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을 유발하는 독특한 제목의 책들
출판마케터들에게 있어 좋은 제목이 곧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사실은 가장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임팩트가 강한 제목, 입소문과 검색을 유발해 저절로 발을 달고 퍼져나갈 제목을 짓는 일은 때론 책의 성공을 좌지우지할 만큼 중요하죠. 따라서 제목을 짓는 일에 그토록 오랜 시간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매달리는 것도 결코 무리는 아닙니다. 제목은 그 자체로 시대를 대변하는 상징이 되기도 합니다. 블루오션, 알파걸, 워킹푸어, 88만원세대 등이 모두 시대의 분위기를 상징하고 대변하는 단어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시대와 뛰어난 소통력을 가진 상징적인 한 단어’는 더 이상 단순한 책제목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과 경향을 흡수한 상징물이 된 것이지요. 책의 제목은 때때로 이렇게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출판마케팅과 ..
2013. 7. 1.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