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175) N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99) N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10) N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미디어리터러시 언론진흥재단 미디어 신문 뉴스읽기뉴스일기 한국언론진흥재단 신문읽기 독서 공모전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다독다독 계간미디어리터러시 스마트폰 기자 책 뉴스 NIE 미디어교육 뉴스리터러시 이벤트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전체보기(3175)

  • <백년간 뉴스> 맥주의 참맛은 혀끝보다도 목구녁

    2015.06.25
  • 금기와 자기 검열에 주눅 든 우리를 돌아보다

    2015.06.25
  • 내것이 아닌 나의 사생활

    2015.06.25
  • 행복은 운이 아니라 편집력이다

    2015.06.24
  •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6월2주>, 공지영 신간, 『딸에게 주는 레시피』 종합 9위 진입

    2015.06.23
  •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6월 3주)

    2015.06.23
<백년간 뉴스> 맥주의 참맛은 혀끝보다도 목구녁

“하로종일 시달닌 몸을 끄을고 집으로 돌아오면 안해의 반가운 낫을 보고 정신적 위안을 늣기는 한편에 차듸찬 삐-루를 한곱뿌 쭉 마시면 육체적으로 얼마나 생신한 위안이 되겟습닛가-” 맥주에 대한 맥주黨의 맥주사랑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나 봅니다. 불볕 같은 여름, 살짝 얼린 유리컵에 그득 담긴 생맥주 한 잔이 마냥 생각나는 맥주의 계절 여름입니다. 맥주 없는 여름은 생각할 수도 없는 지금, 우리는 맥주를 어떻게 만났을까요? 너무나 씁쓸했던 첫 맥주의 기억 1876년 강화도조약이 체결된 후 조선에는 삿뽀르, 기린, 에비스 등의 일본맥주들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 맥주를 처음 마신 조선 사람은 외국인이나 극소수의 특권층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마신 맥주는 미국맥주였습니다. 1871년 강화도 인근..

2015. 6. 25. 14:00
금기와 자기 검열에 주눅 든 우리를 돌아보다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SBS 스페셜' 작가/ 신진주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얼마면 돼?” 가진 게 돈밖에 없어 살 수만 있다면 사랑도 돈으로 사고 싶었던 드라마 주인공이 있었습니다. 한때 유행어이기도 했던 그 드라마 대사는 돈조차 없던 가난한 방송작가인 나에게도 슬픔인지 냉소인지 모를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세월이 흘러 “교양밖에 없는 교양작가”라고 스스로를 흔쾌히 규정짓는 자존감이 형성되기까지 ‘부’는 저에게 이룰 수 없는 욕망이고 판타지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나의 알량한 자존감을 또 한 번 위기에 몰아넣은 녀석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예능감”이라는 괴물이었습니다. 언제부턴가 방송은 예능의, 예능을 위한, 예능에 의한 마당이 되어버렸고 교양 프로그램은 서서히 축소되거나 예..

2015. 6. 25. 09:00
내것이 아닌 나의 사생활

구글은 최근 헤어진 연인이 올린 보복성 포르노를 더 이상 검색 결과에 노출 시키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구글, 페이스북 등 사생활 침해가 많은 사이트들은 이번 정책 변경처럼 사생활 보호 수준을 갈수록 높이고 있어 사생활 보호에 문제가 없다고 말합니다, 사용자들도 본인은 사생활에 민감한 사람이어서 자신의 개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아 걱정 없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누군가의 정보를 얻기 위해 그 사람의 친구들이 공개한 글을 모두 모아 분석하면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대부분 얻을 수 있는 사회에 이미 도달했다고 말합니다. 심지어 신용카드 번호와 비밀번호를 맞추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웹은 전 세계가 연결되어 있기에 개인이 아무리 철저하게 자신의 개인정보 관리에 대해 노력한..

2015. 6. 25. 09:00
행복은 운이 아니라 편집력이다

더 이상 술을 마시지 않겠다는 알코올중독자, 줄담배를 태우다가 담배를 끊겠다는 흡연자, 인터넷게임을 하지 않겠다는 게임중독자, 카지노를 출입하지 않겠다는 도박중독자, 한 달 안에 10kg을 감량하겠다는 다이어트선언자. 이들의 굳센 의지가 작심삼일로 끝나는 이유는 뭘까요.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심리학과 티모시 윌슨 교수는 자기가 처한 상황을 자기만의 세계관으로 해석하고 재구성하도록 도와주는 퍼스널 내러티브(personal narrative) 전문가입니다. 2012년 국내에 소개된 저서 는 ‘행동의 방향을 바꾸는 강력한 심리처방’이란 부제를 달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자발적 참여와 몰입을 가능하게 하는 심리적 동기 즉 ‘스토리 편집’(story editing) 개념을 제시합니다. 단순히 폐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

2015. 6. 24. 14:00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6월2주>, 공지영 신간, 『딸에게 주는 레시피』 종합 9위 진입

이번 주 베스트셀러 차트는 지난주와 별다른 변동 없는 순위를 보여줍니다.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받을 용기』와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부동의 1,2위를 이어가고 지난주 새로 진입한 프레드릭 배크만의 『오베라는 남자』는 약 2계단 상승해 종합 5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신영복 작가의 『담론』과 야마구치 마유의 『7번 읽기 공부법』은 약간의 하향세를 보이며 각각 종합 4위와 7위에 안착했습니다. 공지영 작가의 신간 『딸에게 주는 레시피』가 출간과 동시에 종합 9위로 진입했습니다.『딸에게 주는 레시피』는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려고 애쓰는 딸에게 공지영이 보내는 삶에 관한 따뜻하고 솔직한 응원을 담은 책입니다. 자존심이 깎이는 날에는 ‘안심스테이크’, 고마운 친구들과는 ‘훈제연어’, 소중한 ..

2015. 6. 23. 14:00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6월 3주)

서평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새로 나온 책 TOP 3. 이번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던데 그 전에 철저히 대비해 장마로 인한 피해를 줄여야 하겠습니다. 이래저래 마음 아픈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마음을 추스르고 다같이 힘을 내봐요! 1위는 20세기 서구 정치사상에 대해 나눈 대담의 기록 “20세기를 생각한다”, 2위는 장수 생물을 찾아 세계를 누린 여행기 “위대한 생존”, 3위는 사람을 죽이는 전쟁이 오히려 세상을 안전하게 만든다는 역설을 주장하는 책 “전쟁의 역설”입니다. 1위 : 20세기를 생각한다토니 주트·티머시 스나이더 지음 | 열린책들 | 2015년 06월 15일 출간 이 책은 2차대전 후 유럽에 관한 최고의 역사저술로 꼽히는 ‘포스트워’의 저자이자 정치·사회적 발언을 서슴지 않았던 토니..

2015. 6. 23. 08:54
1 ··· 250 251 252 253 254 255 256 ··· 530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