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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난민의 날,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릴까?

    2013.06.20
  • ‘도서관, 이런 사람 꼭 있다!’ 도서관은 에티켓 전쟁 중

    2013.06.19
  • 파워블로거가 꿈꿨던 '세상을 바꾸는 글쓰기'란?

    2013.06.17
  • 소설 속에서 찾아본 우리나라 단오 이야기

    2013.06.13
  • 더운 여름, 오싹하게 만드는 세계 3대 추리소설

    2013.06.12
  • 매일이 전쟁인 직장인들을 책으로 구하라!

    2013.06.10
세계 난민의 날,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릴까?

오늘 6월 20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난민의 날 입니다. 세계 난민의 날은 난민협약의 의미와 가치를 재확인하고, 난민보호라는 국제 사회의 책임을 전세계가 공유하는 날입니다. 또한 세계 난민의 날 행사를 통하여 난민의 어려움과 난민 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유엔난민기구와 여러 비정부기구들의 활동을 알리는 날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우리가 배고픔과 굶주림을 겪어보지 못했다고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사는 세상에서는 세계의 작은 목소리에 더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숙한 시민으로 나아가는 첫 걸음-세계의 아픔 이해하기 진정 성숙해 진다는 건 그런 것이 아닐까요? 지금까지 ‘나’ 중심에서 생각하고, 행동하고, 생활해 왔다면 이제는 ‘너’와 ‘그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려 애쓰는 것..

2013. 6. 20. 09:55
‘도서관, 이런 사람 꼭 있다!’ 도서관은 에티켓 전쟁 중

위 사진은 여러 커뮤니티에서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도서관 에티켓에 관한 사진입니다.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도서관 책상을 이기적인 마음으로 사용하려는 위 사진을 보면 절로 황당한 마음과 도서관 에티켓에 대한 불편한 마음이 듭니다. 설레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한참 시험공부에 열중인 학생분들 많으시죠? 도서관을 이용하다보면 위 사진처럼 저절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에티켓과 전쟁 중인 대한민국 모습을 살펴보려 합니다. 도서관 꼴불견 행동 1위 “친구와 잡담” 여러분이 도서관에서 가장 싫어하는 꼴불견 행동은 무엇인가요? 열람실 안에서 냄새나는 음식물 먹기?! 책상 위에 지저분한 낙서들?! 도서관에 앉아있으면 무수히 많은 꼴불견 행동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기말고사 시즌을 ..

2013. 6. 19. 14:33
파워블로거가 꿈꿨던 '세상을 바꾸는 글쓰기'란?

누구나 이 분야만큼은 자신 있다고 생각하는 분야가 있다. 그런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것에는 여러 계기가 있겠지만, 대부분 자신이 한 노력에 대해 칭찬을 받았기 때문이 아닐까? 내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게 된 건 바로 그 때문이다. 그저 시험 성적도 보통이고, 생활에 있어서도 오히려 보통 아이들처럼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이 아니라 홀로지내는 시간이 더 많았던 내게 유일한 친구는 책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꾸준히 독후감을 썼었는데, 중학교 시절 독후감 숙제에서 국어 선생님께 공개적으로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칭찬을 받았었다. 그때 나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사회문제를 이야기하는 글과 지역 글쓰기 대회에서도 수상을 하면서 내게 글쓰기는 하나의 자부심으로 자리 잡..

2013. 6. 17. 09:41
소설 속에서 찾아본 우리나라 단오 이야기

시원한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상상만 해도 시원하지 않으세요? 6월 13일은 음력으로 5월 5일,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다는 단오입니다. 1년중에 가장 양기가 왕성한 날이라 해서 예로부터 큰 명절로 여겨져 왔어요. 중종 때는 설날, 추석과 함께 조선의 삼대명절로 정해진 적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날 단오, 그중에서도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무형문화유산이자 중요무형문화제 13호로 지정되어 전국민의 축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소설 속에서도 많이 쓰이는 날인데요. 오늘은 소설 속 단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서울신문 사랑은 단오 그네를 타고, 춘향전 우리나라에서 단오를 배경으로 한 가장 유명한 이야기는 춘향전일 겁니다. 판소리부터 소설, 영화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다뤄진 문..

2013. 6. 13. 10:52
더운 여름, 오싹하게 만드는 세계 3대 추리소설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름이 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공포영화와 추리소설인데요. 이 중에서도 추리소설은 세계적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콩나물 시루같은 출퇴근길 대중교통에서 틈틈이 읽거나 쉬는 시간을 쪼개 읽었던 추리소설의 묘미! 아이스 커피와 시원한 과일을 먹어도 열기가 잘 가시지 않는 요즘, 이럴 때는 궁금증을 자아내 더위도 잊고 집중하게 만드는 오싹한 추리소설에 빠져 보면 어떨까요?^^ 출처 - 서울신문 추리소설의 시작은? 추리소설은 좁은 의미에서는 탐정소설이라고도 하며 범죄 사건을 소재로 하여 그 사건의 실상을 추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쓴 소설을 말합니다. 이야기 중간 중간에 복선을 깔아서 독자에게 결말을 암시해 주기도 하는데요. 다시 말해 범죄에 ..

2013. 6. 12. 10:59
매일이 전쟁인 직장인들을 책으로 구하라!

대한민국의 모든 계약직과 운이 좋아 정직원은 됐지만 하루하루 전쟁 같은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슬픈 정직원들의 애환을 그린 드라마 이 얼마전까지 큰 인기를 끌었다.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캐릭터는 바로 슈퍼갑 계약직 미스 김. 주어진 업무시간은 단 1초도 넘기지 않으며,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일은 수당 없이는 절대 하지 않고, 회사는 일만하는 곳이므로 일체의 인간관계 또한 맺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 계약직. 모두가 정직원이 되기만을 바라고 있을 때도 미스 김은 당당하게 정해진 일과 돈만 받으며 철저하게 일과 삶을 구분한다. 미스 김의 이러한 캐릭터는 그동안 계약직이지만 감히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거침없이 쏟아내며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낸 것이다. 정직원이든 계약직이든 매일같이 출퇴..

2013. 6. 1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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