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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30
  • 우리 곁에도 많아졌으면 하는 소설 속 사람들

    2014.05.29
과거의 만화방은 잊어라! 만화 카페에서 만화책을 읽는 재미!

중•고등학생 시절 선생님 몰래 교과서 뒤에 숨겨놓고 공부하는 것처럼 만화책을 보았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선생님께 들켜 만화책을 뺏기던 그때의 안타까움이란,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컸죠. 사실 그 뒷이야기를 보지 못한 궁금증에 공부도 잘 안 됐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성인이 되었지만, 만화를 보는 것은 상상의 세계에서 재미를 찾는 즐거움이 있어서 남녀 할 것 없이 사랑받습니다. 이렇게 만화에 대한 추억을 만날 수 있도록 최근에는 카페이면서 만화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곳곳에서 생기고 있습니다. 그때 그 시절의 달콤한 낭만을 찾아 사람들이 발길이 이어지는데요. 그래서 다독다독에서 만화 카페를 찾아갔답니다. 어떤 곳인지 함께 가시죠. 지하철 2호선 합정역에서 도보로 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위치에 만화..

2014. 6. 3. 09:03
아이러브’인’ 팡차오후이 교수에게 듣는 나 자신을 다스리는 법

우리들 대다수는 어린 시절 공부를 열심히 하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부모님과 선생님, 어른들의 말을 들으며 자라왔습니다. 그렇게 대학이라는 곳에 진학해 사회에 나가기 전의 주변인을 거쳐 나의 일을 갖게 되고 열심히 일을 하며 살아갑니다. 여기까지가 우리 사회 대다수 성인들의 모습이자 성장 과정입니다. 사회에 나가기만 하면 능력을 마음껏 펼치고 돈도 벌면서 나만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오히려 지난날을 후회하고 미래를 더욱 걱정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내가 꿈꾸던 삶의 모습이 이것일까?’ 라는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지곤 하죠. 누구나 자신에게 던지는 인생과 행복에 대한 질문은 ‘답을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우리를 위해 마련한 SBS의 아이러..

2014. 6. 2. 11:03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지하철역 이름 유래

이미지 출처_ 위키백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는 출•퇴근길을 책임지는 든든한 교통수단이 있습니다. 바로 ‘지하철’인데요. 지하철은 이용하는 사람들을 원하는 역까지 데려다 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지하철역 이름을 기억했다가 내리죠. 처음 가보는 곳도 지하철역이 있다면, 그 역을 중심으로 가는 노선을 잡습니다. 그래서 지하철역의 이름이 중요한데요. 각각 서로 다른 이름을 가진 지하철역의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요? 지하철역 이름의 유래를 찾아서 다독다독과 함께 가시죠. 마을의 어귀나 절의 입구, 그리고 길가에 세워진 얼굴만 있는 나무 기둥을 ‘장승’이라고 합니다. 지역 간의 경계를 나누고 지금의 도로 표지판처럼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가는 이정표가 되었죠. 이런 장승이 모여 있는 장소를 ‘장승배기’라고 합니..

2014. 6. 2. 09:05
드라마 <밀회>를 보며 자연스럽게 떠오른 영화들

읽을 수 있는 건 글만이 아니죠. 드라마나 영화 또한 '읽다'의 사전적 의미처럼 '뜻을 헤아려 아는' 텍스트이니까요. 최근 제가 읽은 책과 드라마, 영화 중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종합편성채널 JTBC의 드라마 '밀회'였습니다. 지난 27일 열린 제5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연출상과 각본상을 받을 정도로 작품성이 뛰어난 드라마이기도 했죠. '밀회'를 보는 방법이 한 가지만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주인공 '혜원'(김희애)과 '선재'(유아인)의 애틋한 사랑에 감정 이입을 했습니다. 또 다른 누군가는 이 드라마에서 상류 사회의 위선을 보기도 했고, 소재가 되는 피아노와 클래식 음악을 즐기는 재미도 있었을 겁니다. 어떻게 봐도 좋을 겁니다. 좋은 텍스트는 그것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게 하는 깊이가..

2014. 5. 30. 15:07
2014 대학생 기자단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다독다독 기자단에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쉽고 죄송하지만, 더 좋은 기회로 다시 만날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기자단 모집에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2014 다독다독 기자단과 함께 더욱 발전해가는 다독다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4. 5. 30. 13:36
우리 곁에도 많아졌으면 하는 소설 속 사람들

시시각각 떠오르는 뉴스 때문에 무엇 하나 집중하기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소설보다 더 소설 같고, 그 어떤 버라이어티 쇼보다 엽기적인 뉴스를 매일같이 접하다 보니 이제 웬만한 소설은 소설 같지도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그래서 최근에는 좀 잔잔한 책들을 찾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고른 책들에 등장하는 이들은 처음 만나면, 이질적인 느낌이 들 정도로 요즘은 만나기 힘든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내 곁에도 이런 이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형사, 권력에 맞서 싸우는 기자, 마음의 병까지 치료해주는 간호사, 학생들과 웃고 떠드는 선생님까지 어쩌면 너무 당연하지만, 요즘 같은 팍팍한 세상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사람들 말입니다. 5월의 마지막 주, 조..

2014. 5. 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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