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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326)

  • 책 육성으로 읽어주는 라디오 살펴보니

    2012.06.12
  • 글쓰기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 세가지

    2012.05.29
  • 책 선택이 어렵다구요? 신문을 보면 돼요!

    2012.05.21
  •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공간, 북카페 그리다꿈

    2012.03.02
  • 일본 초등학생들의 ‘아침독서 4대 원칙’은?

    2012.02.29
  •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글쓰기 방법

    2012.02.16
책 육성으로 읽어주는 라디오 살펴보니

“읽을 시간이 없어요.”, “글자만 보면 머리가 아파요.”, “무거워요.”, “비싸요.”… 사람들은 책읽기의 어려움에 대해 이런저런 말을 하곤 합니다. 시간이 없어도! 눈을 감아도! 손에 들고 있지 않아도! 굳이 책을 사지 않아도! 책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핑계는 그만!이제 더 이상 걱정하지 안하셔도 됩니다. 귀를 기울이기만 해도 책을 육성으로 들려주는 다양한 매체들이 생겼기 때문인데요. 제가 대표로 소개해드릴 ‘듣는 책’ 프로그램은 EBS Radio의 『책을 읽어주는 라디오』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는 EBS에서 국민들의 독서량을 늘리기 위해 봄에 새로 개편한 프로그램인데요. 장르도 매우 다양합니다. ‘모모’와 같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낭독해주는 , 시의 낭만에 흠뻑..

2012. 6. 12. 13:32
글쓰기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 세가지

글을 쓴다는 것은 여간 골치 아픈 일이 아닙니다. 글을 쓰기 위해 책상 앞에 앉았다가 어떤 내용을 써야 할지 몰라 머릿속이 하얗게 되는 둣한 느낌을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했을텐데요.^^떠오르는 단어들이 많지만 하나의 문장으로 매끄럽게 연결이 안될 때, 혹은 열심히 쓴 글이 앞뒤 문맥이 뒤엉켜 있을 때 ‘나는 재능이 없구나’ 라며 한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마세요. 여러분! 오늘은 이 좋은 글을 쓰는데 도움 주는 책을 3가지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글쓰기 공포에서 탈출하라. 글쓰기 필수 비타민 50 ‘첫 문장이 리드한다.’, ‘접속어는 아껴 쓰자.’, ‘짧을수록 명쾌하다.’ 이 책에선 글을 쓸 수밖에 없는 독자들이 조금이라도 글 쓰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합니다. 기존 글쓰..

2012. 5. 29. 16:42
책 선택이 어렵다구요? 신문을 보면 돼요!

지난해 서점에 나온 책만 무려 4만 8천 권 정도에 이릅니다. 한 달이면 4천 권, 하루 평균 130 여 권의 책이 매일 서점에 나오는 거죠. 이 많은 책이 저자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의 심혈을 기울인, 당연히 베스트셀러가 돼야 할 책들입니다. 그러나 독자의 입장은 조금 다릅니다. 공부에 치이는 학생이나 일에 바쁜 직장인 등은 현실적으로 일주일에 제대로 책 한 권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 봐야 한 달에 4권, 한 해 48권입니다. 그렇지만 학자나 평론가, 기자 등 독서와 직접 연관된 직업 군이 아닌 평범한 사람이라면 이 정도 읽어도 적게 읽는 것은 아닙니다. 4만 8천 권 중에서 48권을 선택해야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관심분야와 직업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책이 읽으면 좋을 범주에 속하는 것은 아닙니다..

2012. 5. 21. 15:12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공간, 북카페 그리다꿈

사회적으로 유명한 독서왕들은 책을 많이 읽기 위해선 항상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만큼 독서 분위기 조성은 새해를 맞아 다독(多讀)을 결심한 이들에게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항상 책 읽는 분위기가 조성돼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이왕이면 향긋한 커피도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면 금상첨화일 텐데요, 홍대에 가면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해 주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북카페 ‘그리다 꿈’입니다. 마치 일반 가정집처럼 생긴 외관이 눈에 띄었는데요. 그만큼 편안한 분위기의 북카페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도서관 같은 북카페를 원하시죠? 합정역 5번 출구로 나와 자전거나라 옆 골목으로 쭉 내려가면 한국 야쿠르트가 보입니다. 그 옆 작은 골목길에 있..

2012. 3. 2. 09:46
일본 초등학생들의 ‘아침독서 4대 원칙’은?

"독후감 강요하지 말고 부담없이 책 읽게 하세요" 일본 학생과 교육계를 사로잡으며 단시간에 일본 열도에 정착한 '아침 독서 운동'. 독후감도 제출할 필요없고, 읽은 책의 목록을 정리할 필요없는 그야말로 자유롭게 진행되는 '아침독서 운동'이지만, 여기에는 중요한 4대 원칙이 있습니다. ▲ "독서삼매경에 빠진 어린이들" 일본 도쿄 가미히라이 초등학교 학생들이 를 하는 장면. 가미히라이 초등학교는 지난 1996년부터 하루도 빠트리지 않고 를 실시하고 있다. 집단따돌림과 등교 거부, 기물 파손, 교사에 대한 반항, 수업 불성실 등으로 '학교 붕괴' 위기를 겪고 있었으나 로 이 같은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했다고 한다. 고교 담임 시절 '아침 독서'를 일본에서 최초로 실시했고, 현재는 '아침독서' 추진위원회의 이사장..

2012. 2. 29. 09:37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글쓰기 방법

글쓰기 강의를 하다 보면, 매뉴얼식 글쓰기 지침이 과연 필요한가 회의하게 됩니다. 사실 글은 직접 써보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그것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투쟁의식, 그 답답함을 견딜 수 있는 용기가 가장 필요하니까 말이죠. 그런데, 글쓰기를 배우는 입장에서는 고통보다는 편안한 상태를 원합니다. 듣고 이해하는 수준으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글쓰기야 말로 강의를 듣기만 해서는 절대 잘 쓸 수 없는데도 말이죠. 강의를 기획하는 교육 담당자도 그동안은 2시간짜리 특강을 요청하다 이제는 적어도 3시간, 4시간 정도를 할애합니다. 직접 써보면서 실습할 수 있도록 하거나, 과제를 내게 한 다음 직접 첨삭코칭 피드백을 받기를 원합니다. 좋은 현상이죠. 수강생보다는 교육 담당자가 글쓰기 강의의 성격을 알고, 좀 고통스럽..

2012. 2. 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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