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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 다시보기/이슈연재(1043)

  • 올드한 신문 젊은 독자를 도발하다. 한국일보 ‘까톡 2030’

    2015.06.01
  • 마이크로소프트의 변화, 우리에게 가져올 이점은?

    2015.05.28
  • 더 신속하고 빠르게! 우리에게 배달문화란?

    2015.05.21
  • 5월 18일 성년의 날, 나도 이제 어른이다.

    2015.05.15
  • 그림책 속 우리들의 아버지

    2015.05.08
  • 가족관계를 회복하는 대화의 기술

    2015.05.07
올드한 신문 젊은 독자를 도발하다. 한국일보 ‘까톡 2030’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한국일보 사회부 차장 / 한준규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우리, 까놓고 이야기해봅시다.” 누군가 이런 말을 던졌다면 대화 분위기는 어떻게 될까요. 묘한 긴장과 함께 논쟁(이라기보다는 말싸움)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독설이 오갈 수도 있고, 누군가는 마음이 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때문에 ‘까놓고 이야기해보자’는 건 사실상 상대방에 대한 도발입니다. ‘까톡 2030’은 도발적인 지면을 만들어보자는 기자들의 생각에서 시작됐습니다. 갈수록 젊은 독자들을 인터넷에 뺏기고 있는 신문 제작 환경의 답답함을 풀어보기 위해 ‘독자들에게 도발하고’ ‘우리 스스로를 도발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진실 보도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근엄하게 세상사에 훈수 두는 ‘지사형 기자’도 ..

2015. 6. 1. 08:43
마이크로소프트의 변화, 우리에게 가져올 이점은?

모든 것은 거기서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인터넷만 없었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젊은 시절처럼 화려한 시간을 보냈겠지만 지금처럼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진 노배우 취급을 받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인터넷이 세계적으로 붐을 일으킨 90년 대 후반까지도 빌 게이츠는 인터넷은 쓰레기여서 조만간 망할 것이라고 공공연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정보는 신뢰성이 가장 중요한데 누구나 만들어 올릴 수 있는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는 것은 쓰레기장에서 보석을 찾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혹평했습니다. 그는 인터넷에 대항하기 위해 MSN 라는 별도의 네트워크를 만들었으나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하다가 결국 인터넷에 들어와 MSN.COM을 만들어 역전을 노렸으나 이미 늦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했습니다. 한번의 판단 실수로 이때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스..

2015. 5. 28. 09:00
더 신속하고 빠르게! 우리에게 배달문화란?

“치킨 먹는 날이 네 생일” 이 한 문장에 얼마나 많은 의미가 담겨 있는지! 버스 정류장에 광고로 실린 것을 보며 웃음이 피식 났습니다. 특별한 날에 치킨을 먹는 것이 아니라 치킨을 먹는 날이 특별한 날이라는 위 문구는 어이없으면서도 이상하게 웃음을 유발합니다. 이외에도 ‘다이어트는 뽀샵으로’, ‘넌 먹을 때가 제일 예뻐’ 등 음식을 먹어도 자책감이 들지 않게 하는 카피를 여기저기서 보셨을텐데요. 여성들이 가장 많이 공감한다는 위 광고는 국내 1위 배달앱으로 우뚝 선 배달의 민족 광고입니다. 배달 없인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우리에게 배달 문화는 그야말로 축복입니다. 전화로 주문하던 방식에서 이제 모바일을 통한 ‘배달 앱’의 등장으로 더 손쉽게 음식을 배달시켜 먹는데요. 집에서는 물론 사방이 탁 트인 ..

2015. 5. 21. 14:00
5월 18일 성년의 날, 나도 이제 어른이다.

매월 5월 셋째 월요일은 성년의 날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다음주 5월 18일이죠~ 이 날을 기다리고 있는 96년생 분들은 많이 설렐텐데요~ 다독다독에서 미리 성년의 날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봤습니다. 90년대에 태어나신 분들의 젊은 감성에 맞게 카드 뉴스형식으로 준비해봤으니 많이 봐주세요~ 카드뉴스입니다. 화살표를 클릭하면서 봐주세요~

2015. 5. 15. 14:00
그림책 속 우리들의 아버지

“이리와. 아빠랑 놀자.” “싫어!” “아빠는 하루 종일 우리 딸 보고 싶었는데, 아빠한테 와 봐.” “싫어! 엄마한테 딱 달라붙어 있을거야!” 종종 벌어지는 저희집 부녀간의 대화입니다. 밖에서 일을 하고 돌아온 아빠는 딸아이가 다정하게 반겨주기를 기대하는데, 5살 딸아이는 내내 붙어있던 엄마가 더 편한 모양입니다. 처음에는 애들이 다 그렇지, 하고 말았는데 몇 번 반복이 되니 참 난감합니다. 제가 어디로 가든 아이들은 엄마인 저를 졸졸 따라다닙니다. 물론 가끔 아빠랑 ‘놀아주기도’ 하지요. 아빠가 싫은 건 아닙니다. 그저 1순위가 아닐 뿐이죠. 억울할 것도 같습니다. 하나뿐인 아내는 아이들에게 빼앗긴지 오래고, 아이들의 1순위는 늘 엄마입니다. 권위는 잃고 역할은 늘었습니다. 세상은 약육강식의 정글이고..

2015. 5. 8. 09:00
가족관계를 회복하는 대화의 기술

가정의 달인 5월이 되면 여러 가지 행사로 정신없는 한 달을 보내게 됩니다. 떨어져 지내 평소 소홀했던 가족의 안부가 새삼 중요해지는가하면 부모님의 건강에서부터 조카들의 학교생활까지 그 동안 신경 쓰지 못했던 일들을 챙기게 되는데요. 가족이라는 이유로 남들보다 더 무신경하게 대했거나 가족이라는 이유로 사생활을 더 침해하려고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가족의 의미는 무엇이고 어떤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생각해볼까 합니다. 서서히 변해가는 가족의 형태 현대사회에서 찾아보기 힘든 대가족의 형태는 부부와 미혼의 자녀만으로 구성된 핵가족으로 대체되고 이제는 자녀 없이 부부를 중심으로 한 가족의 형태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고령화 현상이나 결혼을 하지 않는 미혼인이 많아지면서 1인가구가 늘어나..

2015. 5. 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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