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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픈 엄마에게 신문 읽어주는 초등학생의 사연

    2013.08.22
  • 자기계발서가 인기 있는 이유, 관계자에게 물어보니

    2013.08.21
  • 여행 작가 손미나의 꿈을 키워준 ‘활자의 힘’

    2013.08.21
  • '블랙아웃'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알아보니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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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0
  • ‘더반의 여신’ 나승연 前 대변인이 말하는 ‘소통’의 기술은?

    2013.08.19
아픈 엄마에게 신문 읽어주는 초등학생의 사연

“택시는 왜 대중교통이 아니야?”오빠가 뉴스를 보며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도 모르는지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오빠는 그것도 몰라? 택시는 정해진 노선이 없고,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타지 않기 때문이야.” 평소에 공부 못한다고 구박하는 오빠에게 복수하듯 크고 당당하게 알려 줬다. 오빠는 입을 삐죽거렸지만 아빠는 “역시 신문여왕이라 다르군” 하며 박수를 쳐 줬다. 맞다. 나와 엄마는 아빠와 오빠가 인정하는 신문여왕들이다. 화장실에 갈 때도 신문을 갖고 간다고 오빠에게 구박은 받지만 말이다. 내가 신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4년 전부터다. 대학교 다닐 때 별명이 ‘신문여왕’인 엄마는 아침밥을 먹을 때마다 신문 기사를 하나씩 읽어 주셨다. 처음에는 재미도 없고 짜증만 났다. 밥을 먹는데 계속 외계인 언어를..

2013. 8. 22. 10:03
자기계발서가 인기 있는 이유, 관계자에게 물어보니

얼마 전 페이스북의 COO(Chief Operating Officer, 최고운영책임자)인 셰릴 샌드버그가 방한하여 화제가 된 적이 있었죠. 그녀가 방한한 이유는 바로 여성의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자기계발서인 ‘린인(LEAN IN)’의 홍보를 위해서였습니다. ‘린인’은 미국에서 출간 직후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1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였는데요.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린인’은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오르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교보문고] ‘린인’을 비롯한 자기계발서는 요즘 베스트셀러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이처럼 다양한 자기계발서가 많은 독자들에게 환영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기계발서의 인기 이유를 살펴보았습니다. 베스트셀러 차..

2013. 8. 21. 14:13
여행 작가 손미나의 꿈을 키워준 ‘활자의 힘’

당신에게 읽기는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인생을 바꿀 책 한 권을 만나는 일을 겪어 보셨는지요. 지난 7일 오후 일곱 시. 서울 마포구 상수동 베짱이 홀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최한 ‘독한 습관’ 강연이 진행 되었습니다. 이 날의 연사는 KBS 아나운서 출신의 여행 작가 손미나 씨였는데요.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려는 200여 명의 열혈 독자들이 강연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독한 습관’은 읽기 문화가 사라지는 오늘날, 많은 명사들이 읽기를 통한 자신의 성공 비결을 나눔으로써 젊은이에게 글 읽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읽기와 절친맺기 손미나 작가는 책읽기를 거창하게 생각하는 작금의 세태를 지적하며 책을 편한 친구로 여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우리는 당연히..

2013. 8. 21. 10:12
'블랙아웃'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알아보니

올여름 전력대란 예고, 전력사용량 연일 사상최대치, 너도나도 에어컨 사용 절전 불감증. 날도 기록적으로 더운데 전기가 끊긴다면? 이제는 귀신 이야기보다 전력대란에 따른 단계별 정전 얘기가 더 오싹합니다. 사실 전력대란은 하루 이틀 된 얘기가 아닙니다. 이미 20년 전부터 기사에도 여름만 되면 어김없이 전력대란이 기사의 한 꼭지를 장식했답니다. 출처 - 서울신문 올여름 전력사정이 심상찮다. 에어컨 급증탓에 최대 전력사용량이 연일 사상 최대치를 나타내는 등 전력 보시가 엄청나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에어컨 사용을 줄이는 등 절전대책을 서두르지 않는다면 「전력대란」마저 우려된다. 올여름 「전력대란」 예고 (경향신문, 1996-07-20) 그렇다면 기록적인 더위를 기록한 지금의 전력대란을 신문의 기사는 어떻게 ..

2013. 8. 20. 14:22
‘고랭지’ 아는 초등 1학년 아이, 그 비결 살펴보니

“그런데 동환이는 책을 많이 읽나 봐요? 1학년짜리가 ‘고랭지’라는 단어는 어떻게 알아? 그러고 보니 동환이가 좀 고급스러운 단어들을 많이 쓰는 것 같아. 호호호. 우리 아들이 그 말을 듣더니 자기는 고릴라는 들어 봤어도 고랭지라는 단어는 처음 듣는다며… 호호호.” 내 맞은편에 앉아 있던 엄마가 까르르 웃으며 내게 묻는다.“그래요? 동환이가 그렇게 책을 많이 읽는다고는 할 수 없는데…. 뉴스에서 들었나 보죠. 호호호.” 직장을 다니는 엄마는 아이에게 미안하다. 그래서 가끔 시간을 내어 학부모 모임에라도 나갈라치면 단단하게 정신을 무장하는 일이 먼저다.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는 사교육에 관한 정보가 오간다. 거창하게 말해 사교육에 관한 정보지,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거대한 사교육의 물길 속에 휩쓸려 아이들..

2013. 8. 20. 10:27
‘더반의 여신’ 나승연 前 대변인이 말하는 ‘소통’의 기술은?

‘PYEONGCHANG 2018' 그 한마디에 지난 언젠가 대한민국의 새벽이 뜨거웠던 걸 기억하시나요?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었기 때문인데요. 그 영광의 중심에 ‘더반의 여신’으로 불리며 평창동계올림픽위원회에서 활약한 나승연 전(前) 대변인이 있었습니다. 감성과 이성이 조화된 프레젠테이션으로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어 화제가 됐었죠. 지난 7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농어촌에 거주하는 중·고생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중앙일보 ‘명사와의 만남’에 바로 나승연 전 대변인이 등장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찡하게 울린 이 프레젠터도 처음부터 ‘소통’에 능숙한 것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오늘의 나 전 대변인을 만든 건 바로 어린 시절의 특별한 경험이었다는데요..

2013. 8. 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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