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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르포, 외국인 노동자가 무서운가요?

    2012.07.10
  • 걸으면 기부가? ‘빅워크’ 개발자 만나보니

    2012.07.09
  • 한 권으로 열 권 읽는 독서토론 참여해보니

    2012.07.09
  • 북칼럼니스트가 추천하는 글 잘 쓰는 세가지 방법

    2012.07.06
  • 내가 매일 '진짜 작가'를 꿈꾸는 이유

    2012.07.06
  • '대학내일' 팀장이 20대에게 말하는 창의적 인재란?

    2012.07.05
안산 르포, 외국인 노동자가 무서운가요?

▲많은 외국인들이 자원순찰대로 활동한다 2012년 4월 ‘수원 토막살인사건’이라는 제목이 달린 기사의 내용은 끔찍했다. 조선족 오원춘이 한국 여대생 A씨를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인을 저지르고 시신을 토막 낸 사건이었다. 이 사건으로 조선족에 대한 비난여론이 들끓었다. 그 여파는 오씨 개인을 넘어 조선족을 포함한 외국인 노동자 전체로 퍼져나갔고 ‘제노포비아(외국인 혐오증)’ 현상은 위험수위까지 치달았다. 그리고 언론은 더욱 자극적인 제목과 기사로 이 현상을 부추겼다. 분명 외국인이 저지른 충격적인 사건임은 확실하지만 과연 모든 외국인 노동자가 이 공포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는 의문이었다. 그래서 전국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국경 없는 마을’을 찾아 의문을 풀어..

2012. 7. 10. 09:25
걸으면 기부가? ‘빅워크’ 개발자 만나보니

요즘 주위에서는 가까운 거리는 자동차 대신 걸어서 이동하는 ‘걷기족’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공원이나 운동장 외에도 일상에서 걷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걷기는 건강을 주고, 주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런 장점과 함께 더 가치 있게 걸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의 걸음, 걸음을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어플리케이션 빅워크(bigwalk)를 알고 계신가요? 빅워크의 노용호 서비스 기획자를 만나 그가 학생에서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기획자가 되어 기부 프로그램을 만들기까지 책과 신문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함께 들어보시죠.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가치 있는 존재 ‘린치핀’ 노용호 기획자는 20대 초반에 휴학과 사직이라는 큰 선택을 했는데요. 대학교의 획일화한 커리큘럼은 학교에 투..

2012. 7. 9. 13:21
한 권으로 열 권 읽는 독서토론 참여해보니

며칠 전 친구들에게 ‘한 달 전에 읽은 책에 대해서 말해줄 수 있어?’란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잠시 당황했던 친구들은 곧 읽은 책의 줄거리를 설명해 줬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은 뒤의 생각이나 느낀 점에 대해 말해줄 수 있어?’란 질문에는 하나같이 단답형으로 밖에 대답 하지 못하더라고요. 이처럼 우리는 꽤 시간을 들여 책을 읽지만, 책을 읽는 뒤에는 그것을 제대로 기억하거나 활용하지 않는 셈입니다. 책을 혼자 읽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읽은 책에 대한 느낌과 생각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독서토론모임이 좋은 해결책이 될 거 같은데요. 그래서 신촌책모임에 직접 참여해 운영자들을 만나 봤습니다! 책을 읽은 뒤 여러 사람과 생각이나 느낌을 공유하면 시간이 지난 후에도 그 내용을 오랫..

2012. 7. 9. 10:23
북칼럼니스트가 추천하는 글 잘 쓰는 세가지 방법

옛 성현들께서 말씀하시기를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다독, 다작, 다상량(多讀, 多作, 多商量) 하라고 했습니다. ‘많이 읽고, 많이 써보고, 많이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틀린 말이 절대 아니죠. 읽는 것은 글을 어떻게 쓰는 것인지 간접 체험과 함께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축적해 나가는 일입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선수라면 누구라도 남몰래 흘린 피와 땀, 남다른 훈련이 숨어있듯 글을 잘 쓰는 사람도 남다른 훈련이 숨어있습니다. 부지런히 글을 써보는 일입니다. 많이 생각하라는 말은 여러 의미로 해석이 되겠지만 일단은 머릿속의 지식을 정돈하는 것과 서로 연결시키기, 자신의 생각(철학이나 신념)을 논리적으로 정리, 전개시키는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글을 잘 쓰는 ..

2012. 7. 6. 14:13
내가 매일 '진짜 작가'를 꿈꾸는 이유

저는 꽤나 기특하게도 아주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즐겨했습니다. 나를 포함한 형제자매가 넷. 밥벌이에 쉼 없이 바쁜 부모님은 그 빈자리를 조금이나마 채워주기 위한 방편으로 무슨무슨 전집 같은 것들을 많이 사주셨는데 아마 그때부터 독서가 제 인생에 가장 큰 조각이 되었던 것 같네요. 초등학생이 읽기에는 다소 난해한 동양문학전집이며 서양문학전집 따위를 의미도 모른 채 읽고 또 읽으며 시간을 때웠지요.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단연 . 그 안에서 자유와 일탈, 세상에 대한 풍자와 해학 등을 깨달은 것은 당연히 아니었고 세상에 뭐 이렇게 해괴망측하고 재미없는 소설이 다 있나 하는 마음으로 읽었던 기억이 생생하거든요. 물론 조금 철이 들고 난 후 만난 돈키호테는 닿을 수 없는 꿈에 손을 뻗는 자체로 이미 위대했지만..

2012. 7. 6. 11:02
'대학내일' 팀장이 20대에게 말하는 창의적 인재란?

요즘만큼 창의성을 강조하는 시대도 없습니다. 특히 대학 졸업을 앞둔 취업 준비생들은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상’이란 무엇인가 늘 고민하고 있는데요. 스펙 쌓기에 몰두하느라 시간에 쫓겨 사는 이런 대학생들에게 오히려 해답은 책 속에 있다고 말한 ‘현직 마케팅 팀장’이 있습니다. 바로 의 정은우 팀장님입니다. 빡빡한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연간 100여 권의 책을 읽는 독서광 정은우 팀장님이 사회와 인생 선배로서 졸업을 앞둔 후배들에게 험난한 취업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무기, ‘창의적 인재상’에 함께 이야기 나눠볼게요.^^ Q. 만나 뵙게 돼서 영광입니다. 다독다독 독자들을 위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마케팅1팀에서 일하고 있는 정은우라고 합니다. 건축학과를 졸업했고 ..

2012. 7. 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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