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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536)

  • 신문사들에게 가장 필요한 생존 방법은?

    2011.06.13
  • 국어 홀대하고 영어만 중시하면 나라 망한다?

    2011.06.10
  • 오늘 우연히 내일자 신문을 주웠다면?

    2011.06.10
  • 신문기사 스크랩으로 대기업 입사에 성공한 아들

    2011.06.09
  • 기자 뺨치는 올바른 인터넷 글쓰기 전략

    2011.06.08
  • 제대로 된 자살 보도가 생명 구한다

    2011.06.08
신문사들에게 가장 필요한 생존 방법은?

미디어 산업에는 짝수 해의 신화가 있습니다. 월드컵,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적인 스포츠 이벤트가 유독 짝수 해에 몰려 있고, 이들 이벤트에 광고가 몰려 특수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죠. 지난해에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아공 월드컵,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잇달아 열렸고, 국내에서는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라는 국제행사가 더해졌습니다. 그 결과 2010년은 총 광고비가 사상 최초로 8조 원을 돌파했는데요. 이에 따라 광고가 수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국내 신문산업도 경영실적이 다소 호전됐으리라고 유추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 이벤트 등 ‘짝수 해 효과’ 톡톡 전체 광고비에서 신문을 포함한 4대 매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조만간 절반 이하로 감소할 전망입니다. 2006년 60.6%, 2007년 58..

2011. 6. 13. 09:20
국어 홀대하고 영어만 중시하면 나라 망한다?

일본 ‘활자문화진흥법’ 만든 문부과학성 이케노보오 야스코 전(前) 부대신 "국어는 그 자체가 그 나라의 문화, 역사, 가치관, 이념입니다. 세계에 진출하기 위해 영어가 필요하겠지만 영어교육에만 비중을 두고 국어교육을 홀대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입니다. 나라의 정체성을 잃어버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일본 문부과학성의 이케노보오 전(前) 부대신은 자공연립여당(공명당) 의원 출신으로서, 지난 2005년 일본 국회에서 '문자•활자문화진흥법'을 제정하는 데 큰 공을 세운 정치인입니다. 이케노보오 야스코 부대신은 "일본에서도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국어를 더 소중히 하자는 여론이 많다"면서 "한국인이 한국어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전혀 매력이 없을 것이다. 한국어를 정확하게 말하고, 이해하는 ..

2011. 6. 10. 14:22
오늘 우연히 내일자 신문을 주웠다면?

한 남자가 우연히 신문을 주웠다. 다른 신문과 다를 게 없는 지극히 평범한 신문이다. 그날의 사건 사고, 증시, 복권 당첨 번호 따위가 적혀 있었다. 딱 하나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면 오늘이 아닌 내일 날짜가 적혀 있다는 것이었다. 말 그대로 내일 소식을 알려주는 신문이었다. 남자는 그 길로 달려가 신문에 적혀 있는 번호의 복권을 사고, 주식을 미리 사 벼락부자가 되었다. 하지만 내일자 신문을 더 볼 수 없게 되자 곧 빈털터리가 되어 버렸다. 오래 전 한 단막극장에 나왔던 이야기다. 공상소설 같은 이야기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일말의 진실이 있다.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신문에 ‘미래’가 담겨 있다는 사실이다. 신문은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로 독자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삼인성시호(三人成市虎)란..

2011. 6. 10. 08:59
신문기사 스크랩으로 대기업 입사에 성공한 아들

큰아들은 경영학과 4학년 초에 대기업 S 그룹에서 실시한 인턴시험에 합격을 했습니다. 전 계열사에서 1,000명의 대학 4학년 학생을 채용해서 7월 한 달 간 실습을 했습니다. 강남 한복판에 있는 높은 빌딩에 있는 최신식 사무실에서 근무해본 큰아들은 그 회사 인사팀에 합격하는 것이 간절한 소망이 됐습니다. 개강을 하고 함께 인턴을 했던 10명의 각 대학의 학생들은 일주일에 한번 모여서 면접시험 공부를 했습니다. 한두 번 참석해 본 큰아들은 다른 사람들이 너무 자기를 노출하지 않고 남의 정보만 가져가려 한다고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인턴을 했던 학생들 중에서도 탈락을 하는 사람이 있으니 당연한 일 같습니다. 큰아들은 재학 중인 학교 홈페이지에서 만난 취업준비생들과 ‘취업공부그룹’을 만들었습니다. 일주일에..

2011. 6. 9. 09:07
기자 뺨치는 올바른 인터넷 글쓰기 전략

지난 두 차례에 걸쳐 종이 뉴스읽기와 온라인 뉴스읽기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봤습니다. 첫 번째 글(바로가기) 에서는 종이 편집을 알면 뉴스의 본질에 더 다가설 수 있다고 했고, 두 번째 글 (바로가기) 에서는 여유를 가지고 정보를 정독하는 것이 좋은 글읽기의 정석이라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글쓰기, 특히 온라인에서 내 생각을 잘 쓰고, 이를 잘 전파하며, 소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도 카페도, 심지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도 온라인 글쓰기가 될 수 있겠지요. 물론 이러한 전략의 기저에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글읽기를 충분히 오가면서 해야 하는 것임에는 두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커뮤니케이션 학자 마셜 맥루한(Marshall Mcluhan)은 ..

2011. 6. 8. 14:54
제대로 된 자살 보도가 생명 구한다

대표적인 고전 문학으로 일컬어지는 를 남긴 독일의 문학가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1832). 장장 60년이 걸려 완성했다는 이 작품은 괴테가 세상을 떠난 후 ‘대작’의 반열에 올랐는데요. 하지만 가 유명해진 것은 괴테 사후의 일로, 사실 괴테는 생전에 이라는 청춘 소설로 더욱 큰 인기를 얻었답니다. 1774년에 간행된 은 친구의 약혼녀를 사랑했던 괴테 자신의 체험이 어우러진 자전적인 소설로, 끝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절망해 자살로 생을 마감한 비극적인 청춘의 이야기입니다. 이 소설은 비슷한 연령대의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작품 속 주인공 베르테르의 아픔에 공감한 많은 젊은이들이 모방자살을 해 당시 사회적인 파장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

2011. 6. 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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