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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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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제균 감독을 만난 후, 새로 추가한 대학생의 버킷 리스트

    2011.10.21
  • ‘게임 뇌’를 가진 우리 아이, 기억력이 떨어지는 이유

    2011.10.21
  • 양오초등학교 학생들이 신문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이유

    2011.10.21
  • 오프라인 문화를 우습게 보면 안 되는 이유

    2011.10.20
  • 쌍둥이 엄마가 아이들에게 위로 받는 방법

    2011.10.20
  • 이승기의 모교, 상계고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진로신문’이란?

    2011.10.20
윤제균 감독을 만난 후, 새로 추가한 대학생의 버킷 리스트

▶ ‘리더스 콘서트 감동전하기’ 이벤트 - 춘천 평소 책을 좋아하는 학생으로서, 우리 사회에서 ‘읽기의 중요성’이 크다는 것쯤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 사실을 직접 체감하게 된 건 이번 기회를 통해서였다. 리더스 콘서트를 통해 평소 존경하던 윤제균 감독님을 만나 뵙게 되고, 신문 읽기와 독서의 중요성까지 몸소 체험하게 되었으니 그 감격은 이루 말할 수도 없을 정도이다. 날마다 ‘신문을 읽어야지’ 하고 다짐을 해도 언제나 작심삼일로 다짐이 깨지기 일쑤였다. 읽기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그 중요성을 깊게 인식하게 될 기회는 없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번에 열린 를 통해 나에게는 작지만 큰 변화가 일어났다. 강연이 끝나자마자 바로 도서관으로 달려가 친구들과 함께 신문을 읽게 될 만큼, 읽기에 대한..

2011. 10. 21. 15:33
‘게임 뇌’를 가진 우리 아이, 기억력이 떨어지는 이유

"게임할 땐 뇌활동 거의 정지...책 읽으면 정반대" - 일본 뇌신경 과학계 권위자인 모리 아키오 교수팀의 연구 '머리가 좋아지려면 많이 읽어라!' '어떻게 하면 성적이 오를까?', '어떻게 하면 업무 능력이 향상될까?' 누구나 한 번쯤 품어보는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주목할 만한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외 연구진이 사람의 두뇌 능력, 이른바 '뇌력(腦力)'과 책 읽기의 밀접한 상관 관계를 검증된 데이터로 내놓은 것이죠. 2008년 일본 도쿄 민간교육연구소에서 실시한 실험에 따르면, 초등학생 10명에게 동화책을 2분 간 소리내어 읽게 한 뒤 기억력 검사를 시행한 결과, 아무 것도 하지 않았던 때보다 10~20%나 기억력이 증진됐다는 구체적인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이 실험을 주도한 ..

2011. 10. 21. 13:06
양오초등학교 학생들이 신문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이유

보통 초등학교 등교시간은 9시지만, 아이들 스스로가 일찍 일어나 8시 40분까지 등교하는 학교가 있다고 합니다. 한창 잠이 많을 나이지만 이렇게 아이들이 불평 한마디 없이 빨리 등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8시 40분부터 개인 책상에 놓여져 있는 신문을 읽기 위해서인데요. 수업 시작 전 신문읽기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경기도 남양주시 양오초등학교(유현의 교장)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양오초등학교에는 현재 교실을 늘리기 위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는데요. 처음 개교했을 때에는 8학급으로 전교생이 316명 밖에 없었다고 해요. 그 후 2008년 유현의 교장이 취임된 후, 36학급으로 늘어났는데요. 다른 구역의 학부모들도 자녀를 양오초등학교에 보내고 싶다고 요청해 6개 학급을 더 늘리기로 하고 공사를 진행..

2011. 10. 21. 09:04
오프라인 문화를 우습게 보면 안 되는 이유

▶ ‘리더스 콘서트 감동전하기’ 이벤트 - 광주 Why do we read it?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읽는 것에 대해 무관심하다. 내가 외국생활을 하면서 느낀 바를 이야기 하자면 기차, 지하철, 버스 등 교통수단을 이용해 이동할 때마다 손에 책을 놓지 않는 모습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책을 읽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이 시대의 사회는 온라인 세계의 화려한 색채와 편리함에 빠져 오프라인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물론 우리 시대의 아이콘인 온라인 문화를 무시하자는 말은 아니다. 다만 오프라인이 가지고 있었던 강점을 잃어버리지는 말자는 말이다. 대표적인 예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가면 엄청난 양의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신속한 정보와 기사..

2011. 10. 20. 15:35
쌍둥이 엄마가 아이들에게 위로 받는 방법

어릴 적 아이들에게 신문이란 뜻 모를 기호일 뿐이지만,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접근하게 됩니다. 그리고 신문을 찢고, 구기고, 접고 하다 보면 어느새 신문은 아이들의 장난감이 되어버리곤 하죠. 지금 우리 아이들도 신문을 갖고 놀다가 그림이나 사진이 보이면 ‘어? 내가 갔던 덴데', ‘이 사람들 모여서 뭐하지?’ 등 쉴새 없이 눈에 띄는 글자나 그림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책은 쉽지가 않았습니다. 무턱대고 책을 보라고 들이대면 아이들이 자지러지기 일쑤였죠. 그래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으로 어릴 적 신문을 장난감인양 갖고 놀았던 것처럼 책들도 그렇게 놀이도구처럼 접근하도록 했습니다. 사실 쌍둥이와 함께 밖을 나가려면 신경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은 제외하더라도..

2011. 10. 20. 13:01
이승기의 모교, 상계고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진로신문’이란?

신문활용교육(NIE)은 요즘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까지 대부분의 교육현장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고,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매체인 신문의 중요성이 그만큼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신문을 교과목과 연계하여 생각의 폭을 넓혀주고, 미래의 진로를 결정하도록 도와주며 더 나아가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만들기 위해, NIE를 적극 실천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서울 노원구의 ‘상계고등학교’(교장 정근옥)입니다. “학교에서의 교육도 결국은 인간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정근옥 교장의 철학이 그대로 담긴 상계고등학교의 신문활용교육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학생 개개인 적성에 따른 맞춤교육 상계고등학교는 공립고..

2011. 10. 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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