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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을 많이 읽는 것과 깊게 읽는 것은 어떤 것이 더 좋을까?

    2014.07.14
  • SNS가 뉴스에 미치는 영향, 미국 신생 뉴미디어에서 답을 찾다

    2014.07.14
  • 국•내외 사례로 살펴보는 인포그래픽 활용하기

    2014.07.11
  • 그때 그 시절 우리의 ‘바캉스’ 모습, 사치 혹은 경제발전의 두 얼굴

    2014.07.11
  • 설기현, 박지성도 이름을 올렸던 ‘발롱도르’에 대해 알아보자

    2014.07.10
  • 영화 <겨울왕국>과 원작 소설의 다른 점은?

    2014.07.09
책을 많이 읽는 것과 깊게 읽는 것은 어떤 것이 더 좋을까?

출처_ flickr by Moyan Brenn 얼마 전 지인들과의 술자리. 평소에 꽤나 식자연하는 후배 한 녀석이 “요새 애들 진짜 책 안 읽는다”라며 뜬금없는 불씨를 붙였습니다. 여기서 ‘애들’이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을 통칭하는 제유였던 듯합니다. 그러자 동석해 있던 또 다른 후배가 “회사 다니고서부터 소설책 한 권 제대로 읽어본 지가 언제였나 까마득하다”라고 호응을 해주었습니다. 이야기는 엉뚱하게도 “선배는 한 달에 책 몇 권이나 보세요?”, “그러는 너는 작년에 책 얼마나 봤냐?”, “아무래도 선배보다는 많이 봤을 걸요?” 등등 서로의 독서량을 캐묻는 네거티브 양상으로 틀어졌습니다. 학생들의 독서량에 대한 문제 제기로 점화된 불씨는, 열띤 토론의 장으로 타오르기는커녕 몇몇 놈들..

2014. 7. 14. 13:57
SNS가 뉴스에 미치는 영향, 미국 신생 뉴미디어에서 답을 찾다

출처_ flickr by Jason Howie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투자자들이 언론 관련된 거라면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았어요.” 경제전문 인터넷신문 쿼츠(Quartz)에 실린 버즈피드(BuzzFeed)의 최고경영자 조나 페레티의 말입니다. “다들 그렇게 말했죠. ‘콘텐츠 만드는 사람들이나 뽑아서는 절대 벤처캐피털의 관심을 받지 못할 거야’.” 버즈피드는 그렇게 지난 2006년 창업했습니다. 그리고 7년 만에 방문자 수 기준으로 세계 1위의 커뮤니티 뉴스 사이트로 성장했답니다. 버즈피드는 팩트 발굴이나 분석보다는 가십성 읽을거리의 비중이 높습니다. 이런 것도 언론이냐고 묻는 사람도 있겠지만, 버즈피드가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콘텐츠 사이트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죠. 버즈피드..

2014. 7. 14. 10:26
국•내외 사례로 살펴보는 인포그래픽 활용하기

출처_ flickr by GDS Infographics / flickr by Newspaper Club 최근 한 맥주 회사에서 출시한 신제품 포장에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했다는 뉴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맥주를 소개하는 상표에 인포그래픽 기법을 활용했더군요. 많은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맥주에서도 똑똑해진 소비자에 취향에 맞추어 정보의 가치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마디로 과거에 자주 활용했던 스타 얼굴을 넣은 광고, 감성적인 미사여구를 넣은 디자인은 이제 ‘안녕’하며 보내야 하는 시기가 찾아왔다고 봅니다. 그것보다는 맥주를 만드는 공정 과정이 사실적으로 들어있는 인포그래픽 정보를 더욱 중요하게 여기고 선호하게 되었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오늘은 인포그래픽의 활용도는 어디까지이..

2014. 7. 11. 11:52
그때 그 시절 우리의 ‘바캉스’ 모습, 사치 혹은 경제발전의 두 얼굴

Print PDF 출처_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경향신문, 1996. 7. 26 ‘바캉스 연료비 총 1,176억원’ 기사 사진 등줄기와 이마에 흐르는 땀, 밤이 돼도 사라지지 않는 열기… 한낮에는 밖에 돌아다니는 것 조차도 힘든 진짜 여름이 시작됐습니다. 무더위 속에서 오늘도 불철주야 업무에 정신이 없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 한 켠에는 시원한 바다와 계곡, 국내외 여행지의 모습이 문득문득 떠오를 것입니다. 하지만 어딘가를 떠난다고 해서 편안하게 쉬다 오는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비슷한 휴가 시기로 인해 유명한 곳이라면 어딜 가나 사람들에 치이고, 꽉 막히는 도로는 휴가로 인해 더 큰 스트레스를 얻게 만들곤 합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생긴 말이 ‘집 나가면 고생’이란 말이죠. 그렇다고 휴가기간 어딘가로 떠..

2014. 7. 11. 09:03
설기현, 박지성도 이름을 올렸던 ‘발롱도르’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_fifa.com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이제 결승전과 3, 4위전 단 두 경기만 남겨두고 끝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월드컵 우승국에 대한 관심 외에도 어떤 선수가 득점왕에 오를지, 최우수선수에 누가 선정될지 등 경기 외적인 결과에도 주목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시상식은 경기결과를 예측하는 것만큼 재미있고 기대되는 스포츠의 또 다른 재미 중 하나입니다. 축구에 있어서 가장 유명한 상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발롱도르’가 그것인데요.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수여하는 발롱도르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재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FIFA 발롱도르는 사실 두 개의 상이 하나로 통합되어 지금의 축구를 대표하는 시상식이 되었습니다. F..

2014. 7. 10. 09:02
영화 <겨울왕국>과 원작 소설의 다른 점은?

출처_ flickr by Gloeudy 올해에도 어김없이 많은 영화가 개봉하고 상영관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유난히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의 개봉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일종의 영화계 흐름이랄까요? 덕분에 원작 소설도 서점에서 인기 순위가 높아지는 등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답니다. 영화와 소설 모두 성공하는 윈윈 전략이 성공을 거두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영화를 찾아보고 해당하는 원작 소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영화보다 앞서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냈던 원작 소설의 깊이 있는 생각을 만나보러 출발하시죠. 여전히 아름다운 배우 김희애의 눈물 연기와 담담하게 흘러가는 극 중 ‘천지’의 독백이 눈물샘을 자극했던 영화 . 이 영화가 얘기하는 것은 한 소..

2014. 7. 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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