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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536)

  • 당신의 읽기, 아날로그인가요 디지털인가요?

    2011.11.22
  • 경제공부 초보자가 신문을 읽어야 하는 이유

    2011.11.21
  • 지역신문의 성공비결, SNS를 활용한 지역스토리텔링

    2011.11.14
  • 남한의 무가지 신문보다 못한 북한 노동신문

    2011.11.11
  • 신문기사에서 찾아본 ‘빼빼로데이’에 대한 재미있는 통계들

    2011.11.11
  • 초보 주부, 신문스크랩으로 정리의 달인된 사연

    2011.11.07
당신의 읽기, 아날로그인가요 디지털인가요?

매일 새벽 6시 30분, 현관문 앞에 어김없이 놓여있던 두툼한 신문. 갓 인쇄된 신문 특유의 잉크냄새가 새벽 공기를 타고 코끝에 머뭅니다. 한때 신문은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힘있는 매체 중 하나였습니다. 인기리에 절찬 연재된 소설은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고, 미처 TV 뉴스로 접하지 못한 사건사고 소식을 지면으로 정독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지요. 사람이, 또 삶이 공존하던 그 시절의 신문은 단순한 지식을 넘어 기다림이었고 설렘이었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옛말 하나 그르지 않은 2011년, 당신의 읽기는 아날로그인가요, 디지털인가요? 신문, 문학을 탐하다 2002년 3월 21일, 그날 아침은 아주 특별했습니다. 목요일이었죠. 한 주의 바이오그래프가 가장 낮은 곡선을 그리는 요일, ..

2011. 11. 22. 10:07
경제공부 초보자가 신문을 읽어야 하는 이유

누구나 경제를 공부해야 한다고 말하고, 또 당연히 알아야 할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초등학생부터 노인까지 재테크와 관련된 경제상식은 필수가 되었죠. 하버드 대학의 맨큐(Mankiw) 교수는 우리가 경제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로 “경제학은 현실 세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경제활동을 더 지혜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며, 경제정책의 효과와 그 한계를 이해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이렇듯 경제는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주는, 없어서는 안될 학문으로 꼽히고 있죠. 하지만, 막상 경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경제학과 관련된 서적을 찾아보아도, 재테크를 다룬 실용서를 찾아보아도 막막한 것은 똑같죠. 그렇기 때문에 포털 사이트에는 “경..

2011. 11. 21. 09:51
지역신문의 성공비결, SNS를 활용한 지역스토리텔링

2011 지역신문 컨퍼런스에서 42건 사례 발표... 참석자들 큰 관심 '함께 나누면 더 커진다.' 웹2.0의 정신이죠. '문을 열면 더 많이 들어온다'는 말도 성립될 수 있겠네요. 지역신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각 신문사의 잘 된 사례는 널리 나눠가져야겠죠? 그렇게 하여 전국의 지역신문이 지역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경영이 안정되어 단단하게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다면, 신명이 난 기자들이 더 유익하고 알찬 기사를 독자에게 제공할 수 있겠죠. 또 그렇게 되면 전체 지역신문 시장은 더 커질 수 있을 겁니다. 전국 지역신문, 한 자리에 모이다 바로 그런 차원에서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최창섭)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가 '지역신문 컨퍼런스'입니다. 지역신문발전지원법에 따..

2011. 11. 14. 10:06
남한의 무가지 신문보다 못한 북한 노동신문

“신문 6개월 공짜에 상품권 5만 원 드립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이것이 무슨 말인지는 더 설명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신문 일선 지국들에선 경품까지 내걸면서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불편한 진실’입니다. 만약 북한 사람이 와서 “신문 보시오, 보시오”하고 사정하는 남한의 모습을 보았다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북한에서 신문 구독은 곧 특권층의 징표입니다. 돈이 많다고 아무나 볼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신문을 받아보자면 간부가 돼야 합니다. 노동신문은 노동당 기관지이기 때문에 당 간부 우선으로 봅니다. 노동신문은 보통 말단 노동당 세포비서까지 일정한 차례로 배당됩니다. 공장으로 치면 30~40명 단위로 이뤄지는 작업반 당 세포비서, 농장으로 치면 20명 규모로 이뤄지는..

2011. 11. 11. 13:03
신문기사에서 찾아본 ‘빼빼로데이’에 대한 재미있는 통계들

11월 11일은 연인과 친구들에게 빼빼로를 선물하는 ‘빼빼로 데이’입니다. 올해는 특히 ‘연월일’에 숫자 ‘11’이 세 번이나 겹친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제과•유통업계에선 ‘밀레니엄’을 강조한 각종 마케팅을 펼치고 있죠. 어떤 은행은 ‘11’이 부를 상징하는 숫자라며 빼빼로 데이를 겨냥한 이색 마케팅도 벌인다고 하는데요. 단순히 “아이들이 장난처럼 과자를 주고받는 날”로 치부하기엔 규모와 의미가 너무 커져버린 빼빼로 데이. 올해는 과연 어떤 통계들이 언론 뉴스를 장식하고 있을지 함께 살펴보도록 할까요? 친구가 받은 빼빼로 뺏어먹을 것 같은 연예인은 누구? 학창시절 가장 빼빼로를 많이 받았을 것 같은 연예인으로 이승기와 아이유가 뽑혔습니다. 취업 포털사이트 ‘미디어통’이 지난..

2011. 11. 11. 09:35
초보 주부, 신문스크랩으로 정리의 달인된 사연

“아휴, 무슨 신문을 이리도 지저분하게 보냐?” 얼마 전 올라오신 시어머님께서 한 사흘 참으시다가 결국 하신 말씀입니다. 신문을 이리저리 펼쳐놓고 몸으로 올라타서 읽는 모습, 중요 지점을 발견하면 가위로 오려대고 스크랩북에 풀칠해가며 붙이고 하는 모습이 정신 사나워 보이신게죠. 아침 6시 반이면 남편이 출근하고 그때 아이들은(초5, 초2) 잠자리에서 일어나 안녕히 다녀오시라는 인사를 하며 밖에 놓여있는 신문을 집어 듭니다. 다른 집과는 달리 저희는 신문을 2부 본답니다. 하나는 어른을 위한 것으로, 다른 하나는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 신문이 배달되는 것으로 구독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TV는 방에 곱게 모셔두고 신문으로 세상을 맞이합니다. 남편을 배웅하고 바로, 아이들과 함께 각자 좋아하는 면을 펼치고..

2011. 11. 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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