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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작가다! 내 이름으로 책 내는 방법

    2012.07.13
  • 분쟁지역 전문 김영미PD가 본 세상 엿보기

    2012.07.13
  • 평범한 ‘우리 이웃’의 성공, KBS '강연100°C'

    2012.07.12
  • 신문기사 한 줄로 180도 인생 바뀐 여성들

    2012.07.11
  • 아버지가 남기신 ‘마지막 선물’

    2012.07.10
  • 신문을 '3D'로 읽어야 하는 이유

    2012.07.10
나도 작가다! 내 이름으로 책 내는 방법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경기도 파주시 출판단지의 어느 유명한 출판사 정문에 쓰인 글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의 저서를 갖는 것, 즉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내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책 한 권 출판한다는 것이 절대로 쉬운 일은 아니죠. 그러나 책을 내는 것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못할 일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책을 내기가 어렵다고 미리 단정하게 되는 것은 잘못된 선입견 때문입니다. 책이라는 것은 공부를 아주 많이 한 박사, 대학교수들이 전공 학문에 대한 책을 쓰는 것, 문학수련을 오래한 문학도가 시집, 소설 등 창작집을 내는 것이라는 선입견이죠. 그러나 서점에 들러 출판된 책과 그 저자들을 보면 교과서나 대학 교재, 소설책은 ..

2012. 7. 13. 11:48
분쟁지역 전문 김영미PD가 본 세상 엿보기

얼마 전 친하게 지내는 출판사 팀장님으로부터 책 두 권을 선물 받았습니다. 와 라는 책이었죠. 저자는 그 이름도 생소한 김영미라는 분쟁지역 전문PD. 말하자면 이 책은 그녀가 12년이라는 오랜 세월 세계 분쟁현장을 오가며 보고 들은 바를 기록한 다큐에세이입니다. 한동안 저는 두 가지 핑계를 대며 그녀의 책들을 멀리했습니다. 내전과 기근 등 심각한 이슈들을 다룬 다큐에세이니 지루할 것이 분명하다는 것과 당장 개인적으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그 이유였죠. 후자는 무식하기 이를 데 없는 핑계였더군요. 제가 에이즈환자나 청년실업자가 아니라 해서 에이즈나 실업문제를 외면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었으니까요. [출처-서울신문] 시간을 때우기 위해 잠시 펼친 책을 하루 만에 다 읽으며 아주 오랜만에 가슴이 넘치게..

2012. 7. 13. 09:31
평범한 ‘우리 이웃’의 성공, KBS '강연100°C'

매일 전쟁 같은 하루를 보내는 분들 많으시죠? ‘왜 나의 하루는 이렇게도 고단할까’, 혹은 ‘왜 나의 고생은 끝이 보이지 않고 계속되는 걸까’라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괴로운 분들 정말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도종환 시인이 말했듯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세상에 없지요. 힘이 들 땐 더한 역경을 뚫고 자신만의 꽃을 피운 사람들의 사연을 듣고 마음을 다져보는 건 어떨까요? KBS1 ‘강연 100℃’ 녹화에서 만난 지극히 평범한 이들의 ‘성공’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출처-(왼쪽 상단 이미지)KBS '강연100°C' 홈페이지] 10년 고배마신 아나운서 도전, 이제는 최고의 쇼핑호스트 유난희 우리나라의 제 1호 쇼핑호스트, 유난희씨! 그녀가 시련과 고난을 얘기하는 ‘강연 100℃’에 출연하신 것..

2012. 7. 12. 11:51
신문기사 한 줄로 180도 인생 바뀐 여성들

우리의 인생은 의외로 사소한 계기를 통해 변할 때가 많습니다. 한 줄의 신문기사,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나게 될 때가 있죠. 오늘은 신문이나 책을 읽고 인생을 다시 살게 된 사람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비행청소년에서 꿈의 전도사가 된 인생의 터닝포인트 - 김수영 지난 8일 sbs 스페셜 편에서는 김수영씨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열정적인 삶이 방영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출처-SBS 스페셜 캡쳐] 김수영씨는 중학생 때 어려운 집안환경 때문에 방황하다가 결국 가출을 하고 학교도 그만두게 됩니다. 검정고시를 보고 1년 늦게 상고에 입학하게 되죠.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신문을 보다가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되는데요. 팔레스타인 사태로 죽은 아들을 안고 절규하는 아버지의 사진이었습니다. 생과 사..

2012. 7. 11. 14:17
아버지가 남기신 ‘마지막 선물’

재작년 8월 아버지는 간경화로 돌아가셨다. 잦은 병원 생활로 늘 피곤해하시던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4개월 전부터는 입원 치료를 받으셨다.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셨던 아버지는 급기야 휠체어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 아버지가 하실 수 있는 유일한 소일거리는 ‘신문 읽기’였다. 아버지께서 신문 보시는 모습은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였으니 5년은 족히 넘었던 것 같다. 인테리어 공사 일을 하셨던 아버지는 여유로운 시간이 비교적 많으셨다. 아침에 식사 준비로 분주하신 엄마와 누나, 그리고 마루에서 여유롭게 신문을 읽고 계신 아버지의 모습은 우리 집 일상 풍경이었다. 아버지가 신문을 보고 계실 때만큼은 아픔도 잠시 잊어버리신 듯 평온해 보였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나는 ‘신문은 마치 고통을 잠재우는 진통제’..

2012. 7. 10. 22:21
신문을 '3D'로 읽어야 하는 이유

신문을 읽지 않았다. 그때의 나는 화가와 같았다. 화가가 풍경화를 그릴 때 시야에 보이는 풍경을 모두 캔버스에 담지 않듯이 나의 캔버스에도 세상의 풍경 중 내가 보고 싶은 것들, 그리고 싶은 것들만 선택해서 그렸다. 신문을 읽었다. 나는 사진작가가 되었다. 카메라 렌즈 안에 들어 있는 세상은 인위적으로 선택하여 없애 버리거나 지워 버릴 수 없다. 신문을 읽으면서 세상을 내가 보고 싶은 대로만 보고 사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를 알게 되었다. 신문에는 내가 알아야 했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이 있었고 정면으로 마주 봐야 했지만 외면했던 것들이 있었다. 렌즈 안 나의 세상은 그대로 인화지에 고스란히 담겼다. 신문을 매일 읽고 또 읽었다. 나는 카메라맨이 되었다. 이제 나는 움직이는 세상을 담아 낼 수..

2012. 7. 1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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