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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326)

  • SNS를 막 시작했다면, 홍대리에게 물어보세요.

    2011.12.01
  • 책과 신문을 더욱 깊이 있게 읽는 방법은?

    2011.11.29
  • 새로운 환경변화에서 직장인들이 살아남기 위한 현명한 방법은?

    2011.11.25
  • 사서직 공무원이 말하는 공무원 시험준비 비법은?

    2011.11.18
  • 10살 때 읽은 책, 80평생 가는 이유

    2011.11.17
  • 신문기사에서 찾아본 ‘빼빼로데이’에 대한 재미있는 통계들

    2011.11.11
SNS를 막 시작했다면, 홍대리에게 물어보세요.

“슬기로운 사람은 하루 아침을 마치기 전에 깨우치고, 어리석은 이라도 열흘이면 배울 수 있다. (…) 바람 소리, 학의 울음, 닭의 회치며 우는 소리, 개 짖는 소리일지라도 이 글자를 가지고 적을 수가 있다.” 엉뚱하게도 SNS를 생각하는 순간 의 서문이 떠올랐다. 한글 창제에 크게 기여한 정인지가 써서 훈민정음 해례본 뒤에 붙인 글이다. 한글은 대단히 과학적이어서 배우고 익혀서 쓰기에 쉬우며 활용의 가능성이 무진무궁함을 강조하고 있다. 정말 그렇다. 대부분의 사람이 한나절 안에, 아무리 우둔한 사람이라도 열흘 안에 그것을 다 배워 깨우칠 수 있고, 이 세상에 표현하지 못할 것이 없는 글자라면 그 값어치를 무엇에 비할 수 있을까? 정인지는 이 서문에서 “이 글자로써 소송사건을 심리하더라도 그 실정을 알 ..

2011. 12. 1. 09:09
책과 신문을 더욱 깊이 있게 읽는 방법은?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책이 참 귀하게만 느껴졌습니다만, 불과 십여 년 사이, 요즘은 읽을거리가 참 넘쳐나는 듯합니다. 아침 전철에는 무가지 신문이, 인터넷에는 온갖 자료가, 트위터에서는 140자가 빠르게 올라오고, 블로그 포스팅도 어마어마하게 발행됩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e북도 있습니다. 정보의 양은 이렇게 많아졌지만, 좋은 정보를 찾기는 어려워졌습니다. 더불어 쉽고 빠르게 읽고 넘겨버리는 것 역시 많아졌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기사나 블로그 글, 트위터를 드래그 몇 번, 손가락질 몇 번으로 휙휙 지나치게 되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태블릿 PC가 대중화되니, 종이책에 대한 관심은 점점 줄어드는 듯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친구들은 괜찮은 ‘책’을 추천해달라고 물었지만, 요즘은 괜찮은 ‘앱..

2011. 11. 29. 09:19
새로운 환경변화에서 직장인들이 살아남기 위한 현명한 방법은?

독서의 생활화가 중요하며, 글로벌경쟁시대 필수적인 요소라는 점에 대해서는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독서경영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책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지식이나 정보 등을 토론하고 공유하면서 새로운 정보를 축적해 개인의 발전이나 기업의 성장에 활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독서경영이 등장하게 된 배경을 몇 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새로운 트렌드가 등장하고 있다는 겁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2006년)”를 보면 새로운 신조어가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압솔리지(Obsoledge)라는 단어입니다. 이것은 쓸모없는 지식 또는 낡은 지식이라는 뜻인데요. obsolete(시대에 뒤떨어진, 폐물)와 knowledge(지식)가 결합된 신조어입니다..

2011. 11. 25. 10:24
사서직 공무원이 말하는 공무원 시험준비 비법은?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공무원은 예전부터 인기 있는 직업 중 하나입니다. ^^ 하지만 학력과 나이에 대한 제한이 사라지면서 도전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준비기간도 길어서 쉽게 합격하기 더욱 어려워진 것이 바로 공무원 시험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요즘은 공무원이라는 직업도 다양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시험공부 외에 직종에 맞는 정보를 얻는 것도 중요하죠. 이런 다양한 공무원 직종 중 여러분들에게 사서직 공무원에 관한 정보를 드리려 하는데요. 우리가 도서관에 방문하면 자주 볼 수 있는 사서직 공무원에 대해 단순히 도서관에서 일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그 업무는 생각보다 복잡하고 전문적이랍니다. 또한 사서직 공무원 채용은 일반직 공무원과는 달리 누구나 응시할 수 ..

2011. 11. 18. 10:05
10살 때 읽은 책, 80평생 가는 이유

일본 여론 주도층 인사들이 밝히는 '독서 필요성' 오늘날 일본 사회를 떠받치는 여론 주도층 인사들은 한 목소리로 책읽기 중요성과 조기 독서교육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일본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일본이 전후 잿더미를 딛고 세계 경제 규모 제2위 선진 대국으로 떠오른 데는 책읽기의 힘이 컸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일본이 서구 선진국들에 뒤지지 않는 문화 강국으로 입지를 굳힌 데도 책읽기와 독서교육이 든든한 배경이 됐다고 입을 모읍니다. 지난 99년 일본 문화훈장을 수상한 유명 작가 아가와 히로유키씨는 "내 나이가 85세인데 아직도 10대 시절 읽은 '만엽집(일본의 고대가요를 모은 책)'의 감동을 잊을 수 없다"며 "자신의 문학적 자양분은 어릴 적 읽은 책에서 고스란히 나왔다"고 단언했습니다..

2011. 11. 17. 09:14
신문기사에서 찾아본 ‘빼빼로데이’에 대한 재미있는 통계들

11월 11일은 연인과 친구들에게 빼빼로를 선물하는 ‘빼빼로 데이’입니다. 올해는 특히 ‘연월일’에 숫자 ‘11’이 세 번이나 겹친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제과•유통업계에선 ‘밀레니엄’을 강조한 각종 마케팅을 펼치고 있죠. 어떤 은행은 ‘11’이 부를 상징하는 숫자라며 빼빼로 데이를 겨냥한 이색 마케팅도 벌인다고 하는데요. 단순히 “아이들이 장난처럼 과자를 주고받는 날”로 치부하기엔 규모와 의미가 너무 커져버린 빼빼로 데이. 올해는 과연 어떤 통계들이 언론 뉴스를 장식하고 있을지 함께 살펴보도록 할까요? 친구가 받은 빼빼로 뺏어먹을 것 같은 연예인은 누구? 학창시절 가장 빼빼로를 많이 받았을 것 같은 연예인으로 이승기와 아이유가 뽑혔습니다. 취업 포털사이트 ‘미디어통’이 지난..

2011. 11. 1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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