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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 관련 외국 서적을 마음껏 볼 수 있는 북카페

    2012.01.13
  • 종이는 사라질 수 있지만, 콘텐츠는 사라질 수 없다?

    2012.01.12
  • 외국손님 데려가기 좋은 곳, 인사동 양반댁 한정식

    2012.01.11
  • 신문을 읽고 싸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부부의 사연은?

    2012.01.10
  •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교수가 신문을 권장한 이유

    2012.01.09
  • 커피숍에도 자유이용권이 있다? 홍대 북카페 ‘토이(TOY)’

    2012.01.06
디자인 관련 외국 서적을 마음껏 볼 수 있는 북카페

지하철 2호선 합정역 근처에는 작지만 독특한 개성을 자랑하는 카페들이 군데군데 숨어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프리템포’ 역시 ‘국내 최초의 브랜드 디자인 북카페’라고 불리며 일반 북카페와는 차별화된 곳인데요. 지난 4월 오픈한 뒤 디자인 관련 외국 서적을 마음껏 볼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마니아들이 하나 둘씩 늘기 시작했습니다. 로고, 타이포그래피 등 각종 디자인 서적 골라볼 수 있어 프리템포는 국내 CI(기업이미지) 디자인 전문회사인 ‘로고뱅크’에서 연 카페로 일본 유명 밴드의 이름을 빌려 쓰고 있는데요. 프리템포가 재즈와 보사노바 등의 퓨전 음악을 선보여 마니아층을 형성한 것처럼, 카페 역시 음악과 디자인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해 꾸며놓았죠. 아늑하고 따스한 분위기의 실내는 책을 읽기 좋은 분위..

2012. 1. 13. 09:04
종이는 사라질 수 있지만, 콘텐츠는 사라질 수 없다?

‘종이’신문, 2012년 다시 뜨려면 ‘융합과 혁신’이 본질이다 종이는 식물의 섬유질을 물에 불려 평평하게 엉기도록 하여 말린 것입니다. 책 등의 재료로 쓰이며 그 위에 글을 쓰거나 물을 흡수하는 성질을 이용하여 화장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일회용 도구를 만드는 재료로 활용되는 등 그 사용처는 다채롭습니다. 이 중에 으뜸은 단연 콘텐츠를 담는 종이신문, 종이책일 것입니다. 최근 수십 년 동안 현대 사회에서는 종이로 된 미디어에 대해 여러가지 평가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종이는 더 이상 미래가 아니라는 주장이 주된 근거들입니다. 신문 소비량도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종이로 만든 책을 허리춤에 끼고 다니는 것 보다는 태블릿 한 대로 손끝을 바쁘게 움직이는 젊은 사람들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종이는 분명히 ..

2012. 1. 12. 09:08
외국손님 데려가기 좋은 곳, 인사동 양반댁 한정식

치밀한 분석과 화려한 언변으로 세상 소식을 전해주는 사람들, 기자. 하지만 그들 역시 매일매일 점심메뉴를 고민하고, 새로운 맛집을 찾아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기도 합니다. 특히 주요 언론사가 모여 있는 광화문 일대는 맛집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다독다독에서는 기자들 사이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광화문과 종로 일대의 맛집을 찾아 맛있는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까다로운 사람들이라는 ‘기자가 찾는 맛집’은 어떤 곳일까요? 외국에서 손님이 오거나 외국인 특파원과의 식사 약속이 있을 때, 기자들은 적잖이 당황하게 됩니다. 수많은 맛집이 있지만 그 중에서 그들이 원하는 것은 ‘한국의 맛’일테고, 다양한 한국 음식 중에 하나만 골라 ‘이것이 한국의 대표 음식이다’라고 권하기에도 애매합니다. 그럴 때 고민..

2012. 1. 11. 09:07
신문을 읽고 싸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부부의 사연은?

새벽 5시. 아내는 오늘도 어김없이 침대에서 내려와 바로 현관문을 열고 밖에 있는 신문 세 뭉치를 들고 식탁에 앉습니다. 그리고는 아무 말도 없이 신문 정독에 들어가죠. 몇 분 늦게 일어난 저도 아내를 따라 식탁에 앉아 가지런히 놓은 신문 한 뭉치를 펴들었습니다. 이것은 벌써 몇 십 년째 계속된 우리 집만의 독특한 생활습관입니다. 한번 맛(?) 들여진 습관은 고치기 힘들듯이 아내와 저의 신문보기는 이렇게 더욱 탄탄하게 다져져갔습니다. 보기에 따라서는 참 별난 행동이긴 합니다. 꼭두새벽부터 두 내외가 일어나 무언의 행동으로 식탁에 앉아 신문을 정독한다는 것은 틀림없이 색다른 풍경이라 생각됩니다. 단지 우리 두 내외니까 모양새가 좋든 나쁘든 상관없지만 제 삼자가 이런 모습을 볼 때는 참으로 희한한 집이라고 ..

2012. 1. 10. 09:16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교수가 신문을 권장한 이유

“비릿하지만 산뜻한 잉크냄새를 맡으며 아침을 시작하라.”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을 쓴 서울대 김난도 교수가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다. 서울대에서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그는 학생들에게 항상 신문읽기를 강조한다고 한다. 그는 매일 5개 일간지를 정독한다고 밝히면서 신문을 읽으면서 휴식도 취하고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매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인터넷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정보만 검색하면 편협한 시각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꼭 종이 신문을 읽으며 다양한 고급 정보를 얻을 것을 권장하기도 했다. 신문은 활자매체 중에서 저렴하며 가장 구하기 쉽고 다양한 정보들이 들어있다. 신문을 통해서 하루하루 변해가는 정보들을 습득할 수 있고 그 날 발생..

2012. 1. 9. 09:12
커피숍에도 자유이용권이 있다? 홍대 북카페 ‘토이(TOY)’

홍대 앞은 젊은이들의 문화공간으로 유행의 들고 남이 가장 빠른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페와 술집, 옷가게 등이 뒤섞인 홍대 거리에서 ‘파리지앵’ 감성을 지향하는 이들이 가는 곳은 따로 있는데요. 바로 홍대 앞의 새로운 아지트로 떠오른 상수역 카페거리입니다. 이름도 생소한 화력발전소와 공장, 사무실이 밀집한 이곳에 카페거리가 조성된 건 지난해 하반기쯤. 홍대의 한 유명카페를 비롯한 몇몇 카페가 자리를 옮겼다는 소식과 함께 ‘카페 문화’를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발길도 자연스럽게 옮겨졌는데요. 아담하고 감성적인 인테리어를 갖춘 카페들이 곳곳에 퍼즐처럼 숨어 있어 카페 순례하는 재미가 꽤 쏠쏠하죠. 애니메이션 장난감과 책이 만나면? 상수역의 수많은 카페들 중 책의 향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곳들이 몇 곳 있는..

2012. 1. 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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