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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536)

  • '나꼼수'를 듣고 언뜻 떠오른 소설 <노기자의 죽음>

    2012.01.25
  • 경비일을 하시는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매일 주는 선물

    2012.01.19
  • 직장인들의 새해소망, 부자 되기를 이루는 방법?

    2012.01.16
  • 종이는 사라질 수 있지만, 콘텐츠는 사라질 수 없다?

    2012.01.12
  • 신문을 읽고 싸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부부의 사연은?

    2012.01.10
  •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교수가 신문을 권장한 이유

    2012.01.09
'나꼼수'를 듣고 언뜻 떠오른 소설 <노기자의 죽음>

기자론1-오인문의 2 “낯 뜨거운 고백이지만,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공격한 것은 여당 국회의원의 비서였다는 경찰의 충격적 발표를 접하고 우선 떠오른 건 ‘나꼼수’였다. 10·26 재·보선 당일 아침 선관위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는데도 신문은 내막을 파고들지 않았다. 막연히 북한의 소행 가능성을 언급했을 뿐이다. 반면 나꼼수는 ‘합리적 의심’을 근거로 투표율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계획적 범행 가능성을 물고 늘어졌다. 결국 경찰 수사로 나꼼수가 제기한 ‘음모론’이 일정 부분 사실로 드러났다. 이명박(MB)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의혹을 처음 터뜨린 것도 나꼼수였다. 사람들이 신문을 외면하고, ‘나꼼수 4인방’에 열광해도 할 말이 없게 됐다.……… 어려울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독자의 신뢰를 확보..

2012. 1. 25. 09:10
경비일을 하시는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매일 주는 선물

우리 외할아버지는 경비일을 하신다. 그래서 매일 일을 마치시고 새벽에 귀가하신다. 그런데 힘드신 몸인데도 꼭 빼놓지 않고 손자인 나를 위해 항상 가져다 주시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신문이다. 그 신문은 전국 아이들의 공부 성공 스토리 등을 담아놓은 ‘맛있는 공부 신나는 공부’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이번에 중학생이 되는 내게는 너무나 소중한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나는 자기 주도 학습을 해보고자 초등학생 때도 학원을 다니지 않고 스스로 공부해 보았는데,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이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것이 바로 할아버지께서 꼬박꼬박 전해주신 이 신문이다. 나는 매일마다 그 신문을 쭉 훑어보고 내 스스로 공감하는 부분은 공감을 해보고, 지적해봐야 할 부분은 지적도 해보고..

2012. 1. 19. 09:03
직장인들의 새해소망, 부자 되기를 이루는 방법?

매년 직장인들의 새해 소망엔 ‘로또 당첨’이 빠지지 않고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돈을 쫓으며 사는 인생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없기 때문일텐데요. 그래서 많은 직장인들이 로또나 복권 당첨 같은 기적을 바라는 것이겠죠. 하지만, 벼락 맞을 확률보다도 낮다는 로또 당첨을 바라는 것보다 작은 생활 습관의 변화로도 충분히 지금보다 나아진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오늘은 바로 이 습관이 무엇인지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부자들만의 생활 습관은? 유명한 부자들의 모습을 보면 그들은 공통적으로 하루 중 일정 시간을 ‘이것’에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부자이기 때문에 ‘주식’이나 ‘부동산’과 같은 것들을 먼저 떠올리실지 모르겠지만 정답은 바로 ‘신문 읽기..

2012. 1. 16. 08:57
종이는 사라질 수 있지만, 콘텐츠는 사라질 수 없다?

‘종이’신문, 2012년 다시 뜨려면 ‘융합과 혁신’이 본질이다 종이는 식물의 섬유질을 물에 불려 평평하게 엉기도록 하여 말린 것입니다. 책 등의 재료로 쓰이며 그 위에 글을 쓰거나 물을 흡수하는 성질을 이용하여 화장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일회용 도구를 만드는 재료로 활용되는 등 그 사용처는 다채롭습니다. 이 중에 으뜸은 단연 콘텐츠를 담는 종이신문, 종이책일 것입니다. 최근 수십 년 동안 현대 사회에서는 종이로 된 미디어에 대해 여러가지 평가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종이는 더 이상 미래가 아니라는 주장이 주된 근거들입니다. 신문 소비량도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종이로 만든 책을 허리춤에 끼고 다니는 것 보다는 태블릿 한 대로 손끝을 바쁘게 움직이는 젊은 사람들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종이는 분명히 ..

2012. 1. 12. 09:08
신문을 읽고 싸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부부의 사연은?

새벽 5시. 아내는 오늘도 어김없이 침대에서 내려와 바로 현관문을 열고 밖에 있는 신문 세 뭉치를 들고 식탁에 앉습니다. 그리고는 아무 말도 없이 신문 정독에 들어가죠. 몇 분 늦게 일어난 저도 아내를 따라 식탁에 앉아 가지런히 놓은 신문 한 뭉치를 펴들었습니다. 이것은 벌써 몇 십 년째 계속된 우리 집만의 독특한 생활습관입니다. 한번 맛(?) 들여진 습관은 고치기 힘들듯이 아내와 저의 신문보기는 이렇게 더욱 탄탄하게 다져져갔습니다. 보기에 따라서는 참 별난 행동이긴 합니다. 꼭두새벽부터 두 내외가 일어나 무언의 행동으로 식탁에 앉아 신문을 정독한다는 것은 틀림없이 색다른 풍경이라 생각됩니다. 단지 우리 두 내외니까 모양새가 좋든 나쁘든 상관없지만 제 삼자가 이런 모습을 볼 때는 참으로 희한한 집이라고 ..

2012. 1. 10. 09:16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교수가 신문을 권장한 이유

“비릿하지만 산뜻한 잉크냄새를 맡으며 아침을 시작하라.”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을 쓴 서울대 김난도 교수가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다. 서울대에서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그는 학생들에게 항상 신문읽기를 강조한다고 한다. 그는 매일 5개 일간지를 정독한다고 밝히면서 신문을 읽으면서 휴식도 취하고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매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인터넷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정보만 검색하면 편협한 시각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꼭 종이 신문을 읽으며 다양한 고급 정보를 얻을 것을 권장하기도 했다. 신문은 활자매체 중에서 저렴하며 가장 구하기 쉽고 다양한 정보들이 들어있다. 신문을 통해서 하루하루 변해가는 정보들을 습득할 수 있고 그 날 발생..

2012. 1. 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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