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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병호 박사의 정보 원천은 무엇일까?

    2011.06.22
  • 무단 펌질과 관련된 저작권법 알아보니

    2011.06.20
  • 신문이 나에게 고마움 표시로 준 3가지 능력

    2011.06.20
  • 고등학생들이 만든 신문 일면에는 어떤 내용이 담겼을까?

    2011.06.15
  • 한남대 김형태 총장의 특별한 신문 사랑법

    2011.06.14
  • 오늘 우연히 내일자 신문을 주웠다면?

    2011.06.10
공병호 박사의 정보 원천은 무엇일까?

지하철을 타면 사람들이 주로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가를 유심히 살펴본다. 젊은이들은 주로 만화, 게임, 콘텐츠를 소비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간간히 책을 읽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온다. 그런데 시간이 가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도구는 모바일 기기 가운데서도 단연 스마트폰이 차지한다.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나는 이따금 “정보가 두뇌에 입력될 때 우리 두뇌에는 어떤 일들이 진행될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가 텔레비전을 보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가공된 정보는 쉼 없이 두뇌로 입력되고 그 정보들은 적절한 즐거움과 자극을 제공하지만 그 대부분이 흘러내려가 버린다. 여러분이 주말 내내 텔레비전을 시청한 다음 아침 출근길에 올랐다고 하자. 온종일 시청한 텔레비전 가운데 어떤 장면이 떠오르는가? 아주 인상적인..

2011. 6. 22. 09:21
무단 펌질과 관련된 저작권법 알아보니

요즘은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은 굳이 뉴스를 보지 않아도 어떤 사건, 사고들이 화제가 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소셜 미디어가 언론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언론인들 역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뉴스를 전하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올라온 사진이나 영상을 언론사에서 보도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이것은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일까요? 트위터 사진에도 저작권이 있다? “서울 폭우 사진 저작권 논란요. 트위터 사진을 아이디도 언급 않고 자기 것인 양 신문사 로고 워터마크 박은 주요 언론이 정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fast 지난해 9월 21일 서울 곳곳에 300㎜ 가까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속출했던 적이 있..

2011. 6. 20. 13:43
신문이 나에게 고마움 표시로 준 3가지 능력

초등학교 4학년 어느 날, 나는 맞선을 보았다. 그의 성은 신이요, 이름은 문이었다. 중매쟁이 엄마의 권유로 처음 신문과 마주하게 된 날, 신문의 첫인상은 정말 최악이었다. 작은 글씨의 빼곡한 기사만을 담고 있는 사각형의 얼굴과 몸을 보고 연상되는 것은 무뚝뚝하고 까칠해 보이는 아저씨였다. 그날 나는 신문 읽기에 몸서리치며 다시 신문과 마주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엄마의 시도는 계속되었고 난 그때마다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신문과의 만남을 거부하였다.3년 뒤 중학생이 된 나는 국어 시간에 NIE(Newspaper In Education)라는 만남의 다리를 통해 운명적으로 신문과 재회하였다. NIE란 신문을 읽고 한 기사를 골라 노트 한 면에는 기사 내용을 요약하고 다른 한 면에는 기사에 대한 자..

2011. 6. 20. 09:11
고등학생들이 만든 신문 일면에는 어떤 내용이 담겼을까?

지난 13일 프레스 센터 12층에서는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홍대부고)’ 학생들의 일일 기자체험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이 날 홍대부고 학생들은 기획회의를 거쳐 취재와 인터뷰도 하고 기사까지 써보며 진짜 기자가 되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학교 C/A활동으로 평소 신문과 언론에 관심이 많던 학생들은 개교기념일 임에도 아침 일찍부터 프레스 센터로 모였답니다. 오전 9시부터 시작해 5시까지 진행된 기자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어떤 신문을 만들었을까요? 그 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13명의 학생 기자들이 보는 세상 이 날 교육은 학생들이 2인 1조로 취재 아이템을 선정해 각자 역할을 분담한 후, 현장취재를 통해 기사를 작성하는 순으로 진행됐는데요. 사설, 인터뷰, 해설기사, 보도기사 등 실제 발행되는 일..

2011. 6. 15. 09:08
한남대 김형태 총장의 특별한 신문 사랑법

지난 3월 17일, 대전에 있는 목원대학교에서는 2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특강의 주제는 ‘왜 신문을 읽어야 하는가?’였는데요. 이날 강사로 나선 사람은 이웃 대학인 한남대 김형태 총장이었습니다. 한 대학의 총장이 다른 학교에 가서 강의를 하고, 그것도 거창한 담론이 아닌 ‘신문’에 대한 수업을 진행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 각종 뉴미디어가 발전하고 있는 지금 이 때, 그는 왜 대학생들이 신문을 읽어야 한다고 이야기했을까요? 한남대를 직접 방문해 김형태 총장의 신문 사랑법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총장님의 신문사랑이 각별하다고 들었습니다. 평소 어떻게 활용하시는지요? 외부 출장이 잦아 이동하는 시간이 많은 편입니다. 그럴 때면 늘 신문을 읽습니다. 보다가 좋은 기사가 있으면 스..

2011. 6. 14. 09:23
오늘 우연히 내일자 신문을 주웠다면?

한 남자가 우연히 신문을 주웠다. 다른 신문과 다를 게 없는 지극히 평범한 신문이다. 그날의 사건 사고, 증시, 복권 당첨 번호 따위가 적혀 있었다. 딱 하나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면 오늘이 아닌 내일 날짜가 적혀 있다는 것이었다. 말 그대로 내일 소식을 알려주는 신문이었다. 남자는 그 길로 달려가 신문에 적혀 있는 번호의 복권을 사고, 주식을 미리 사 벼락부자가 되었다. 하지만 내일자 신문을 더 볼 수 없게 되자 곧 빈털터리가 되어 버렸다. 오래 전 한 단막극장에 나왔던 이야기다. 공상소설 같은 이야기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일말의 진실이 있다.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신문에 ‘미래’가 담겨 있다는 사실이다. 신문은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로 독자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삼인성시호(三人成市虎)란..

2011. 6. 1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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