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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와 공유, 2012년 종이신문이 다시 뜨려면?

    2011.12.06
  • 발로 뛰며 배웠던 기자체험 현장 ‘나는 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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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과 신문을 더욱 깊이 있게 읽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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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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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2
참여와 공유, 2012년 종이신문이 다시 뜨려면?

종이 ‘신문’, 2012년 다시 뜨려면 ‘참여와 신뢰’가 본질이다 이상돈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지난해 말 한국기자협회보에 ‘올드 미디어의 신뢰추락’이란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미디어의 신뢰에 대해 통렬하게 비판했습니다. ‘당신들은 알 권리가 있고, 우리는 진실을 말할 의무가 있다(You have right to know, we have duty to tell the truth)’라는 말로 끝맺는 한 해외 방송국의 시사 프로그램은 미디어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뉴미디어와 올드미디어의 빅뱅은 굉장히 단순한 이유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를 담을 그릇,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의 계속 쏟아지고 있는데, 이를 사람들은 뉴미디어라고 부르지요. 신문이나 방송 등 전통적인..

2011. 12. 6. 11:17
발로 뛰며 배웠던 기자체험 현장 ‘나는 기자다’

교과서 안에서 배울 수 없는 지식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배우는 체험학습은 중고등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체험학습은 특히 나중에 직업 선택에 있어 좋은 영향을 미치기도 하구요. 그래서 지난달 조선일보에서는 미래의 기자를 꿈꾸는 중고등 학생들을 위해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나는 기자다’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조선일보’가 함께 진행하고, 언론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기자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의 키워줬던 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프로기자 못지 않았던 ‘나는 기자다’ 체험현장 ‘나는 기자다’ 체험에 참가하게 될 학생들은 오전 9시 조선일보 본사에 도착해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미디어와 신문제작에 대한 강의를..

2011. 11. 30. 09:25
책과 신문을 더욱 깊이 있게 읽는 방법은?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책이 참 귀하게만 느껴졌습니다만, 불과 십여 년 사이, 요즘은 읽을거리가 참 넘쳐나는 듯합니다. 아침 전철에는 무가지 신문이, 인터넷에는 온갖 자료가, 트위터에서는 140자가 빠르게 올라오고, 블로그 포스팅도 어마어마하게 발행됩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e북도 있습니다. 정보의 양은 이렇게 많아졌지만, 좋은 정보를 찾기는 어려워졌습니다. 더불어 쉽고 빠르게 읽고 넘겨버리는 것 역시 많아졌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기사나 블로그 글, 트위터를 드래그 몇 번, 손가락질 몇 번으로 휙휙 지나치게 되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태블릿 PC가 대중화되니, 종이책에 대한 관심은 점점 줄어드는 듯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친구들은 괜찮은 ‘책’을 추천해달라고 물었지만, 요즘은 괜찮은 ‘앱..

2011. 11. 29. 09:19
SNS시대, 좋은 저널리즘의 왕도는 ‘스토리’

지난 10월 13일 ‘신문 발행을 넘어 다음 단계로의 도약’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제63회 세계신문협회(WAN)총회와 제18회 세계편집인포럼(World Editors Forum)이 이틀 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스마트 TV가 화두인 시대, 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소셜 미디어가 대세인 시대에 종이신문을 중심으로 한 신문산업과 저널리즘의 발전을 고민하고 토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와 동시에 ‘신문 발행에서 다음 단계’로 가는 확실한 전략과 답을 찾기에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사실 또한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과연 이 시대에 있어 좋은 저널리즘을 위해서는 어떤 변화가 있어야 할까요? 신문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이번 세계편집인포럼을 관통하는..

2011. 11. 28. 13:38
신문이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LA인근 소도시 벨을 발칵 뒤집은 소동 지난해 7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남동쪽에 있는 소도시 벨(Bell)에서 난리가 났다. 히스패닉계의 노동자들이 많이 사는 인구 3만 5000명 정도의 가난한 그 도시 책임자인 행정관 로버트 리조(Robert Rizzo)가 78만7637달러나 되는 엄청난 연봉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는 버락 오바마 연방 대통령 연봉의 두 배나 된다. 리조의 연간 수입총액은 150만 달러에 달했다. 그를 돕는 한 측근 관료의 연봉도 37만6000여 달러나 됐다. 로스앤젤레스 시 행정관관리장의 연봉이 25만 달러 정도인데 비하면 터무니없는 액수다. 경찰서장 봉급도 1만3000명의 수하를 거느린 로스앤젤레스 서장이 30만7000 달러인데 비해 고작 46..

2011. 11. 24. 09:38
당신의 읽기, 아날로그인가요 디지털인가요?

매일 새벽 6시 30분, 현관문 앞에 어김없이 놓여있던 두툼한 신문. 갓 인쇄된 신문 특유의 잉크냄새가 새벽 공기를 타고 코끝에 머뭅니다. 한때 신문은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힘있는 매체 중 하나였습니다. 인기리에 절찬 연재된 소설은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고, 미처 TV 뉴스로 접하지 못한 사건사고 소식을 지면으로 정독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지요. 사람이, 또 삶이 공존하던 그 시절의 신문은 단순한 지식을 넘어 기다림이었고 설렘이었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옛말 하나 그르지 않은 2011년, 당신의 읽기는 아날로그인가요, 디지털인가요? 신문, 문학을 탐하다 2002년 3월 21일, 그날 아침은 아주 특별했습니다. 목요일이었죠. 한 주의 바이오그래프가 가장 낮은 곡선을 그리는 요일, ..

2011. 11. 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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