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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535)

  • 이해관계 엇갈린 민감한 사안, 기자는 어떻게 쓰나

    2011.05.25
  • TV 없는 우리 집이 세상 보는 방법

    2011.05.24
  • '대학생이 질문하고 초등학생이 답하는’ 인터넷 지식의 위험

    2011.05.23
  • 보고나면 까먹는 일회성 정보의 시대, 올바른 해법은?

    2011.05.23
  • 신문에서 창의력을 배우는 아이들

    2011.05.20
  • 한 여자의 꿈을 이루게 해준 신문 스크랩 이야기

    2011.05.18
이해관계 엇갈린 민감한 사안, 기자는 어떻게 쓰나

문학 속 저널리즘-공선옥의 『꽃피는 시절』2 객관성 상실에 분노하는 영희 “이 기사 보셨어요?” 신문을 내밀어 보였다. 기사의 제목은 ‘순양석재 해법의 그날은 언제?’였다. 그런데 그 아래 소제목이 ‘막무가내 주민, 선량한 기업 발목 잡아’였다. ...(중략)... 영희는 기사를 차마 끝까지 읽을 수가 없었다. 자신의 문장력이 좋은 건 아니지만, 문장도 조악할뿐더러, 언론이 갖춰야 할 최소한의 양식인 공정성이라곤 아예 없는, 기사의 탈을 쓴 업체 편들기에 불과한 글이었다. 언젠가부터 고질이 된 두통이 띠잉, 하고 몰려왔다. -꽃 같은 시절 (공선옥 2011, 187-188쪽) 위의 글은 시골마을 유정면에 들어선 쇄석공장에 반대하는 할머니들의 ‘투쟁’을 그린 공선옥씨의 장편소설 『꽃 같은 시절』의 한 대목..

2011. 5. 25. 09:09
TV 없는 우리 집이 세상 보는 방법

엄마, 아빠가 신문을 즐겨 보니까 아이들도 신문을 넘겨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아홉 살 큰 아이는 처음에 한 꼭지의 만평을 보느라 신문을 찾다가 조금씩 대문 사진도 보고 이런 저런 기사들 중에 제 관심을 끄는 것이 있나 찾아보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뭐든지 오빠를 따라 하는 다섯 살 여동생도 함께 들여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두 아이와 함께 신문을 보며 세상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신문을 볼 때면 늘 벽에 세워두고 있는 커다란 세계지도를 곁에 가져다 놓습니다. ‘시리아’에 대한 기사가 실리면 기사를 읽고 지도에서 시리아의 위치를 찾아 보기 위해서인데요. 세계 지도에는 나라별로 주요 도시까지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세계지리 공부까지 같이 할 수가 있습니다. 신문을 보며 세계..

2011. 5. 24. 09:29
'대학생이 질문하고 초등학생이 답하는’ 인터넷 지식의 위험

요즘 학교나 기관에서 신문을 교재로 활용하는 신문활용교육(NIE)이 활성화 되고 있지만, 정작 교육을 받는 아이들은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떠밀려 어쩔 수 없이 수업을 듣는 경우도 있는데요. 과연 어떻게 해야 스스로 흥미를 느끼는 NIE가 될 수 있을까요? 지난 5월 19일 문화체육관광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신문활용교육 특강’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언론진흥재단에서 미디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정애 씨가 나섰는데요. 과연 그녀는 어떤 힌트를 주었을까요. 세상을 보는 창 신문, 마음을 여는 문 NIE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어떻게 NIE를 할 수 있을까요? 최강사는 재량활동 현장이나 NIE교실을 처음 방문하면, 아이들은 신문에 전혀 관심이 없어하고 그것 또한 수업의 ..

2011. 5. 23. 13:05
보고나면 까먹는 일회성 정보의 시대, 올바른 해법은?

한 청년이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다. 차에 네비게이션은 물론, 지도조차도 없는 그는 이정표에 의지하여 목적지를 찾아가기로 한다. 청년이 첫 번째로 간 길은 8차선 고속도로이다. 그는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기 위해 이 길을 택했다. 하지만 이게 웬걸, 8차선 넓은 도로에서 그는 어느 차선을 타야 할지 갈피를 못 잡는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고속도로에서의 속도는 그가 이정표를 보기에 너무 빨랐다. 그가 뒤늦게 이정표를 봤을 때는 가야 할 길을 이미 지나쳐 있었다. 그가 두 번째로 간 길은 일방통행길이다. 그는 일방통행 길이 빠르며, 편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여기서도 문제는 계속되었다. 일방통행길이 그에게 준 선택지는 전진, 단 하나뿐이었다. 뒤늦게 다른 길을 보았지만, 되돌아가지 못하고 오로지 앞으로만..

2011. 5. 23. 09:22
신문에서 창의력을 배우는 아이들

학교나 기관에서 실행하는 NIE현장을 보면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신문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스크랩도 하고 기사에 밑줄도 긋고 받아쓰기도 하는 등, 그래서 신문은 살아있는 교과서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찾아간 ‘서울북부여성발전센터’의 NIE수업현장에서는 ‘생각 키우기! NIE’라는 주제로 신문에 담긴 다양한 정보를 통해 정보 검색과 활용 능력을 향상 시키는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날 찾아간 NIE교실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신문을 재미있게 활용하고 있었는지 소개하겠습니다. 신문과 함께 상상력 키우기 북부여성발전센터의 NIE는 지난 4월 5일부터 시작해 매주마다 새로운 주제를 통해 알찬 수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날은 신문 사진으로 오감 표현하기와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오감..

2011. 5. 20. 13:14
한 여자의 꿈을 이루게 해준 신문 스크랩 이야기

여러분에게 누군가 갑작스레 ‘지난 주 가장 이슈가 됐던 뉴스는?’이라고 질문을 한다면, 혹시 바로 대답할 수 있나요? 어떤 이야기가 화제가 됐는지는 알 수 있더라도 자세하게 설명하기에는 막막한 질문일 수 있는데요. 이런 질문을 받더라도 막힘없이 술술 대답할 수 있다면, 비결은 바로 ‘신문기사 읽기’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읽기가 아닌 신문의 정보를 내 것으로 만들어야 진정한 신문읽기라고 할 수 있겠죠. 그렇다면, 어떻게 신문의 정보를 제대로 흡수할 수 있을까요?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신문이 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다는 신문 애독자들이 한결같이 활용하는 방법은 바로 ‘신문 스크랩’입니다. 신문 스크랩이 마냥 귀찮고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겠지만, 스크랩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룬 애..

2011. 5. 1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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