무색해집니다. 신부가 가장 아름다워 보인다는 봄. 결혼을 앞둔 신랑·신부들에게는 예식장을 선점해야 하는 치열한 계절이며 하객들에게는 주말마다 결혼식장에 들러야 하는 잔인한 계절입니다. 결혼은 남자와 여자가 만나 함께 하는 인생을 약속하는 통과 의례 중 하나입니다. 결혼 풍습은 시대에 따라 많이 변했고 결혼이 가지는 의미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지금의 결혼풍습 어디서 왔나 지금의 혼인과 같이 서로의 가문이 만나 식을 올리고 당사자끼리 결합하는 결혼 제도는 조선시대부터 시작됩니다. 조선시대에는 유교사상을 받들어 집안끼리의 계약이라는 성격으로 개인의 의사는 존중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집안 어른들끼리의 협의에 의하여 결정되었던..

2015. 4. 16. 14:00
일본 청년 '테츠야 모리'의 귀촌 프로젝트

누구나 삭막한 도시를 떠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마음이 존재합니다. 그만큼 농촌으로 이사를 가는 젊은 청년층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데, 귀농이 요즘 추세인 만큼 긍정적, 부정적인 사례들을 적잖게 볼 수 있습니다. “귀농해서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생활을 하겠어“,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면 행복해질 거 같다.”며 무턱대고 농촌으로 간다면 너무나 힘든 경험만 하고 돌아올 확률이 크다고 합니다. 과연 농촌에서의 삶이 자신과 정말 맞는지, 귀농으로 인해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깊게 고민을 해야 더 나은 농촌 생활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도시생활이든 농촌생활이든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를 넓게 고민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와 함께, 젊은 청년들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지 철학적 ..

2015. 4. 14. 14:00
몸으로 전해지는 낭독의 울림

내 마음속 우리 임의 고운 눈썹을즈믄 밤의 꿈으로 맑게 씻어서하늘에다 옮기어 심어 놨더니동지 섣달 날으는 매서운 새가그걸 알고 시늉하며 비끼어 가네. 위의 시는 서정주 시인의 「동천(冬天)」이라는 시입니다. 화자는 임의 고운 눈썹을 겨울 밤하늘에 새기며 자신이 추구하는 절대적 가치와 그에 도달하는 인간의 숙명적 한계를 함께 그려내고 있습니다. 흩날리는 벚꽃 아래서 읽는 짧은 시 한편은 봄이라는 계절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뜬금없이 시를 소개한 것은 시가 좋기도 하거니와 시나 책을 더 깊이 공감하기 위한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낭독 독서법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낭독이란 소리 내어 글을 읽는 음독(音讀)의 하나입니다. 위의 시를 그냥 눈으로 보고 이해하는 것과 입으로 소리 내어 읽고 마음에 새기는 것..

2015. 4. 10. 16:25
‘이케아’ 가구점일 뿐인데 폭발하는 열광

출처_경향신문 자신을 가꾸는 것만큼 요즘 젊은 세대들이 집을 예쁘게 가꾸는 것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셀프인테리어, 홈리빙 그리고 DIY(Do it Yourself)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20-30년 전 21세기에 접어들면 완전한 미래 첨단도시에서 사람들은 가만히 있고, 로봇이 모든 것을 해주는 시대에 접어들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그 반대로 저희가 망치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그만큼 ‘미래 첨단도시’의 아이디어는 영화들이 한몫했었는데요. 스탠리 큐브릭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나 리들리 스콧의 ‘블레이드 러너’는 21세기 초반의 시대 배경으로 미래도시를 로봇의 몸속 부품처럼 그려냈었습니다. 대부분 버튼만 누르면 무엇이든지 제공해주는 세상, 주..

2015. 4. 10. 14:00
인생의 깊이를 아는 할배·할매가 아름답다

필요한 물품을 가방에 짊어지고 가볍게 떠나는 배낭여행은 젊은이들만의 소유인 듯 했습니다. 그러나 2013년에 시작된 TVN ‘꽃보다 할배’의 영향으로 배낭여행은 젊을 때 아니면 갈 수 없다던 인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평균연령 70대인 할아버지들의 좌충우돌 배낭여행기는 제2의 인생이라는 중년의 삶을 화려하고 멋지게 재설계할 수 있도록 판도를 마련해줬습니다. 효도 관광이 아닌 배낭여행 흔히들 나이들면 여행을 가도 고생이니 젊었을 때 많이 놀아두라고 합니다. 아마도 체력이 따라주지 않기 때문이겠죠. 그러나 체력의 한계는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꽃보다 할배에서 보여줬습니다. 그 동안 중장년층의 여행은 단체로 모여 버스를 대절해 여행을 가거나 패키지 상품으로 누군가를 따라다니며 여행하는 형식이었습니다...

2015. 4. 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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