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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70)

  • '나꼼수'를 듣고 언뜻 떠오른 소설 <노기자의 죽음>

    2012.01.25
  • 외국손님 데려가기 좋은 곳, 인사동 양반댁 한정식

    2012.01.11
  • 광화문 맛집, 피맛골은 사라져도 미진은 남았네

    2012.01.04
  • 현직 기자가 말하는 언론사 합격의 모든 것

    2011.12.21
  • ‘스펙’ 아닌 ‘실력’으로 뽑힌 기자, 그의 기사가 특별한 이유는?

    2011.12.14
  • 신문이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2011.11.24
'나꼼수'를 듣고 언뜻 떠오른 소설 <노기자의 죽음>

기자론1-오인문의 2 “낯 뜨거운 고백이지만,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공격한 것은 여당 국회의원의 비서였다는 경찰의 충격적 발표를 접하고 우선 떠오른 건 ‘나꼼수’였다. 10·26 재·보선 당일 아침 선관위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는데도 신문은 내막을 파고들지 않았다. 막연히 북한의 소행 가능성을 언급했을 뿐이다. 반면 나꼼수는 ‘합리적 의심’을 근거로 투표율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계획적 범행 가능성을 물고 늘어졌다. 결국 경찰 수사로 나꼼수가 제기한 ‘음모론’이 일정 부분 사실로 드러났다. 이명박(MB)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의혹을 처음 터뜨린 것도 나꼼수였다. 사람들이 신문을 외면하고, ‘나꼼수 4인방’에 열광해도 할 말이 없게 됐다.……… 어려울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독자의 신뢰를 확보..

2012. 1. 25. 09:10
외국손님 데려가기 좋은 곳, 인사동 양반댁 한정식

치밀한 분석과 화려한 언변으로 세상 소식을 전해주는 사람들, 기자. 하지만 그들 역시 매일매일 점심메뉴를 고민하고, 새로운 맛집을 찾아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기도 합니다. 특히 주요 언론사가 모여 있는 광화문 일대는 맛집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다독다독에서는 기자들 사이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광화문과 종로 일대의 맛집을 찾아 맛있는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까다로운 사람들이라는 ‘기자가 찾는 맛집’은 어떤 곳일까요? 외국에서 손님이 오거나 외국인 특파원과의 식사 약속이 있을 때, 기자들은 적잖이 당황하게 됩니다. 수많은 맛집이 있지만 그 중에서 그들이 원하는 것은 ‘한국의 맛’일테고, 다양한 한국 음식 중에 하나만 골라 ‘이것이 한국의 대표 음식이다’라고 권하기에도 애매합니다. 그럴 때 고민..

2012. 1. 11. 09:07
광화문 맛집, 피맛골은 사라져도 미진은 남았네

치밀한 분석과 화려한 언변으로 세상 소식을 전해주는 사람들, 기자. 하지만 그들 역시 매일매일 점심메뉴를 고민하고, 새로운 맛집을 찾아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기도 합니다. 특히 주요 언론사가 모여 있는 광화문 일대는 맛집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다독다독에서는 기자들 사이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광화문과 종로 일대의 맛집을 찾아 맛있는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까다로운 사람들이라는 ‘기자가 찾는 맛집’은 어떤 곳일까요? 주요 공공기관과 언론사가 모여 있는 광화문. 이곳은 예로부터 서울의 중심이었습니다. 궁궐로 들어가는 정문인 광화문 앞으로는 고관대작이 다니는 길인 육조거리가 있었고, 그리고 그 뒤로는 서민의 거리라 불리는 피맛골이 있었습니다. 서울 중심가 숨겨진 맛집촌, 피맛골 피맛골의 유래는 ..

2012. 1. 4. 09:40
현직 기자가 말하는 언론사 합격의 모든 것

“왜 기자가 되고 싶으세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어렵지 않다. “여론을 주도하고 싶어서”, 활동적이고 자유로운 직업이니까”, “그냥 멋있어 보여서” 등 수많은 대답이 가능하다. 그러나 “기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쉽게 대답하기가 어렵다. 워낙 전형 자체가 주관적인데다 준비하는 과정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언론사들은 시험꾼(?)을 배격한다. 그들은 나이, 졸업연도, 지원횟수, 특이한 전형방식으로 시험꾼을 걸러내려 애쓴다. 그들이 뽑고 싶은 사람은 단지 시험을 준비한 사람이 아닌 언론인이 되는 것을 준비한 사람이다. -책 (이재철 외 지음, 웅진윙스) 서문에서- 언론인이 되기 위해서 불철주야 가리지 않고 '언론고시'를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

2011. 12. 21. 09:55
‘스펙’ 아닌 ‘실력’으로 뽑힌 기자, 그의 기사가 특별한 이유는?

지난 9월 기자를 꿈꾸는 학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대회가 있었습니다. 바로 한경미디어그룹의 수습기자 채용 서바이벌인 이었는데요. 스펙이 아닌 순수한 실력으로 기자를 뽑겠다는 취지로 실력 중심의 채용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이색적인 대회였죠. 순수한 실력만으로 기자를 뽑는다는 말에 언론고시를 준비하는 많은 기자 지망생들도 ‘기자다운 기자를 채용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지원양식부터 학점, 외국어, 가족관계 등을 쓰는 칸을 아예 두지 않으면서 이런 의심들이 곧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렇게 는 지난 11월, 두 달여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편견 없이 오로지 실력만으로 기자를 뽑는 파격적인 채용문화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언론계 최초의 시도였던 이번 대회에의 최종 합격자 중 한명인 ..

2011. 12. 14. 10:48
신문이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LA인근 소도시 벨을 발칵 뒤집은 소동 지난해 7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남동쪽에 있는 소도시 벨(Bell)에서 난리가 났다. 히스패닉계의 노동자들이 많이 사는 인구 3만 5000명 정도의 가난한 그 도시 책임자인 행정관 로버트 리조(Robert Rizzo)가 78만7637달러나 되는 엄청난 연봉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는 버락 오바마 연방 대통령 연봉의 두 배나 된다. 리조의 연간 수입총액은 150만 달러에 달했다. 그를 돕는 한 측근 관료의 연봉도 37만6000여 달러나 됐다. 로스앤젤레스 시 행정관관리장의 연봉이 25만 달러 정도인데 비하면 터무니없는 액수다. 경찰서장 봉급도 1만3000명의 수하를 거느린 로스앤젤레스 서장이 30만7000 달러인데 비해 고작 46..

2011. 11. 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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