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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535)

  • '태블릿PC'란 뜨는 플랫폼에서 생각해보는 신문산업의 탈출구

    2011.07.01
  • ‘생체공학 전문가’ 신문에서 꿈을 찾은 중학생 소년

    2011.06.30
  • 학보사 편집장이 말하는 대학의 신문 문화는?

    2011.06.30
  • ‘비밀해제’ 된 정보들을 근거로 작성된 신문기사 살펴보니

    2011.06.29
  • 목원대 김원배 총장이 말하는 신문의 힘

    2011.06.28
  • 신문을 음식으로 비유한다면?

    2011.06.27
'태블릿PC'란 뜨는 플랫폼에서 생각해보는 신문산업의 탈출구

아이패드, 갤럭시탭, 줌(Xoom). 많은 미디어 기업들이 내놓고 있는 태블릿은 마이크로소프트 전 회장이었던 빌게이츠의 예측을 무안케 하고 있습니다. 태블릿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라는 그의 예측은 맞았지만, 그 시발점은 윈도XP가 아니라 애플 아이패드였지요. 그의 예상과 달리 태블릿은 태블릿PC가 아닌 태블릿 미디어로서 발전을 시작했습니다. 누구도 아이패드에 PC와 같은 기능을 기대하지 않습니다만, PC에 버금가는 비용을 기꺼이 지불하며 소위 '지름신'에 굴복합니다. 사람들이 태블릿을 왜 사는 것일까요. 바로 종이와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신선한 미디어 감성을 느끼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태블릿이 PC와 같았다면 화면이 있고, 키보드와 터치패드가 있고, USB 단자와 인터넷 연결을 위한 잭이 덕..

2011. 7. 1. 14:34
‘생체공학 전문가’ 신문에서 꿈을 찾은 중학생 소년

나와 신문의 첫 만남은 5년 전이었다. 사회 선생님인 엄마의 영향을 받아 읽게 되었는데, 맨 처음 신문(어린이 신문)을 읽을 때는 가장 관심이 가는 분야인 만화만 보고 접었다. 그때는 신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1년 후 어른들이 보는 일간지를 보기 시작했다. 그때는 스포츠에 관한 기사를 중점적으로 읽었다. 나는 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경기를 TV로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아침에 신문의 스포츠 분야를 읽고 그날 학교에 가서 마치 그 경기를 다 본 것처럼 친구들에게 말하곤 했었다. 초등학교의 최고 학년이 되던 해부터는 신문의 앞면부터 읽으려고 했으나 쉽지 않았다. 신문을 한 글자씩 혼신을 다해 읽게 된 것은 바로 중학교에 들어온 후였는데, 도덕 선생님의 방학 숙제 덕분이었다. 신문 사설을 읽고 열 편의 ..

2011. 6. 30. 13:18
학보사 편집장이 말하는 대학의 신문 문화는?

거의 모든 대학에는 그 대학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학보사가 있습니다. 규모의 차이일 뿐 일반 신문사의 역할과 비슷한 점이 많은 대학신문은 학내 여론을 만들고 다양한 의견 창구 역할도 하며, 건설적인 비판도 하고 있죠. 종이신문의 위기와 젊은 신문 독자층의 이탈로 대학 학보사의 위상이 예전보다 떨어진 것도 사실인데요. 이를 증명하듯 학보사는 1990년대까지만 해도 들어가기 어려울 정도로 지원경쟁이 심했지만, 지금은 지원자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많은 학보사의 기자들은 불철주야 뛰어다니며, 어느 기자 못지않은 열정을 발휘하고 있는데요. 그들이 학생과 기자로서 어떻게 활약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래서 이번에 숙명여자대학교 학보 의 편집장인 최윤정(경영학과 10학번)기자를 만나봤..

2011. 6. 30. 09:14
‘비밀해제’ 된 정보들을 근거로 작성된 신문기사 살펴보니

문학 속 저널리즘-『펠리칸 브리프』1 - 정보공개 알란 J. 파큘라 감독의 영화 (Pelican Brief, 1993)는 배우 줄리아 로버츠와 덴젤 워싱턴이 주연으로 나온 영화로, 작품성과 흥행 두 부문 모두 좋은 ‘성적’을 냈던 작품이었습니다. 국내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는데요, 영화의 원작은 존 그리셤(John Grisham)의 동명 소설이었죠. 소설 『펠리칸 브리프』는 연방 대법관이 차례로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법대 재학생인 다비 쇼가 공개된 정보를 가지고 시험 삼아 브리프(brief)를 작성하는데, 이 브리프가 정계에 나돌게 되면서 남자 친구인 법대 교수도 살해되고 다비 쇼도 위험에 처하면서 기자와 함께 진실을 향한 고단한 여정을 시작한다는 내용입니다. 다음 내용은 바로 다비 쇼가 브리프를 작성하..

2011. 6. 29. 09:23
목원대 김원배 총장이 말하는 신문의 힘

대전의 목원대학교에는 학생들을 섬기고, 진정한 사회의 구성원이 되도록 돌봐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목원대 무역학과 교수로 시작해서 현재의 총장까지 반평생을 목원대학교에 몸담은, 자타가 공인하는 목원인 김원배 총장입니다. 올바른 인성과 폭넓은 사고를 쌓는 교육이 진정한 교육이라 말하는 그는 학생들에게 인문학의 중요성과 신문읽기를 통한 세상보기를 강조하고 있는데요. 이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을 섬기는 ‘학생중심 대학’을 내세우며 살아있는 교육을 수행하는 목원대 김원배 총장을 만나봤습니다. 인문학에 힘쓰는 학생중심의 대학 총장님이 강조하는 학생중심 대학이란 어떤 대학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올바른 대학이란 학생을 섬기는 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학생중심의 대학’이 대학의 존립목적이에요. 대학이 학생들을 ..

2011. 6. 28. 09:14
신문을 음식으로 비유한다면?

나는 일간신문을 구독하고 있다. 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될 때쯤 아빠가 구독하고 있는 신문을 보기 시작했으니까 벌써 4년이 지났고 올해로 5년째가 된다. 처음에는 스포츠 등과 같이 관심이 있는 것만 읽다가 차츰 그 범위를 넓혀가기 시작해 이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거의 모든 기사를 다 읽다시피 하고 있다. 나는 신문을 읽다가 모르는 경제용어나 정치용어 그리고 외국어 단어들이 나오면 아빠에게 물어보거나 사전을 찾아보기도 하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그 뜻을 겨우겨우 이해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제 신문을 읽는 것이 재미있고 어느새 습관이 되어버렸다. 나는 그 동안의 신문 구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힐 수 있었다. 그 첫 번째는 남다른 언어구사 능력을 키운 것이다. 지난해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나이..

2011. 6. 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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