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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0년대 유일한 방송계 여성 저널리스트

    2015.08.17
  • 풀은 메마르고 벌들도 돌아간다

    2015.08.17
  • 다시 긴축의 길을 걷는 그리스

    2015.08.13
  • 광복의 기쁨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2015.08.13
  • 우리는 왜 윈도우 10을 사용하지 못할까

    2015.08.12
  • 신문지 재활용, 그 변화의 역사

    2015.08.12
1960년대 유일한 방송계 여성 저널리스트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언론학 박사, 전 광운대 정보콘텐츠대학원장 / 김성호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한국 방송 최초의 여성 기자는 김지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동아일보가 설립한 동아방송(DBS)이 1963년 3월 개국에 앞서 모집한 1기 수습기자 시험에 합격해 1971년 8월까지 8년 남짓 방송기자로 활약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방송 사료에는 김지자보다 2년 여 앞서 공채 시험에 합격한 여성 기자가 2명 보이는데, 그중 한 여성이 1961년 5월 KBS 기자 공채에 합격한 정기자이고, 다른 한 여성은 그해 9월 MBC에 합격한 주옥연입니다. 앞으로 심층적 탐구가 더 이루어져야 하겠지만, 이들이 기자 생활을 한 자취가 없는 점으로 미루어 합격 후에 곧바로 퇴직했거나 혹은 그 기록된 문..

2015. 8. 17. 14:00
풀은 메마르고 벌들도 돌아간다

쌍살벌에게 쏘이다 된장을 푸려고 항아리 뚜껑을 열다가 “악!” 비명을 지르며 뒤돌아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열댓 마리의 성난 벌들이 항아리들 틈에서 왜앵~ 날아오르더군요. 오른쪽 손등과 팔에 뜨거운 통증이 느껴졌어요. 우선 급한 대로 에프킬라로 벌들을 제압하고 된장 푸던 일을 마저 했지요. 시간이 지나자 손등이 점점 부풀어 올라 마치 복어처럼 앞뒤로 빵빵해졌어요. 몸무게 42킬로의 작고 야윈 체격이라 평소 오동통하니 살찌는 소망을 품고 있었는데 소원대로 되었지 뭐예요. 벌들에게 쏘인 자리는 욱신욱신 쑤시고 저리다가 나중엔 못 참을 만큼 가려워졌습니다. 하루가 지나자 팔꿈치 아래부터 손가락 마디마디까지 다 부풀어 올라 펜이 쥐어지지 않았어요. 빨간 고무장갑에 손이 안 들어가는 경험도 난생 처음 해봤지요. ..

2015. 8. 17. 09:00
다시 긴축의 길을 걷는 그리스

*위 기사는 7월 20일까지의 그리스 디폴트 사태를 다룬 내용입니다. 2010년 구제금융 이후 긴축으로 인해 불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그리스는 2015년 급진 좌파정당인 시리자의 총선 승리 이후 변화의 물결이 흐릅니다. 우선 상황이 급격하게 변하며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그리스의 긴박했던 시간을 타임라인 형식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1월 총선을 통해 좌파성향의 시리자 정부가 출범하며 그리스 디폴트 사태가 예견되었습니다. ‘긴축 반대’라는 핵심 공약으로 그리스 국민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았기 때문이죠. 예상대로 시리자 정부와 치프라스 총리는 독일을 비롯한 채권단에게 강경하게 대응합니다. 3월에는 독일에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전쟁배상금을 요구하기까지 합니다. 치프라스 총리는 이후 전개될 협상에서 우..

2015. 8. 13. 14:00
광복의 기쁨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최근 일제강점기 시절의 독립군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이 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영화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만큼 1930년대의 시대적 상황을 고스란히 반영하였는데요, 뿐만 아니라 김구와 김원봉, 의열단, 신흥무관학교, 간도참변, 상하이 조계지, 반민특위 등의 역사적 사실들을 거론함으로써 그동안 잊혀졌거나 생소한 역사적 사실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광복 70주년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여러 기념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을 목놓아 불러봅니다 극 중 일본군을 암살하는 한국 독립군 저격수로 등장하는 ‘안옥윤’ 이라는 인물은 그 당시 독립을 위해 일제와 맞서 싸운 수많은 여성 독립 운동가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지금껏 역사의 베일에 ..

2015. 8. 13. 09:00
우리는 왜 윈도우 10을 사용하지 못할까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동안 새롭게 윈도우가 나올 때마다 수십만 원씩 받아오던 관행을 포기하고 무료로 기존 사용자에게 Windows10을 제공하겠다고 발표, 많은 사용자들이 환호를 했습니다. 하지만, 국내는 Windows10을 마냥 환영 할 수 만은 없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기본 브라우저가 '엣지'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비해 더 빠르고 편리한 기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된 이유는 '엣지'가 비표준 기술인 ActiveX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국내 대부분의 정부, 은행, 쇼핑 사이트가 ActiveX로 개발 되었기에 엣지에서는 이들 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쯤 되자, 정부 사이트에서는 Windows10을 이용하지 말라는 황당한 공지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당연히, 최신..

2015. 8. 12. 14:00
신문지 재활용, 그 변화의 역사

한때 신문지는 일상생활에서 꽤나 긴요하게 사용되었던 물건입니다. 모자이크 벽지(?) 196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시골에서 도배지 구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신문지는 초가집에 흙벽돌로 만든 집 도배용으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큼지막한 사진, 커다란 헤드라인, 알 수 없는 한자 등이 뒤범벅되어 벽과 천장을 모자이크로 만들었습니다. 요즘이야 화려한 무늬의 고급 도배지, 각종 기능성 도배지, 캐릭터를 활용한 도배지 등이 많아 신문으로 도배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화선지 대용 아날로그 세대에겐 ‘서예’에 대한 향수가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서예과목이 있어서, 붓, 먹, 벼루, 연적을 준비해 가지고 갑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화선지를 살만한 돈이 없어 대부분 집에서 다 읽은 신문을 가져다 그 위에..

2015. 8.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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