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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뜬다

    2015.04.09
  • 케이팝스타 시즌 4의 이진아 돌풍을 이야기하다

    2015.04.08
  • 불면증에 시달리는 올빼미들을 재워주세요 ASMR!

    2015.04.06
  • 사회현상을 대변하는 신조어

    2015.04.06
  • 2015 프로야구야, 반갑다!

    2015.04.03
  • 현실과는 괴리감이 큰 TV 속 달달한 연애

    2015.03.26
남성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뜬다

아버지는 늘 볼 방송이 없다며 TV 앞에서 투덜대셨습니다. 9시 뉴스나 스포츠 경기를 보실 때 빼고는 험담 아닌 험담을 늘어놓으며 결국 TV를 끄곤 하셨죠. 반대로 어머니는 드라마나 코미디 프로를 보시며 하하 호호 혼자 TV 속으로 빠져듭니다. 두 분이 같이 보는 프로는 하나도 없던 셈이지요. 부부 사이를 갈라놓은 시초가 방송 프로그램 때문이라고 한다면 너무 억지스러울까요. 여성들이 모이면 주로 가십거리나 각자의 생활에 관련된 얘기를 주고 받는가하면 남성들은 군대 얘기나 자동차 얘기를 주로 한다지요. 그러나 최근엔 방송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남성들이 방송을 따라 요리를 배우기도 하고 어젯밤에 본 프로그램 얘기로 수다를 떨기도 합니다. 신기하게도 여자들이 제일 싫어한다는 남자들의 군대 얘기가 최근 방송 프로..

2015. 4. 9. 09:00
케이팝스타 시즌 4의 이진아 돌풍을 이야기하다

지난 일요일 케이팝스타 세미파이널에서 이진아가 최종탈락 했습니다. 메달로 치자면 동메달을 받은 것인데요. 이진아의 동메달은 왠지 더 의미있어 보입니다. 이진아가 남겨준 두 가지 잔상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첫 번째는 권진아와 콜라보 무대로 선보인 무대에서 들려준 이진아의 자작곡 두 곡입니다. 오디션 과정에서 선보였던 이진아의 자작곡 “마음대로”와 “시간아 천천히”를 들려줬는데요. 얼마나 좋은 곡들인지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더군요. 그날 이후 마음대로의 멜로디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이진아의 마지막 소감입니다. 아쉬운 평을 많이 받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래도 제가 하고 싶었던 것을 했기 때문에 괜찮다. 이렇게 큰 무대를 만들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한 것입니다. ..

2015. 4. 8. 06:21
불면증에 시달리는 올빼미들을 재워주세요 ASMR!

불면증은 이제 많은 현대인들의 일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휴식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고 잠이 부족하다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지며 폭식을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수면을 잘 취한다면 그 반대가 되겠죠? 하지만 현대인들이 고된 일상생활을 보내는데도 불구하고 왜 불면증이 생길까요? 각박한 도시생활,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이에 만성 스트레스의 원인이자 신호인 불면증을 해소하기 위한 '빨리 잠에 들 수 있는 방법'이 화제라고 합니다. 휴식과 힐링이 많은 이들의 관심사가 되기 시작한 요즘, 빨리 잠들게 해주는 신기하고 간단한 릴랙세이션 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까요?최근 美 UCLA 주디스 오를로프 정신의학과 교수는 한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피곤하면서도 일을 급..

2015. 4. 6. 14:00
사회현상을 대변하는 신조어

“오늘 뇌섹남을 만나기 위해 런피스를 차려입었다. 그를 기다리는 동안 셀피를 찍었더니 인생짤이 나왔다. 그가 오자 내 심정은 심쿵! 난 아마도 금사빠녀인가보다.” 위 문장은 국립국어원이 발표한 2014년 신조어로 써본 짧은 이야기입니다. 신조어는 2013년 7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일간지 등 온오프라인 대중 매체 139개에 등장한 새 낱말(신어) 334개를 조사하여 반영한 것인데요. 유행에 민감하신 분들은 아마 위 문장을 쉽게 이해하셨을 겁니다. “오늘 뇌가 섹시한 남자를 만나기 위해 운동화에 원피스를 차려입었다. 그를 기다리는 동안 내 사진을 스스로 찍었더니 인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정도로 사진이 잘 나왔다. 그가 오자 내 심장이 쿵할 정도로 놀랬다! 난 아마도 금방 사랑에 빠지는 여자인가보다...

2015. 4. 6. 09:00
2015 프로야구야, 반갑다!

누군가는 일찍 핀 벚꽃으로, 다른 누군가는 얇아진 옷차림으로 봄이 왔음을 눈치 챈다면, 야구의 시작으로 봄이 왔음을 예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2015 프로야구의 개막. 유독 올 시즌을 기다린 야구팬들. 그 이유는 다양합니다. 올해는 새로 생긴 KT 구단까지 합세해 10개 구단이 경기를 치릅니다. 종전에는 한 팀당 128경기를 치렀다면 이번 시즌에는 144경기를 치러야합니다. 야구팬의 입장에선 반길만한 일이지만, 더 많은 경기를 치러야하는 구단 관계자와 선수들 입장에선 극심한 체력소모가 예상됩니다. 이번 시즌 가장 큰 화두는 KT가 작년의 NC와 같이 기존 팀들과 대등한 경기를 펼칠지, 야신 김성근 감독의 조련으로 거듭난 한화의 경기는 어떨지, 삼성의 5년 연속 시리즈 우승의 여부입니다. 10구단 시대 ..

2015. 4. 3. 09:00
현실과는 괴리감이 큰 TV 속 달달한 연애

썸만 타던 한 해가 지나갔습니다. 누군가는 감정을 소비하기 싫어서, 누군가는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 연애 근처만 맴돌았습니다. 이런 현상을 반영하듯 “내 것인 듯 내 것 아닌 내 것 같은 너”라는 노래 가사처럼 많은 청년들이 상대에게 마음을 주는 듯 주지 않는 듯 했습니다. 올해는 조금 달라질까요? 90년대 유행했던 연애 버라이어티 모습을 띤 프로그램이 하나 둘 부활하고 있습니다. 연애…낭비 좀 하면 어때? (한겨레 2011.10.27.) 사랑의 짝대기를 날려주오 90년대 초 너도 나도 앞다투며 연애의 꽃을 피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연애상대가 없는 사람이 이상할 정도였지요. 당당하게 연애하던 당시의 신세대들은 짝 찾기에 발 벗고 나섰고 TV 프로그램은 이들에게 공개무대라는 자리를 마련해줬습니다. 90..

2015. 3. 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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