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177)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100)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10)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뉴스 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 책 미디어 공모전 스마트폰 계간미디어리터러시 신문 다독다독 이벤트 한국언론진흥재단 NIE 신문읽기 뉴스읽기뉴스일기 뉴스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독서 기자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신문(535)

  • 세계의 신문은 지금 다이어트 중?

    2012.05.08
  • '워터게이트'에서 '박종철'까지, 세상을 뒤흔든 신문보도

    2012.05.04
  • 영자신문 읽기, 어렵지 않아요~

    2012.05.04
  • 유혹하는 에디터, 유혹하는 헤드라인

    2012.05.02
  • 신문 편집의 묘미,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2012.04.30
  • 비판적으로 신문읽기, 낚시성 기사는 이제 그만~

    2012.04.27
세계의 신문은 지금 다이어트 중?

혁신이 없으면 도태되기 마련이죠. 신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좀 더 읽기 쉽고, 편하면서도 컨텐츠의 질은 높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신문 크기(판형)인데요. 예전에는 신문하면 대판(375×595mm)이 일반적이었지만, 지금은 대판을 반으로 접은 크기인 콤팩트판(285×400mm), 대판과 콤팩트판의 중간 크기인 베를리너판(315×470mm), 타블로이드판(254×374mm) 등 다양한 크기로 발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신문 혁신의 대표적 사례인 판형변화에 대해 알아볼까요? 휴대성은 높이고, 디자인은 맵시있게 신문 판형은 60가지 이상이지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보통 대판, 콤팩트판, 베를리너판, 타블로이드판 형태가 많습니다. 는 베를리너판, 등 무가지는 타블로이드판이 많죠. 는 미국 와..

2012. 5. 8. 14:52
'워터게이트'에서 '박종철'까지, 세상을 뒤흔든 신문보도

“잠에서 깬 뒤, 하품을 하며 식탁에 앉아 신문을 폈다. 순간 아직 잠에서 덜 깬 눈이 번쩍 떠졌다. 1면 톱기사는 순식간에 주변 사람,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나라가 발칵 뒤집히고, 결국 기사의 가해자는 응분의 책임을 지게 되었다. 또 다시 같은 일이 반복되어선 안 된다는 목소리에 정치권은 새로운 입법안을 만들기 시작한다...” 어떤가요? 신문에 실린 기사 하나가 엄청난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장면은, 그 기사를 쓴 기자는 물론 독자 여러분께도 쾌감을 안겨 줄 것 같습니다. 사회를 변화시키기는 힘들지만 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대표적 사례가 언론, 그 중에서도 신문이라고 할 수 있지요. 특정 언론에서만 다룬 중요한 기사를 ‘특종기사’라고 합니다. 특종기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기도 하지만, 나아가 한 나..

2012. 5. 4. 12:48
영자신문 읽기, 어렵지 않아요~

몇 년 동안 영어공부를 해도 영어로 된 글을 읽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데요. 특히 영자신문이라고 하면 더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막상 영자신문으로 영어공부를 하려고 해도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그래서 영자신문을 신청해놓고 구독을 포기하는 일도 다반사죠. 그래서 오늘은 영자신문을 활용한 영어공부 법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영자신문으로 얻는 최대한의 영어공부 효과, 한번 알아볼까요? 영자신문 구독, 최상의 영어공부 영어공부에 대한 여러 가지 방법론이 있지만 가장 핵심적인 원칙은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말하고, 많이 듣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직장이나 학교에서의 핵심 경쟁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가장 많이 투자하는 것 중에 하나인 영어공부를 하는데 기본원칙을 ..

2012. 5. 4. 11:15
유혹하는 에디터, 유혹하는 헤드라인

안녕하세요, 저번 포스팅에서는 신문에서의 ‘편집’의 중요성과 한국편집기자협회에서 수여하는 ‘편집상’ 수상작들에 대해 감상해 봤는데요. 오늘도 신문의 편집 중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신문 ‘제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인터넷에서 소위 ‘낚시성 제목’에 낚여 기사 클릭해본 경험, 다들 있으시죠? ‘…의 비밀’처럼 뭔가 알려줄 것처럼 은밀하게 써놓고는 클릭해서 들어가 보니 실상은 별것 아닌 내용이었다거나 하는 경험 말이죠. 이렇게 제목으로 사람들을 ‘낚는’ 기사는 사실 인터넷에만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인터넷에서의 낚시 기사는 약간 불쾌하지만, 신문 지면에서의 흥미도를 높이기 위해 편집기자들 또한 좋은 방향으로 독자의 시선을 끌려고 하기 때문이죠. 생활하기에 바쁜 독자들이 때로는 내용이 아닌 ‘..

2012. 5. 2. 14:39
신문 편집의 묘미,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문의 ‘편집’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신문을 만드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보통 현장을 뛰어다니는 기자만을 생각하지만, 이런 ‘취재기자’ 외에도 신문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취재기자들이 땀 흘려 만들어낸 기사를 맛깔나게 요리해주는 ‘편집기자’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편집기자들은 기사의 끝에 달리는 바이라인을 통해 독자들과 직접 만나지는 않지만, 기사의 얼굴과도 같은 ‘제목’과 신문의 전체 모양새를 담당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편집기자들의 모임도 있습니다. ‘한국편집기자협회’인데요. 이는 전국일간신문 및 통신사 편집기자들의 단체로, 1964년 9월에 한국 신문의 발전과 더불어 편집기자들의 자질향상과 권익옹호, 친목도모를 위해 만..

2012. 4. 30. 14:43
비판적으로 신문읽기, 낚시성 기사는 이제 그만~

지난 해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대학생 4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문을 열심히 읽은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더 높다고 합니다. 또한 청소년기에 신문활용교육(NIE)을 받은 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경우 그렇지 않은 응답자보다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이해 능력이 높다는 결론도 나왔습니다. 즉 미디어 내용이 목적에 의해 구성된 결과물이라는 인식, 미디어가 특정 집단, 직업을 편견적으로 묘사할 수 있음을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신문을 볼 때 “비판적 사고를 하면서 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비판적 사고란 “객관적 증거에 비추어 사태를 비교·검토하고 인과관계를 명백히 하여 여기서 얻어진 판단에 따라 결론을 맺거나 행동하는 과정”이라고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조..

2012. 4. 27. 17:51
1 ··· 57 58 59 60 61 62 63 ··· 90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