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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세기 글쓰기 위해 ‘문장강화’ 읽어야 하는 이유

    2012.07.26
  • 한국을 강타했던 가장 강력한 태풍 Top3

    2012.07.26
  • 아동 성범죄, 한국과 외국의 처벌 방법

    2012.07.25
  • 미국 사는 우리 아이가 한국을 배우는 방법

    2012.07.25
  •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이 공중전화박스?

    2012.07.24
  • 삶의 고전(苦戰) 극복위한 고전(古典)읽기

    2012.07.24
21세기 글쓰기 위해 ‘문장강화’ 읽어야 하는 이유

바야흐로 21세기는 콘텐츠의 시대라고 합니다. Contents, 내용입니다. 말 그대로 어떤 형식 안에 채워지는 내용물입니다. 책과 글, 카메라와 사진, 캔버스와 그림, 무용가와 몸짓, 가수와 노래... ...전자가 형식이면 후자는 내용, 후자가 바로 콘텐츠입니다. 요즘 일본과 동남아는 물론 유럽까지 뒤흔드는 한류(韓流)가 바로 한국 문화, 한국이란 형식에 채워진 문화인데 그 문화가 바로 콘텐츠입니다. [출처-서울신문] 그런 콘텐츠는 대부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던 것에서 읽고,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게 해주는 그 무엇들입니다. 책이나 글, 사진이나 동영상, 조각이나 그림, 무용, 음악 등 우리의 오감을 자극시키고 감동시키는 그 모든 것들이 콘텐츠입니다. 그런 콘텐츠 중에 아주..

2012. 7. 26. 13:27
한국을 강타했던 가장 강력한 태풍 Top3

지난 7호 태풍 카눈(KHANUN) 때문에 걱정 많으셨죠? 7월이 되자 누가 여름 아니랄까봐 물폭탄이 기습적으로 쏟아지곤 합니다. 인명 피해와 정전, 항공기 결항 등 태풍 카눈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지만 그나마 사흘만에 급격히 소멸하여 다행이었어요. 태풍 카눈으로 전국 12개 시·군 2만 6236가구의 전기가 끊겼고, 선박 10척이 좌초, 유실됐습니다. 어마어마한 피해죠? 8호 태풍 비센티는 현재 중국 남부, 홍콩에 이재민 47만명과 100여 명 부상자를 내는 등 인명피해가 크네요. 항공편도 대거 결항됐다고 하고요. 아직까지 한국은 비센티의 영향권이 아닌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지만요. 연일 신문에서 다루는 태풍에 대한 기사를 보다 보니 궁금해졌습니다. 역대 우리나라가 입은 태풍 피해는 어느 정도였을까요?..

2012. 7. 26. 10:56
아동 성범죄, 한국과 외국의 처벌 방법

‘최근 5년간 4,000건 이상, 하루 평균 2.2건 발생...’ 과연 어떤 통계일까요? 끔찍하게도 우리나라의 아동성범죄 발생 건수입니다. 어린이를 상대로 한 성범죄가 하루에 2건 이상 수사기관에 집계된다는 것, 부끄러운 우리 사회의 자화상입니다. (출처-MBC) 최근 성폭행 전과자가 10세 여아를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 후 암매장한 ‘통영 초등생 피살사건’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살해 용의자로 긴급체포된 김점덕은 목격자인 양 방송국 인터뷰까지 해서 사람들의 공분을 일으켰는데요. 아동 성범죄는 이처럼 가해자의 절반 이상이 주변에 알고 있는 사람, 친족, 친지라는 것이 더욱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아동 성범죄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 ..

2012. 7. 25. 12:30
미국 사는 우리 아이가 한국을 배우는 방법

2010년부터 미국에서 살게 되었다. 아이는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지만, 부모 입장에서 이국땅에 살면서 가장 걱정되는 것은 아무래도 한국어 교육이었다. 한국에서 초등학교 4학년을 마쳤으니 한국말을 잊을 리는 없겠지만, 부모와 대화가 가능하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미국에 사는 교민 아이들 중 생활 한국어는 곧잘 하지만 짧은 편지를 쓸 때조차 받침이나 띄어쓰기가 엉망인 것은 물론 유치원생 수준의 어휘를 쓰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미국에 정착하면서부터 ‘미국에서 사는 한국인’임을 강조하였고 그 실천 사항으로 한국어를 꾸준히 공부하기로 하였다. 한국말에서 좀 더 나아가 한국어로 쓰인 글을 통해 우리 문화와 역사를 알아야만 문화의 용광로라는 미국 사회에서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기..

2012. 7. 25. 09:55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이 공중전화박스?

얼마 전 서울 성동구청을 지나다가 특이한 것을 보았습니다. 분명 공중전화박스인데 외관에는 알록달록 그림이 그려져 있고 부스 안에는 무언가가 빼곡히 차 있었습니다. 가까이에서 보니 겉은 공중전화박스지만 속은 도서관이더라고요. 세상에서 제일 작은 도서관으로 태어난 공중전화박스, 함께 살펴볼까요? ▲성동구청 내부 공중전화박스 도서관 ‘책뜨락’ 공중전화박스 도서관 외부에는 두 가지 안내가 있었는데요. 책 대여에 관한 이용 규칙과 이용자 준수사항이 그것이죠. 책을 빌리려면 내부에 비치된 신청함에 대출증을 작성해 내야 해요. 부스의 책은 “시민들이 직접 채우는 것” 문구도 있어요. 즉, 공중전화박스 도서관은 각자 다 읽은 책, 혹은 읽지 않는 책 등을 가져와 꽂아 두고 다른 책을 빌려 읽는 등 책을 품앗이 하는 형..

2012. 7. 24. 13:19
삶의 고전(苦戰) 극복위한 고전(古典)읽기

하루에도 수십 종의 신간이 쏟아집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일 년 넘게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영향력을 행사하는 책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시대의 다양하고 재빠른 변화만큼 책의 생명력도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베스트셀러 도서들이 순간의 유행과 트렌드에 힘입어 인기를 얻게 되고 유행이 지나면 관심 밖으로 밀려나는 추세입니다. 더 자극적이고 더 감각적인 것을 추구하는 세태로 인해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골치 아픈’ 책들은 독자의 외면을 받습니다. 그런데 일 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기도 힘든 현실에서 수 십, 수 백 년 간 사랑을 받으며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책들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흔히 말하는 ‘고전’에 관한 이야깁니다. 그 안에 사랑의 가치가 있든 자아의 혁명이 있든 혹은 단순한 ..

2012. 7. 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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