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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출판 시장에 불어온 ‘롱테일 법칙’과 ‘파레토 법칙’

    2014.05.28
  • 인사동과 홍대에서 만난 아름다운 한글의 힘! 간판에서 찾다

    2014.05.28
  • 인문학이 어렵다면, 걱정하지 말고 이 책으로 끝!

    2014.05.27
  • 신문칼럼에서 내가 읽고 싶은 책 찾기

    2014.05.27
  • 법을 알고 기사 쓰기, 성범죄 보도 피해자 공개는 어디까지?

    2014.05.26
  •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문학상’은?

    2014.05.26
온라인 출판 시장에 불어온 ‘롱테일 법칙’과 ‘파레토 법칙’

이미지 출처_ pixabay by weinstock 최근에는 여러 분야의 학문이 결합해서 서로 긍정적인 발전을 이끌어 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단지 한 분야의 성공이 아니라 골고루 산업이 성장하면서 연결이 되는 시대가 된 것인데요. 이런 산업이 발달하면서 출판 시장에도 큰 변화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그것은 온라인으로 시장이 확대된 것이죠. 이러한 변화는 직접 서점에 가서 책을 사지 않고, 인터넷으로 사고 싶은 책을 검색해서 집에서 앉아서 받아보는 문화가 퍼져나가도록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렇게 달라진 온라인 출판 시장은 기존에 산업 전반에서 나타났던 ‘파레토(Pareto’s) 법칙’을 깨는 새로운 법칙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바로 ‘롱테일(The Long Tail) 법칙’인데요. 어떠한 현상으로 ..

2014. 5. 28. 11:03
인사동과 홍대에서 만난 아름다운 한글의 힘! 간판에서 찾다

우리의 자랑스런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철학적인 글자, 세계에서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글자라고 불리며 그 우수성을 전 세계에 증명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마치 미래의 정보화시대를 예측하고 만들기라도 한 듯 기계화, 자동화에도 가장 적합해 정보산업 분야 발전에도 한몫을 하고 있죠.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재조명 받으며 가장 매력적인 문자를 대표하는 한글. 이제 한글은 단순히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라는 것에서 나아가 미적 요소도 부각되고 있는데요. 이런 한글의 아름다움은 거리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간판을 통해서 말이죠. 내국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인사동은 서울 내에서도 가장 지역 특색이 가장 강한 곳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유명한 곳은 ..

2014. 5. 28. 09:02
인문학이 어렵다면, 걱정하지 말고 이 책으로 끝!

이미지 출처_ deviantART by InkRose98 일반적으로 책을 읽는 사람 중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거리낌 없이 읽는 사람도 있고, 특정 분야의 책을 위주로 읽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 저는 여러 장르의 책을 읽는다고 말하기보다 소설을 중심으로 드문드문 인문, 사회, 경제경영, 자기계발에 대한 책을 읽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딱히 편식 독서를 한다고 잘못되었다고 말하고자 하는 건 아닙니다. 자신이 즐겁게 지내기 위해서 즐길 수 있는 책을 읽는다는 건 좋은 일이고, 누가 이런 행동에 대해 '그런 책 말고 이런 책을 읽어라.'라고 강압적으로 말할 수 없으니 말이죠. 그래도 종종 어떤 사람은 교양인이 되기 위해서는 인문학과 고전처럼 어려운 책을 읽고, 지혜를 늘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

2014. 5. 27. 11:02
신문칼럼에서 내가 읽고 싶은 책 찾기

이미지 출처_ 위키백과 신문을 읽다 보면 칼럼이 있습니다. 매일 연재되는 칼럼도 있고, 주말에만 연재되는 칼럼도 있죠. 다양한 종류만큼 필자도 다양합니다. 이렇게 여러 신문에서 칼럼은 필자들의 생각이 모이는 곳이자 필자의 글을 통해 독자의 공감할 수 있는 곳이죠. 공감이 많을수록 칼럼을 보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죠? 이런 칼럼들을 같은 주제로 묶어서 보면 서로 다른 신문사의 방향성을 아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책에 관련된 칼럼을 묶어서 살펴볼 텐데요. 우선 경향신문의 ‘내 인생의 책’과 중앙일보의 ‘이달의 책’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만나볼까요? 경향신문은 2007년부터 매일, 한 권의 책을 소개하는 칼럼을 1면에 게재했습니다. ‘책 읽는 경향’ ‘오늘의 사색’ 등 여러 이름으로 계속되..

2014. 5. 27. 09:00
법을 알고 기사 쓰기, 성범죄 보도 피해자 공개는 어디까지?

어느 주간지에서 읽은 짤막한 기사의 일부분입니다. 이 기사에서 다룬 것은 지난 2월 법원에서 선고한 ‘유서대필사건’(동료의 유서를 대필하여 자살을 부추겼다는 등의 이유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까지 했던 강기훈 씨 사건을 가리킨다. 재심을 맡은 서울고등법원의 자살방조 부분 무죄 선고로 강기훈 씨는 누명을 벗는 듯 했으나 아직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검찰의 상고로 이 사건은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의 재심 결과였죠. 기자는 판결 선고 당시의 법정 모습을 비교적 담담히 묘사했습니다. 하지만 기사를 읽고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이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판결로 확인된 언론보도 문제점이 기사가 다시 생각난 것은 역시 최근 법원에서 선고된 세 건의 판결 때문입니다. 3월 19일 서울중앙지방..

2014. 5. 26. 11:01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문학상’은?

이미지 출처_ 위키백과 고등학교 때 ‘문학’이라는 과목이 있었습니다. 시를 노래하고, 소설을 이야기하며, 희곡으로 연극을 했죠. 단지 그 시간이 있어서 문학을 만났던 것이 아니라 문학은 살아가면서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서점에 나가도 소설과 시 등 주제를 정해서 진열해놓은 것을 볼 수 있죠. 특히 세계문학 전집이나 한국문학 전집은 따로 분류되어 책장에 나란히 꽂혀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쉽게 문학을 만나지만, 문학 작품은 쉽게 탄생하는 것이 아니죠.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기 데에는 작가의 피와 땀이 녹아서, 짧게는 3년에서 길게는 10년이 넘는 시간이 펜을 통해 흰 종이에 옮겨져야 비로소 볼 수 있죠. 이렇게 자신의 삶을 바쳐서 한국 문학을 위해서 창작의 고통을 이겨낸 이들에게 주는 상이 있습니..

2014. 5. 2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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