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177)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100)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10)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스마트폰 계간미디어리터러시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한국언론진흥재단 NIE 신문 책 신문읽기 미디어교육 미디어 뉴스리터러시 독서 뉴스 다독다독 뉴스읽기뉴스일기 이벤트 미디어리터러시 기자 공모전 언론진흥재단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신문(535)

  • 출근길 신문광고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것은?

    2011.07.11
  • 워터게이트 사건이 오늘날 던지는 메시지는?

    2011.07.07
  • 가짜 마을 포템킨 마을로 본 인터넷 시대의 신문

    2011.07.06
  • 기업과 신문사가 전용서체를 사용하는 이유는?

    2011.07.06
  • 한미FTA에 무관심했던 나, 새롭게 눈 뜬 계기가 된 것은

    2011.07.04
  • 장마철에 꼭 알아야 할 신문지 활용법

    2011.07.04
출근길 신문광고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것은?

광고를 집행하는 광고주들은 궁금하다. 정말로 소비자들은 이 광고를 보는 것일까. 지금 지불하는 광고비는 과연 적절하게 책정된 것일까. 말 그대로 ‘헛돈’ 날리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다. 때문에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거둘수 있는 과학적인 광고 운영과 이에 대한 객관적 검증을 요구하는 광고주들의 목소리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는 비단 광고주만의 문제가 아니다. 광고주라는 ‘고객’을 유치해 매출을 올려야 하는 언론사에도 광고 효과에 대한 검증은 민감하고 중대한 사안이다. 영업 전략을 수립하는 단계에서는 그 매체가 지닌 효과와 소구점이 타당한 근거를 바탕으로 검증 및 활용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영업 현장에서도 마찬가지다. 광고주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수립된 영업 전략이 객관적으로 입증될 수 있어야만 한..

2011. 7. 11. 09:18
워터게이트 사건이 오늘날 던지는 메시지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진정한 기자의 모습이란 어떤 것인가요? 묻혀진 진실을 파헤쳐 세상 밖으로 드러내는 정의로운 수퍼맨과 같은 모습을 생각하지 않나요? 바로 그런 기자정신에 사람들은 감동을 받고, 찬사를 보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거대한 진실을 밝히는 수퍼맨 같은 기자의 모습이 담긴 영화 한편을 소개할까 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기에 더 흥미로운 영화인데요. 바로 이라는 제목의 영화입니다. 1976년 만들어진 이 영화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한 ‘워터게이트 사건’을 밝혀낸 두 기자가 사건을 밝히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과연 이 영화에서 기자들은 어떻게 진실을 밝혀냈고, 그들이 보여주는 진정한 기자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워터게이트 사건※ 1972년 6월 대통령 R.M.닉슨의 재선을 획..

2011. 7. 7. 13:18
가짜 마을 포템킨 마을로 본 인터넷 시대의 신문

제정 러시아 시대에 ‘포템킨 마을’(Potemkin villiange)이라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외부 방문 인사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가짜 마을이었습니다. 1787년 러시아의 예카테리나 여제는 새로 합병한 크림 반도로 시찰을 갔습니다. 당시 그 지역 지사인 그레고리 포템킨은 빈곤하고 누추한 마을 모습을 감추기 위해 가짜 마을을 만들어 훌륭하게 개발된 것처럼 눈속임을 했던 것입니다. 이후 ‘포템킨 마을’은 실상을 속이고 겉만 번지르르한 것을 가리키거나 임시 방편적인 것을 지적할 때의 용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대에도 또 다른 의미의 ‘포템킨 마을’은 존재합니다. 심지어 뉴미디어가 ‘포템킨 마을’ 수준까지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유사한 방식을 통해 전쟁의 합리화 등의 목적을 위해 교묘하게 이용되고 있음을..

2011. 7. 6. 14:52
기업과 신문사가 전용서체를 사용하는 이유는?

현대카드, 올레 KT, 포털 사이트 네이버. 우수한 마케팅 사례를 꼽을 때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단골 브랜드인데요. 강렬한 메시지 전달력,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시각적 광고 효과 외에 이들 브랜드는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전용서체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전용서체는 최근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구축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데요. 앞서 언급한 현대카드의 '유앤아이(Youandi)', SK텔레콤의 '뫼비우스', 하나금융그룹의 '하나체', 서울시의 '서울남산체'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송성재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부회장은 “기업•기관들이 전용서체를 개발하는 이유는 인쇄, 방송,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기업의 통합된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고 일반인들에게 적극적으..

2011. 7. 6. 09:18
한미FTA에 무관심했던 나, 새롭게 눈 뜬 계기가 된 것은

신문에 푹 빠져버린 지 2년째, 나는 이 형용할 수 없는 쾌감을 새 눈을 기증받은 듯 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 주입식 교육에 시달리면서 당장 주어진 일만 보던 컴컴한 내 눈이, 신문이라는 기증자를 만남으로써 멀고 밝은 것들을 차츰 보게 되었다고나 할까. 흔히 그렇듯이, 나 또한 어릴 적부터 신문을 즐겨 읽지는 않았다. 여느 아이들처럼 신문이라 하면 TV 프로그램 편성표를 뒤적이거나 연예기사를 볼 때 찾았을 뿐이다. 어린 소녀의 눈에, 어두운 종이 위로 쓰여진 촘촘한 활자와 한자들이 반가울 리 없었다. 마냥 어른들만 읽을 수 있을 것 같던 신문을 처음 진지하게 접한 건 엉뚱한 동기에서였다. 중학교 3학년 경제 시간에, 사회 현상에 관한 토론을 하던 중 사회 선생님께서 “한미 FTA를 어떡하면 좋을까?..

2011. 7. 4. 13:01
장마철에 꼭 알아야 할 신문지 활용법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무더위가 지속되고 국지성 호우가 잦을 거라고 하는데요. 요즘처럼 오락가락 비가 내릴 때에는 제대로 습기를 빼지 못해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것은 물론, 세균과 곰팡이가 쉽게 생겨 급속도로 퍼지게 됩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이러한 세균으로 인해 감기와 같은 질병이 유발될 수도 있어 특별히 주의해야 하죠. 그렇다고 고유가 시대에 하루 종일 제습선풍기나 습기제거기를 켜놓기엔 전기요금이 만만치 않습니다. 세균과 곰팡이는 습기만 확실히 제거해 준다면 번식을 막을 수 있는데요, 큰 돈을 들이지 않고 주변 물건만으로도 집 안에서 쉽게 습기 제거를 할 수가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 장의 신문으로 다양하게 활용 일반 종이에 비해 흡수 효..

2011. 7. 4. 09:02
1 ··· 77 78 79 80 81 82 83 ··· 90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