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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팽팽한 찬반 논란, 대체휴일제 속내를 들춰보니

    2013.04.24
  • 학보사 편집국장이 말하는 대학 신문 문화

    2013.04.24
  • 연이은 참사 속 SNS의 명암을 살펴보니

    2013.04.23
  • 영자신문, 다독 아닌 정독이 필요한 이유

    2013.04.23
  • 중국 공포 확산, 지구의 날 우리가 돌아봐야 할 것

    2013.04.22
  • 사진기자들의 삶과 고뇌를 밀착 취재한 '뱅뱅클럽’

    2013.04.22
팽팽한 찬반 논란, 대체휴일제 속내를 들춰보니

1월 1일, 새 달력을 꺼내어 당신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화제가 되고 있는 2031년 휴일 일정 [출처-서울신문] 보통 새 달력을 펼칠 때가 돌아오면 가장 먼저 하는 것! 휴일이 며칠이나 되는지 세어보는 것 아닐까요? 자칫 공휴일이 주말과 겹치는 날이 많은 해라면, ‘저주받은 일 년’이라는 네이밍이 붙을 정도로 아쉬움이 큰데요. 요즘 이런 아쉬움을 달래줄 ‘대체휴일제’ 법안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늘어나는 ‘휴일’에 모두가 좋아할 것 같지만, 법안 도입문제에 관해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쉬는 날 늘려주는 대체휴일제란? 대체휴일제는 공휴일이 주말과 겹치는 경우 주중 하루를 대신 쉴 수 있도록 하는 법안입니다. 주말과 공휴일이 겹칠 때면 찾아오는 아쉬움을 달래줄 기분 좋은..

2013. 4. 24. 13:56
학보사 편집국장이 말하는 대학 신문 문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들 한다. 그렇지만 요즘, 대학생들이 사는 방식은 10년에 한 번이 아니라 1년에 한 번 꼴로 바뀐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그 대학생들이 만들어 가는 학교 신문, 학보사의 문화도 그만큼 급변한다. 더 이상 우리에게 학보사는 전부가 아니다 학보사가 한 때는 학창시절의 전부였다. ‘연세춘추’를 만든다는 것, 그리고 그곳에서 적게는 3학기, 길게는 5학기까지 보낸 경험은 학보사 선배들에게는 거의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친구도, 선배도, 후배도 모두 학보사에서 만났으며, 심지어 연애도(!) 학보사에서 해결했다. 주머니가 가벼우면 학보사에서 주는 두둑한 장학금이 있었다. 그리고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는 학점을 보면서 미래가 어두운 것 같으면,이 역시도 어느 정..

2013. 4. 24. 10:21
연이은 참사 속 SNS의 명암을 살펴보니

보스턴 마라톤 테러 사건의 공포가 사그라지기도 전에, 연이어 17일 텍사스 비료공장 폭발사고가 일어나면서 미국 전체가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테러사건이 일어난 지 이틀 후 범인이 검거되었지만 한 주 동안 갑자기 일어난 큰 사건으로 미국 국민들의 상처는 쉽게 아물지 못했는데요. 미국의 혼란스러운 정세와 주말 동안 일어난 쓰촨성 지진까지 세계 각국은 지금 정신없는 나날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다시 한 번 재조명받고 있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SNS입니다. 기존 언론과 달리 갑작스럽게 발생한 사건·사고들을 ‘현장감’ 있게 전달해주는 SNS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보스턴 마라톤 테러 현장 모습 [출처-서울신문] 미국의 연이은 참사, 실시간 상황정보 전달의 주역은 SNS 요즘 뉴스..

2013. 4. 23. 11:07
영자신문, 다독 아닌 정독이 필요한 이유

영어로 된 기사를 읽을 때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꼼꼼하게 단어의 의미를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읽는 방법을 정독(intensive reading)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정독하는 요령, 특히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정독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물론 다독(extensive reading)도 정독만큼 중요하고 효율적인 방법인데, 다독은 다른 기회에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예전에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할 당시 읽었던 책 사진 한 장 투척합니다. ^^ ▲영문학과에서 공부했던 ‘클라리사’ 직찍 갑자기 영어신문 활용에서 영문학책 페이지가 왜 나오느냐고요? 그것도 517쪽이나 되는 방대한 분량의 ‘클라리사’(Clarissa)라는 영문학 소설책은 마음의 준비가 부족하시다고요? 어떤 심정이실지 물론 이해합니다. ^^ 특히 영어..

2013. 4. 23. 09:52
중국 공포 확산, 지구의 날 우리가 돌아봐야 할 것

벚꽃이 활짝 핀 주말, 꽃놀이 잘 다녀오셨어요? 따뜻해지고 꽃이 화사하게 핀 봄이지만 이맘때쯤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죠. 바로 황사입니다. 황사는 예로부터 봄철에 중국대륙이 건조해지면 고비 사막 등의 흙먼지가 상승기류를 타고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현상인데요. 최근에는 중국이 산업화되고 환경 문제를 일으키면서 황사에 미세먼지나 중금속, 발암 물질 성분이 섞여 날아와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구의 날인 오늘은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중국 환경 문제를 살펴보고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들을 얘기해볼게요. [출처 – 서울신문] 중국, 신종 조류 인플루엔자에 붉은 지하수까지 환경오염 몸살 우리나라도 몇 년 전에 조류 인플루엔자로 셀 수 없는 가축들이 폐사하여 땅에 묻혔고 과로 탓에 공무원들이 사망하기도 하는 등 문제가..

2013. 4. 22. 14:01
사진기자들의 삶과 고뇌를 밀착 취재한 '뱅뱅클럽’

우리는 오늘도 많은 사진기자들이 촬영한 사진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봅니다. 저 아프리카의 내전, 유럽에서의 테러, 중동 지역의 전쟁을 사진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느끼고 있죠. 이런 사진은 세상을 보는 하나의 창과 같습니다. 사진기자들이 목격한 세상을 우리는 같은 방향으로 목격하고 그 목격을 통해서 세상을 이해합니다. 따라서 그 누구보다 사진기자는 양심적이어야 하며 거짓이 없어야 하며 정치적인 성향에 물들지 말아야 합니다. 사진기자를 동경했습니다. 그 이유는 사진의 힘 때문입니다. 사진 한 장으로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세상의 흐름을 가속화 시키는 촉매제가 되거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를 사진이라는 증명성 강한 매체로 제시하면 우리는 인식의 전환이 일어나고 우리의 편견마저도 바꾸게 합니다. 이런 사진들은..

2013. 4. 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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