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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535)

  • ‘종이나라박물관’에서 만난 종이의 새로운 발견

    2011.06.03
  • 보도사진상을 수상한 사진기자가 쓰는 카메라는?

    2011.06.01
  • 북한 신문에 기자 실수로 오탈자가 생긴다면?

    2011.06.01
  • 내가 영재원 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었던 이유

    2011.05.30
  • 베아트리체 공주 ‘변기 모자’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은?

    2011.05.27
  • 온라인 환경, 뉴스의 특종 개념을 바꾸고 있다?

    2011.05.27
‘종이나라박물관’에서 만난 종이의 새로운 발견

전자책과 각종 스마트 기기 등이 등장하면서 미래사회에서는 이제 종이의 쓰임새가 줄어들 것이라고 예단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종이로 된 책이나 신문을 넘길 때 그 특유의 손맛 때문에라도 종이를 고집한다는 사람도 많이 있죠. 그렇게 책과 신문을 만들고, 생활과 산업 곳곳에서 수없이 쓰이는 종이가 가끔은 예술 작품으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종이로 표현하는 예술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서울 장충동에 있는 ‘종이나라박물관’에 가보면, 종이로 만들어진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놀라운 작품들이 눈에 띄는데요. 그 판타스틱한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미술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종이 이곳 종이나라박물관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종이문화유물을 소장하고, 창조적인 종이문화예술작품을 발굴해 전시하고 있는데요. 이외에도 , 등 다양..

2011. 6. 3. 13:19
보도사진상을 수상한 사진기자가 쓰는 카메라는?

흔히 사진을 찰나의 예술, 순간의 아름다움이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퓰리처상을 수상하거나 각종 전시회에 소개된 사진을 보면, 그 잠깐의 순간을 사각틀에 담아내기 위해 몇날 며칠을 인내하며 찍어낸 경우도 많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특히 신문에서는 길게 쓴 기사보다 한장의 사진이 모든 것을 말해줄 수 있을만큼 그 영향력이 대단하다고 할 수 있죠. 한국사진기자협회에서는 이렇게 사진기자들의 노력이 담긴 사진을 알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달의 보도상’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99회 이달의 보도상에서는 ‘그래도 난 멈추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서울신문의 정연호 기자가 생활 스토리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는데요. 과연 정기자가 바라본 카메라 렌즈 속 세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아스팔트가 ..

2011. 6. 1. 14:07
북한 신문에 기자 실수로 오탈자가 생긴다면?

전 세계에 존재하는 신문 중 오자(誤子)나 탈자(脫子)를 가장 찾기 힘든 신문은 어느 신문일까요? 물론 세계 모든 신문을 다 보는 사람이야 없겠지만, 만약 제가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주저 없이 “북한 노동신문”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노동신문만큼 교열 단계가 많은 신문은 세계에 아주 극소수 밖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전혀 없다고 하지 않고 극소수라고 답한 이유는 위에서 쓰다시피 제가 전 세계 신문을 다 보진 못했기 때문입니다. 혹시 모르죠. 중국의 인민일보도 교열시스템이 아주 철저할 수도 있죠. 교열 실수하면 바로 ‘혁명화’ 직행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오자를 냈을 때 처벌은 북한이 가장 심하다는 점이죠. 교열 기자들이 실수로 김정일 관련 기사의 표현에 오자를 냈으면 그는 바로 ..

2011. 6. 1. 09:03
내가 영재원 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었던 이유

날로 늘어나는 사교육비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사실 나도 사교육을 받고 있다. 사회, 정치, 시사, 독서, 영어 및 외국어 등 그 과목만 해도 여럿이다. 그리고 아마 이 모든 과목을 담당하시는 분들 또한 현재 사회적으로 최고의 스승이라 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나의 이런 사치스런 사교육은 바로 신문이다. 신문은 전문 학원에 가거나, 과외 수업을 받지 않더라도 세계의 기후와 자연 환경, 경제용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문의 표현 등 수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고, 어떤 사회적 문제를 다른 각도로 볼 수 있게도 해주며, 그에 대한 배경 지식도 알게 해준다. 또 독서교육과 논술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홍수처럼 쏟아지는 신간 서적들 속에서 고민하고 있을 때, 신문에 실린 신간 서평은 책 선택에 큰 보..

2011. 5. 30. 10:16
베아트리체 공주 ‘변기 모자’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은?

이제 신문은 아이들 교육에 훌륭한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직접 경험하지 않아도 신문 속에 있는 정보들로 인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어린 시절에는 가급적 다양한 경험들이 아이들의 사고의 폭을 넓히는 것이 좋은데요. 그렇기에 부모님들은 체험활동이 많은 어린이 기자단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어린이 기자단 활동을 하다 보면 다양한 곳을 가고, 많은 것을 보고 들을 수가 있고, 또 본인이 한 경험을 직접 글로 써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서울시 도붕구에 있는 도봉어린이문화센터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NIE 신문 기자반’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직접 기자가 되어 보기도 하고, 기사를 쓰기 위한 기초, 노하우 등을 배우기도 하는데요. 특히, 신문 기자반 수업에서 성실히 참여..

2011. 5. 27. 13:08
온라인 환경, 뉴스의 특종 개념을 바꾸고 있다?

기자의 인생은 ‘쫓김’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어렸을 적에는 방학 때마다 개학을 앞두고 방학숙제를 쫓기듯 ‘초치기’로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학에 들어가면서부터는 본격적인 '쫓김'의 인생이 시작됐습니다. 대학에서 발행하는 신문을 만드는 대학생 기자가 되면서부터입니다. 비록 일주일에 한번씩 만드는 대학 학보였지만 마감 시간의 압박은 대단했습니다. 그러던 것이 대학 졸업 후 본격적인 신문기자의 길로 들어섰고, 매일매일을 마감과의 전쟁에 투입되는 ‘전사’가 되면서 쫓김의 인생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사를 쓰면서 필요한 자료를 찾거나 취재원과 전화 통화 등을 하다 보면 마감 시간이 후딱 다가오고, 갑자기 생각이 막히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마음은 더욱 초초해집니다. 이때 회사 데스크로부터는 기사를 빨..

2011. 5. 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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